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소비 기록을 남기는 '별거 아닌 언박싱'입니다.비비안 웨스트우드 엠브로이더드 램스울 머플러 언박싱 했습니다.(+버버리 클랙식 체크 캐시미어 머플러와 비교)댓글, 구독, 좋아요❤️
1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