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님들이 고생해서 번돈을 배우자가 허락없이 전부 탕진하고 아내 몰래 술집가서 여자 끼고 놀고 해도 같이 살고 싶으세요?? 남편 입장에서는 돈 때문에 이혼하기에 아까웠을거고 아내 입장에서는 이혼을 안 해주니 속 삭히며 살수밖에 없는거고 아내 입장에서는 억울해서 하소연할때라도 필요한거 배우자가 외도 한번만 해도 화나서 여기저기 하소연 하는게 사람 심리인데 바람은 더 그렇고 재산까지 탕진 했는데 ... 님들은 님들 재산 10억을 배우자가 탕진해도 어디가서 하소연 하지말고 화 한번도 내지 마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