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wookrlee제3자를 의미하는 자신의 극존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은(자기는, 지는) 그게 싫었던 거지”의 극존칭으로서 “당신은 그게 싫으셨던거지”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어요. 주로 할머님 할아버님들을 자신이/자기가 이렇게 말하기 예의없어서 당신 을 주로 쓰는 걸로 알아요
비비 진짜 초창기부터 계속 봤는데 4차원 순수한 또**예요. 너무 좋아~~ 음색도 매력이 있고 가창력, 기교 너무 좋아요. 영어 프리토킹도 너무 잘해요. 사회적 시선에 대한 필터가 없는 친구라서 자기가 느끼는 거 순수하게 다 표현하니까 진짜 또** 같아 보이지만 나쁜애는 아니에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 친구 어머니도 80세 넘으셨고, 잘 사시는데도, (그 동네는 공공근로 신청하는 사람이 워낙 없어서 신청하실 때마다 된다고 하시는데) 공공근로 다니심. 집에만 있으면 쳐지신다고, 하루 정말 두어시간씩만 일하시는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 건강하심. 그래서 공공근로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빈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가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줄게 뒤에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적어도 우리는 라이즈의 화려한 겉모습만, 들리는 것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원빈이 말처럼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런 사이의 존재가 되어줄게 앞으로 라이즈에게 다가올 많은 행복한 날들을 벌써부터 보고싶고 우리가 너에게 용기가 된다면 얼마든 의지하고 기댔으면 해 브리즈라서 행복하고 고마워 항상 응원할거야. 라브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