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혼 스피커 JBL 랜서101 C56 도리안 

좋게 보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음을 싫어하는쪽이신데 jbl 괘짝은 좀 별로이실듯 합니다만 꼽아보면. Jbl L65. 4312. 리뷰의 랜서 101이 저역이 JBL치고 적은 편입니다. 저역과 관겨없는 추천은 S2600. XPL200. S9800. S9500입니다.^^

네 전설의 명기들 언젠가는 꼭 써봐야죠.^^ 켄릭 사운드의 복원 결과도 좋겠지만, 그냥 오리지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다양한 루트가 있으면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좋고 그럴텐데 국내분도 중국이나 베트남에 많이 넘어간 것도 같고 그렇더라구요. 잘 노리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봐주세요^^ㅋ

감사합니다. 네 L65 기회되면 다루겠습니다~

이종학님이 JBL책자를 내셨나보네요. 세월이 흘러도 약해지지 않는 JBL의 매력도 좋지요~

개인적으로 JBL과 네임 매칭은 별로라 느꼈는데 82 250등의 조합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사용해보지 못한 기종이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네 동감합니다. 저역까지 올리려니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겠지만 궁금하면 가봐야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론은 간접 경험만 있고 직접 소유해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보유하게 되면 바론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쁘죠. 이게 1965년 출시니 대단하죠^^

@@audiodio 글게

S101은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유닛과 네트워크 모두 다르지만 유전자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