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강에서 봤어요 한강에 밤에 걸으러갔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비 피하려고????? 벤치 있는 곳으로 갔는데 여자가 남자 무릎위에 앉아 있고 남자 자켓으로 덮고 하고있었어요 그렇게 새벽도 아니었고 엄마랑,, 같이 있어서 신고할까하다가 꾹 참았어요 ㅠㅠ..... 장소는 좀 가려가며 합시다
차라리 짐승끼리 그짓 하고 짐승끼리 만나는게 차라리 다행이지 끼리끼리 를 구분못해서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엮어놓고 끼리끼리 ㅇㅈㄹ 떠는 ㅂㅅ새끼들이 많음 친구따라 강남간다,죽마고우 가 끼리끼리 를 결정 하는거면 몰라도~ 얼마나 엮을상대가 없었으면 강제로 끼리끼리 ㅇㅈㄹㅋㅋㅋ 차라리 영상 속 저사례 는 진짜 끼리끼리 만나서 다행인거지~
전 한강에서 봤어요……. 한강에 밤에 걸으러갔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비 피하려고 벤치 있는 곳으로 갔는데…. 여자가 남자 무릎위에 앉아 있고… 남자 자켓으로 덮고….하고있었어요… 그렇게 새벽도 아니었고 엄마랑 같이 있어서 신고할까하다가… 꾹 참았어요 ㅠㅠ 장소는 좀 가려가며 합시다
저는 베트남 갔다 돌아오는 뱅기 안에서 건너편 옆자리 조폭같이 생긴 놈이 고추를 만지작거리면서 고추에 꿀밤 때리면서 혼자 막 흥분의 도가니더라구요 그때 새벽 도착이라 다들 자는 분위기였는데 저도 이제 다왔나 하고 잠결에 눈뜨는데 그짓거리하는 거 발견하고 완전 깜놀 어이구 신났네 신났어 손이 막 츄리닝 안에서 사정없이 바빠 그와중에 아저씨 혼자 흥분 최고조 표정 어쩔 ㅋㅋ 진짜 공공장소에서 그러고 싶을까 미친놈
우리가 흔히들 젝스를 어른들의 놀이라고 하는데 그건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함 그게 왜 성숙한 성인들의 놀이인가? 성스러운 아기탄생을위한 작업이 아니면 그냥 조물딱거리는 더러운 짓거리아닌가? 정말 애들한테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영화나 예술에서 그런 모습을 아름답고 어른스런 행위로 미화되는거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함
지하철에 자리도 널널한데 굳이 여자가 남자무릎에 앉아서 끌어안고 얘기하는모습도 봤고.. 버스정류장이나 버스안에서도 입맞춤하고 난리치고 주변 사람 신경 안쓰고 지들 멋대로함. 내가 애들 부모님들을 안다면 사진 이나 동영상 찍어서 몰래 보내주고싶었음 미친 짓 거리 꼭 보여주고싶은 맘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