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동영상중에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또한 멋모르고 대출받아서 차사고 생활비쓰고 하다보니 빚이8000만원 가까이 되였습니다 중소기업체에서 한달월급 세후 260만원받으면 대출금으로 240만원가량 나가더군요 그래서 투잡을시작했고 알바해서번돈으로 이자가 많은것부터 갚아나가기 시작하였고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현제 1금융권 대출만 2000만원 남았구요.. 진짜 빚갚기전까지는 죽어라 일해야합니다 또한 무엇이든 하기전에 진짜 빚부터 없애야합니다 그래야 돈이 모입니다 빚을 안고가면 돈 절대 모우지 못합니다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건 나쁜 빚, 내 주머니로 돈 들어오는 것은 좋은 빚 1. 무조건 대출을 갚아라. 2. 대출 갚기 전 투자, 저축은 뒤로 미룬다. 3. 수입이 없다면 알바든 일용직이든 따지지말고 해라. 나의 수입을 1순위에 다 박는다. 4. 투잡을 한다. 5. 카드 할부 등은 무조건 갚는다 6. 연체할때는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니다.
28살에 집이 조금 안좋아서 이래저래 빛이 쌓여서... 5천정도...쌓였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카드값 이월하고 현금서비스 밥먹듯 하고 대출갚을려고 대환해서 통째로 갚고.. 또 빛이쌓이고 이자도 쌓이고.. 월 대출금만 80만원정도 나가네요..ㅠ 너무 생각 없이 살다가 이영상보고 뒷통수 맞는 확 정신이 들었네요.. 친구를 멀리하고 주말엔 알바를 하던 뭘하던 해야겠네요..
소사장님 주장에 공감백만배 입니다 사춘기시절 빚쟁이에게 시달리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이 빚이고 두번째로 여자에게 배신 당하면서 여자가 두번째로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때도 안가고 일을 하면서 부모님이 진빚을 다갚고 조그마한 아파트를 장만하는데 10년 밤낮없이 열심히 일해서 달성했네요 지금도 제가 죽기 보다도 더 싫어 하는게 빚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빚이라면 좋은빚 나쁜빚 할것없이 치가 떨림니다 앞으로도 내인생에 빚은 곧 죽음이라는 신조로 살것입니다
나의 목숨이 나에게 없다라고 하시는 말씀은 태도에 대한 명확한 신념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저는 이 말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새가 그물치는 사람에게서 벗어남 같이,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남 같이 필사적으로, 생명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고 벗어나는게 정말 올바른 마인드 입니다* 너무 좋은 유튜브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매달 생활비가 조금씩 모자라 마통을 쓰다가 그게 점점 커져서 힘든적이 있어요 그땐 정말이지 매달 급여날 조울증 환자처럼 지냈었어요 그런데 그걸 정리하고 나니 제 마음의 무게도 가벼워져서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게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소피아님께 궁금한게 있는데 어떻게 아이들 키우시면서 채널도 운영하시고 프로그램까지 기획 및 진행을 하시는지 신기해요 궁극적으로 어떤 큰그림을 가지고 어떤 의도로 이런 모든 일들을 진행하시는지 그리고 또 육아, 살림과 함께 일들에 대해 하루를 어떻게 쪼개쓰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 모든걸 이끌어가시면서 소피아님도 함께 성장하시고 계신게 눈에 보여서요 열정많은 워킹맘 입장에서 너무 부러워 글 남기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이런 좋은 말씀 해주시는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영상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소피아님 영상 보면서 차분한 목소리로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많은걸 얻어가는데 이런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더 큰 영향력을 줄 수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전세 보증금때문에 제2금융권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는데 기금대출? 버팀목대출같은게 있었다는걸 미리 알았으면 너무 좋았을거같아요.. 이미 여러곳에서 빌려서 보증금, 이사비용 등으로 사용을 했는데 앞으로 써야할 생활비, 관리비가 걱정이네요... 이미 일하는 수익은 대출갚는데 다 쓰고 투잡하는 수입은 월세에 관리비 내는데 사용을 해야하는데 관리비가 지금 첫달이라 예상이 안가서 답답하고 무서워요... 그러던 와중에 본 영상인데 일단 1년동안 열심히 빚갚고 보증금 빼고 나서 빨리 빚을 갚아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무식하게 갚고있어요 무식하게 알바 부업 유튜브 블로그 모든걸 다 시도하고 있습니다! 온 제 몸의 세포가 돈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두찌가 조금만 더 크면 .. 소사장님 봬러 꼭 가고 싶어요~^^조근조근 설명해주시지만 그 안에 항상 힘이 있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빚갈무리가 먼저겠구나... 빚의 굴레에서 헤매고있으면서 나름의 꿈이였던 공부도 같이 시작했고 또 전에는 없던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도 커져버려서 갈팡질팡하고있었는데 이게이게 너무 저에게 가혹하더라구요 ... 영상을 보고나니 확신이 생겼습니다. 역시 1순위를 먼저 해결해야 되겠구나... 초심을 잡아갑니다!!! 그나저나 빚 갈무리 끝내고 이 체널 찾아와야할까요?? ㅎㅎ
