본인에게 맞는 시험과목 푸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갑자기 긴 글을 읽을때 집중이 안되기도 했고 시험감독관분들이 사인하러 돌아다니실때 글 읽다가 흐름 끊기는게 싫더라구요. 한국사-국어-영어-행법-마킹하고 컴싸로 행학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많이 연습해보시는 것도 전략이에요!!
이거 진짜 맞아요 저때 한국사 어려웠는데 저 제일 약한 부분이 한국사여서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이런식으로 풀던것을 국어 영어 전공과목 한국사 이렇게 풀고 전공 두과목 10분만에 풀었는데 두과목 한개 틀렸어요 한국사는 워낙 어려워서 저만 못친게 아니라 다 못쳐서 완전 재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