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은 일반직장인이라 관계없는 얘기려니 하면서 보기시작했다가, 제 자신의 상품화를 신경쓰지못했다는걸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 이직때의 이력서는 저를 더 잘 돋보일수있는 방식으로 쓸수 있을것같아요. 똑같은 떡이라면 보기좋은 떡이 당연히 더 잘팔릴텐데, 그 원칙을 관과했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바로 이거였어요!!!! 제가 제품 마케팅을하면서 받았던 답답한 느낌이 이 문제였네요. 뭐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몰랐는데 카피랑은 다른.... 카피라이팅, 슬로건이 아닌. 상품을 지칭하는 그 자체 이름이요!!!! 그당시 결국 그만두었지만.. 꼭 다시 도전해서 성공시키고싶습니다.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채널도 구독완료! 책도 출간하신다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