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이야기 하는거 보니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 한국에도 저런식으로 투자유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를 더 자랑할수록 더 많은 돈이 모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영상이지만 조금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1조(썸네일수정하셔서 저도 수정)의 돈이 있는사람이 한국에서 꽤큰 계정에게 많은 것은 보여주는게 있다는 것은 그 파급력으로 얻고 싶은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투자업자를 만나셨군요. 한국에 주식투자업자들 생활도 저렇게 호화롭지만...요즘 훅 갔죠. 그냥 팩트임. 한순간 맛이감. 자기돈이 아닌 타인돈을 가지고 굴리는거죠. 돈 관리해주면서 매일 파티하는거죠. 신규 투자자가 계속 나타나면 괜찮지만... 안 나타나면 망하는 구조. 저돈이 다 투자자들 돈이죠.
부자는 부자를 안다고 서로가 통하는 게 있네요. 투자자들의 사이즈가 다른 느낌. 그 사이즈만큼 아는 것도 많고, 보는 눈도 다릅니다. 사람을 알아보는 눈도 다릅니다. 일단, 호구들 상대로 하는 한국의 사기꾼들과 격이 다르네요. 그만큼 자신과의 철학이 맞는 사람들과 합을 이루는 느낌입니다.
미국 금융으로 비트코인이 편입된 이상 변동성은 있어도 미래엔 비트코인이 유지될거같아요. 비트코인 잘모르기도하고 저도 안믿지만... (시대를 제가 못따라가는걸지도...)미국이 etf승인해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새로운자산이라는 개념으로 etf로만 소소하게 투자하고있음...
어젠가 그젠가 갑자기 캡틴 따거가 생각났다 얘 언제 영상 올리지 보고싶네… 하는데 오늘 영상이 떳길래 보자마자 감상했다. 오늘 올라온 영상에 구독자 수에 대해 말이 언급되는데 사실 얘는 구독자 한명이 다른 유투버 한명과 동일할까 싶다 나 한명만 하더라도 지나가듯 보는 영상과 신호가 올려주는 영상을 보면서 무언가 남는 여운을 곱씹어 보며 생각을 하게 하는게 분명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 컨텐츠를 찾고 찍고 편집하느라 자주 못올린다면 나는 감히 기다림을 지루함 없이 기다리겠다. 그 한편의 영상의 초단위로 만끽하겠다. 오늘의 영상은 이런 생각이 든다. 난 분명 중국인을 호하지 않았다. 근데 오늘 영상을 보며… 중국어를 배워볼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됬다. 내가 중국인에 편견을 가지는건 언어를 모르기 때문이고 언어를 모르니 언어는 문화니까 문화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그 특수성에 대해서 분명 편견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영상도 생각할 토픽을 던져줘서 고맙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