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K팝의 열풍 속 K공예 가능성의 문을 열고 있는 나전칠기. 하지만 이런 나전칠기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강은비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