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불황 속 나 홀로 호황인 곳이 있죠. 새벽 타임 오픈런도 불사하게 만드는 '명품 시장'입니다. 억 소리 나는 가격에도 사람들은 대체 왜 명품을 살까요? 노스페이스가 등골브레이커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구찌, 루이비통, 샤넬까지... MZ의 취향마저 저격한 명품의 비밀,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샤넬 #루이비통 #mz세대
명품을 좋아하는 인간분류가 몇종류가 있음. 그중 가장 안좋은 인간종류가 "과시용" 단순 과시가 아닌 "남을 깎아 내리기거나 무시하기 위한 과시용" 하필이면 한국인 대다수는 안좋은쪽의 명품애호가들. 예를 들면 외제차를 몰고다니면 아무때나 주차해버리고 남들을 무시하면서 운전하니 김여사운전법,난폭운전이 나오는거고. 명품을 입고 들고 다니면 명품을 입지않은 사람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이 나온다.
역시 명품이 계급사회 사람도 명품으로 만드는 세상이지 ㆍ세계가 불황을 겪어도 명품은 불황이 없다고 하는데 가진자와 명품을 쫓는자는 항상 호황이라 전세계가 명품개발및 명품제품 유치로 경쟁을 하여 전세게 고객을 유치경쟁하여 경제발전에 큰몪을 한다고 하니 저도 명품을 찿고싶고 갖고싶습니다
자신이 업는 열등감이 만은 사람 나도 고급 이 좋을때가 있다 그러나 너무 명품 집착 하는것 아니다고본다 명품 수백만짜리들고 지하철타는 사람 촌스럽다 그정도 백 에는 적어도 벤츠정도는 타고 다녀야지 나는 멋내기도 좋아한다 그레도 아직 명품백 업다 젤 비싼것 28만원짜리 그레도 들고 나가면 명품인줄안다 오천원짜리 스커트가 몃십만 짜린줄안다 물건을 잘고르는안목 기르면 고급지게 입을수 있다 너무도 허영된생각 열등감 그레야 주변에 부러움사니까 열등감의 극치 다
이런 영상에 가장 큰 합리화는 어차피 돈 없어서 혹은 너무 비싸서 못사는 인간들이 명품에 관심은 또 있어서 이런 영상을 굳이 굳이 보고는 구매하는 모두를 허영심에 쩌든 사치에 미친 사람들로 몰아가는거 ㅋㅋㅋ 얼만큼 부를 가지고 있고 능력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지만 일단 내가 못사는 비싼 물건을 사는 사람들을 비하 하고는 이상한 서민우월의식 뽐내는 사람들이 가장 합리화에 빠진 사람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