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링하니 입니다. 지난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아이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셀러를 위한 종합 솔루션 셀링하니 ➡ sellha.kr/ 셀하 구독자들을 위한 1개월 무료 추천인 코드 ➡추천인에 sellha 입력 시 셀링하니 1개월 무료 사용 가능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출산 준비하면서 샀던 물건들 중 가장 잘 쓰는 물건들이 다 대표님 회사 물건들이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운명처럼 유튜브가 대표님을 모셔 왔네요 ㅎㅎ 저는 교육 관련 교구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고 그 외 경험은 없는데 꼭 제 브랜드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요. 육아맘에겐 알찬 물건으로, 초기 창업자에겐 선구안으로 좋은 영향 주고 계신 대표님 존경합니다😊😊
구독자 컨설팅 연달아서 보는 중인데 유용하기도 한거 같지만 ㅋㅋ 진짜 재밌어 보입니다~~ 이런 걸 의도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얼른 따라서라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이쪽 분야에 아는게 없어서 힘든 부분 어려운 것들이 많을꺼라 예상되지만 일단 그냥 막 따라해보고 싶네요😅 영상 좋습니다~~
현직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고 있지만, 사업에서의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브랜드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지만, 전공 분야라고 해서 제 생각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백지 상태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저도 언젠가 대표님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중에도 유용하다고 생각된 강의는 본적있긴한거 같은데 이 영상을 강의라 해야할지 맞춤 컨설팅이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점점 재밌어지네요 전 스포츠 쪽만 열의가 있다고 느끼고 산 1인인데 일반 강의랑 쫌? 뭔가가 틀린데.. 진짜 재밌을꺼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막 해보고 싶어집니다~~ 이 기분 특이합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보는것 같습니다..ㅎ 먼저 정말 진심으로 이런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하단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년전에 저희도 샘플링하면서 런칭하면 잘되겠다 생각한 제품이 있었는데, 대표님회사에서 멋지게 출시하고 히트 하는걸보고 참 부러워했습니다. 근데 여러 영상을보니 저희가 먼저 런칭했어도 밀렸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아무쪼록 다시 한 번 좋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저도 언젠가 대표님처럼 이 분야에서 성공해서 아무런 대가없이 지혜를 나눌 날을 기대해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sellhatv 넵.. 정말 그 어떤 응원보다 값진것 같습니다..!ㅎ 대표라는 직업이 참 외로우시겠지만, 저도 마음 속 깊숙히 대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매출 100억 찍으면 대표님 찾아가서 센텀에서 술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 승승장구 하세요!ㅎ
쿠팡에 맡겨서 판다는건 어떤 의미이실까요? 저희는 현재 월10억중 쿠팡 매출액비중이 10%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쿠팡은 니즈성 상품보다는 원츠성 상품이나 큰 고민없이 살수 있는 품목들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힘을 적게 주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쿠팡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전혀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쿠팡은 브랜딩을 하거나 수익을 극대화 하기에는 좋은 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매출은 잘나오는데 수익이 잘 안나오는 거라면 판매채널의 변화나 가격전략의 수정을 통해 수익을 만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이템 좋은거 봐서 판매한다는 의미가 기존의 다른 사람제품을 그대로 소싱해서 판매하거나 유사한 수준의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는것이라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영상입니다. 이 부분도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수십년후 내 직업이 브랜드 디렉터야라고 말할수 있는 순간을 꿈꿉니다 그 직업이 너무 숭고해서 지금도 함부로 말못해요 마케팅전공하고 대학원도 관련된 학과를 나오고 20년째 관련일을 하며 2000억 매출의 브랜드에 입사해 디자이너 1~2명으로 이뤄진 브랜딩 실을 옆에서 봤지만 허무하기만 했구요 그리고 어느덧 브랜딩이 무엇일까를 찾기위해 10년째 공부하고 있어요 수백권의 책도 읽고있고 교육 강연도 늘 찾아 다니고 있답니다 제게 브랜드란 단어가 절대 함부로 할수없으니 항상 조심하며 두번 세번 고민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럼요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도 브랜드죠.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습니다. 코카콜라나 프라이탁의 시작도 분명 작았고 모두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축적되며 확산이 된거죠. 프라이탁이 40년된 브랜드라는건 생각보다 많이들 모르시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죠. 그리고 오히려 광고나 일시 유행으로 잠시 매출이 오르고 누구나 알게 되더라도 다시 기억에서 사라진다면 그게 더 브랜드라고 부르기 어려운게 아닐까요? 오랜시간 쌓아나가고 축적시키기 위해선 처음이 필요하고 돈만 쫒지않기 위해선 처음부터 브랜드로써 모아나가고 인식시켜 나갈 공간이 필요 하겠죠. 그리고 누구에게나 모르는 분야가 있습니다 패션이나 F&B에만 브랜드가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작은 분야도 있습니다 그런분야에선 브랜드 철학이나 에센스가 없어도 늘 감사하다고 덕분이라고 믿고 또 구매한다고 인사를 받기도 한답니다. 저도 수년전 1개가 팔리기 시작해 지난달 한달에 10만개 정도가 제가 만든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어요 그리고 수년내에 이 숫자의 10배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월 100만명의 사람이 저희 제품을 찾을때 제가 브랜드라고 불러도 될까요? 저는 그때보다 제일 처음 저희 제품을 구매한분께 전달한 저희 스토리와 철학 그리고 에센스가 잘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크기나 업력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런 영상을 찍는 이유는 요즘 저희 라인업이나 마케팅 컨셉등을 따라 하는 카피 브랜드 들이 수없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을 돕기 위해 찍고있어요 카피 브랜드 만들지 말고 자기 길을 만들고 가라고... 내가 가르쳐 주겠다고.... 그러니 너무 오래 저 영상들이 있지는 않을거예요
네 제가 하는 이야기는 정말 간단하고 쉬운 이야기 입니다. 절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고 누구나 할수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한번 체크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 팔고 있는 아이템들은 판매하기 전에 소비자로써 알게된 아이템이 맞나요? 소비자로써 구매이유를 정확히 알고 또는 살려고했는데 없어서 못사서 만들거나 대체 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팔고 계신게 맞나요? 대부분 제가 하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 간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아이템은 다른사람이 잘 파는 품목, 내가 잘 알고 있는 품목 말고 내가 살려고 봤는데 없어서 고민고민하면서 만들거나 대체해서 쓰고 있는 품목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데... 이렇게 하는 분들이 사실 잘 없더라구요. 정말 제 얘기대로 그전부터 해오신게 맞다면 다시 말씀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고 계시네요. 그림도 멀리서보면 하나 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픽셀단위로 정확히 나눠지는것같아요. 하루를 8시간 단위로 나눠서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지만 하나처럼 합친후 작게 나눠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범위를 넓혀서 수년단위로 일과 삶을 나눠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