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30초부터 변형된 ...... 와.... 가슴 깊은곳을 인정사정없이 파고드네요... 정말 ... 할말을 잃음......... 이런 레전드급 연주에 관객들이 전부 망치는구나.........................................
다른 분들하고 이 분의 느낌 차이점은 주관적으로 생각해서... 이별이라 했을 때 다른 사람은 처음부터 울며 이별하는데 이 분은 낭군이 무덤덤하게 잘있으라하고 헤어지고 어느정도 걸어갔을 즈음.. 뒤에서 낭군이 헐레벌떡 뛰어와 꼬옥 안고는 한번도 눈물을 안비추던 낭군이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흘리는 것 같음...
드디어 이 분! '최태영'님의 주변 잡음이 없는 '비익련리' 연주를 찾았습니다! 😆 ㅋㅋㅋㅋㅋ 3년만에🤣 혹시나 모를 여러분들을 위해 유튜브주소 남깁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X5BVb3Njw8.html
해금 최태영*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악기소리가 애잔하면서도,,, 달밤에 들으면 더욱 더 애잔한 곡과 선율요. 눈물 / 콧물 ~~ 휑 ~ 찌익!! 그리고, 영상을 촬영해 올리신 님*(이정은님 직접 촬영하신거죠?!?? )께도 감사감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3.18 토 am 10:58 따뜻한 침대에 누워서 리나+ □□이랑 ㅎㅎㅎ 이정은님 엄지👍 + 최태영님 엄지 👍👍👍
The first time I heard this master play, I wept. So soulful and evocative of all that is nostalgic and beautiful in our treasure of memories. Who is this maestro, and what is hi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