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150까지 키웠었는데, 보통 파이어 버너를 26까지 찍었죠. 특히나 버프 받기전, 파이어 버너가 쿨링 이펙트보다 사거리도 짧아서 사실상 거의 안쓰는 스킬이었죠. 그리고 사냥할 때 광역기보다 단일기 위주로 사냥해서 3차 때는 트리플 파이어, 4차 때는 캐논 위주로만 거의 썼었어요. 보통 130렙에 캐논마스터하면 부기 투 킬 나와서 사냥은 130부터 괜찮았어요.
2009년쯤에 캡틴130까지 키웠었는데 , 건슬2차는 일반적인 사냥으로 올릴생각보다 그냥 파티퀘스트로 올리는게 속편했음 애초에 파퀘로 올리라고 직업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대쉬,빽스텝샷,윙즈 같은 스킬들은 파퀘에서 꽤 좋았던걸로 기억함 루디 줄타면서 상자깨는 구간이나 , 올비 파퀘에서 음반구하는 구간 , 로미오 파퀘에서 도적자리 빽스텝샷 이용해서 야매로 갈수있거나 로미오지키는 마지막스테이지에서 페이크샷같은걸로 꿀빨기도 했음 , 그리고 기적처럼 파퀘 졸업하는 시기부터 데미지가 오르기 시작했음 트리플파이어 배우면 딜거의 2배이상쌔졌었고 3차기준에서도 알까기할때 다른 동렙들 궁수,허밋들이랑 비교 많이해봤는데 그때도 딜적으론 쌘편이긴했음 , 개인적으로 3차에서 불만족스러웠던건 파이어버너가 너무 쓸모없는스킬이였단거 빼면 오히려 3차부터 되게 마음에 들어서 4차까지 이어갔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4차때 기억나는건 다른직업에비해 스킬북 부담이 적었다는거? 서버내에서도 직업이 많이없던터라 수요가 박살나서 남들 비싼 마북 몇억할때 혼자 그냥 기부받고 뚫었던기억남 , 근데 4차하고 배틀쉽캐논 스킬렙11까지 3방때린건 석 존나나가긴했음 . 사실상 124까지 트리플파이어썼음
칼루나 섭 2009년도에 캡틴 150 찍었었는데, 30퍼 줌서 4개 발린 120제 리버스 무기 백줌 작하다가 터져서 (그당시 전섭 지작) 접긴했었음. 근데 그 당시 이런 무기 들고 있어야 평범한 나로 딜량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우위에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존나 똥캐였다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