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온라인으로 개최된 DIOA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베이스 바리톤 박주성(27)이 비엔나 현지 최종 오디션을 통해 빈 슈타츠오퍼 오펀스튜디오(빈 국립오페라극장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에 합격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음악계가 힘든 시기에 젊은 음악가에게 기회를 준 WCN과 빈 슈타츠오퍼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2년 동안 최고의 활동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왔습니다.
WCN을 사랑해주시는분들의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릴게요!!!
9 ма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