22살에 남들보다 빠른 사회생활로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너무 앞서 프리랜서 업무에 필요한 장비들을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무리하게 할부결제 한후 갑자기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어 힘들던 때에 결국 비트코인의 엄청난 수익률에 맛들려 입문하고 남들에 비하면 작은금액이지만 200~300 가까이 날려먹고 결국 또 남은 돈으로 투자를 하여 빚을 갚을 생각부터 하고있었습니다 다행히 70프로 정도 상환하여 몇천,억 단위는 아니지만 이제 슬슬 모아둔 돈도 비트코인으로 다 날려먹고 우울증 초기증상까지 나오려던때에 좋은영상 보고 생각부터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카드깡, 돌려막기 , 투자 기도메타 할게 아니라 당장 올매도 하고 알바라도 하여 1순위를 빚으로 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0프로 상환이 되고나면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하러 오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누구나 다 나쁜빚을 져버리는 실수는 해버려서 결국에 빚에 시달리는 사람이 수없이 많기도 하고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아끼지 않고 갚아야하는것은 저도 매우 동의가 되네요!^^ 그래도 자신의 기본적인 것은 채워놓고 남은걸 아낌없이 하루 빨리 갚아야죠. 근데 투잡은 너무 위험한 도전같아요. 괜히 초조해져서 빚에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무너지고 진짜 그게 무서워서 자살해버릴수도 있지 않을까하네요..ㅠ 저는 신자라서 만약 빚이 생기면 최대한 갚되 그것때문에 제 몸을 망가뜨리고 싶지는 않아요. 이미 우린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빚진자이기에 탕감해주시는 분은 사실 하나님이시거든요. 이렇게 빚때문에 무너지다가 하나님만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집에서 집밥 먹고 살고있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우선 액셀 사용해서 간단한 표를 한번 만들어라. 월수입이 얼마고 의무적으로 나가야하는 보험비 통신비등 어쩔수없이 나가야하는 금액을 확인해서 표를 만들어라. 그렇게되면 우선 매달 얼마가 필요한지가 파악이 될것이다 그럼이제 돈을 벌어야지 직장인이라면 주7회 근무 즉 주말 알바를 가라. 인력이든 뭐든 일당 쌘곳을 알아봐라. 설사 그렇게도 안된다면 법원에 개인 파산 혹은 개인 회생을 신청해라. 그렇게 하면 대출의경우 원금 회수일 및 납입금을 법원에서 강제로 조정해 줄것이다. 그렇게 갚아라... 그리고 일하면서 힘들때마다 생각해라 이거 못갚으면 집안은 박살나고 난 한강물 다이빙 해야한다라는 생각. 이것이 오히려 각성제가 될것이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은행이나 카드론의경우 이자율이라는걸 생각해서 돈벌면서 모아다가 한번에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원금 상환해서 남은원금을 깍아라 그럼 이자율생각해서 매월 이자 등으로 납입해야하는 금액이 조금씩 줄어들것이고 예상하고있는 빚 상환기간을 조금씩 줄일수도 있다.
소사장님 물어볼게 있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 빚이 많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50 넘어서 갑자기 공부를 해야지 길이 보일것 같다며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어머니께선 허드렛일 하시면서 생활비 감당하시기 바빠하는데, 저한테 자꾸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시네요.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괜찮은 직장 얻어서 막 이제 돈벌기 시작했지만 부모님이 원하시만큼 도와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에요. 학자금 열심히 갚고 재태크 하고싶은데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경험담으로 조언을 드리면. 저 역시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역할을 했었거든요. 부모님 용돈드리고. 그런데 돌아보니. 제가 처음부터 약간 매몰차다 느껴질지 모르더라도. 지원이 힘들다 딱 말씀드리고 제가 열심히 돈을 모았어야 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결국 이도저도 아니고. 나중에 생활비를 못드리는 상황에서는 크게 실망을 하시더라고요. ㅡㅡ 그러니 처음에 정확히 거절하고. 후에 차라리 정확하게 선물이나. 여행을 보내드린다거나. 이런 식으로 드리는 게 더 낫더라고요. 물론 그 사이 열심히 돈을 내 스스로 모으고요.
아버지가 돈을 벌어서 공부를 하시도록 좋은 방법으로 권하셔요. 저도 어릴때 종자돈을 모두 부모님 형제들 결혼에 보탰는데 .지금은 그때 꼴랑 500만원 줬잖아 라는 말을 들을때 배신감이 들었어요. 제 월급 30여만원일때 얘기입니다. 그 후 쭉 친정을 도왔는데.답이 없네요. 지금 경제적 자유를 위해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이런 댓글 달지않는데 달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