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만 있는게 고맙진 않죠. 서로 도움이 되지만 그거야 사장이 장소를 제공했으니 손님도 자기납득에 의해 머무길 희망했으니 서로 도움이 된거죠. 장소제공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전기라는 자원은 가게의 것이니 가게의 납득인거지 손님의 납득이 아녜요. 소유구분 똑바로 해주시고 베푸는 건 영업측이지 망해도 정하는 건 업장인 데 당신으로부터 먼저 그런 걸 정하는 건 좀 아니지. 오랜만에 듣네 앉아만 있어도 감사라 ㅋ 자기 고평가가 심한 데 주변에 자기과시 많이 하겠어요. 진상짓거리나 하고 다니지 마시길.
@@발다프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댓글 하나에 자기 고평가에 주변에 자기과시라는 말까지 함? 본인 소개임? 본인이야말로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 못함? 카페가 어느정도 손님이 있어야 그런 룰이 적용되는거지,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뭔 노트북,공부 금지에 2시간 제한을 걸어두고 있음?ㅋㅋㅋㅋㅋ 안되는 가게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임ㅋㅋㅋ
가끔 장사하는 분들이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노트북 켜놓고 뭔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손님 입장에서 들어올때부터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 여기 장사가 안되나? 손님이 나밖에 없을정도로 맛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직원이나 사장님은 테이블에 앉을 시간이 없어야해요. 재료를 다듬거나 뭔가를 준비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할 일이 많아야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다는 것은 본인이 완벽하게 모든것을 준비 해 놓은 상태이거나 아니면 준비가 안된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나태하게 있는것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모든것이 준비가 되 되었다고 해도 뭔가를 하세요. 메뉴 연구라도 하세요. 손님 입장에서 "이집은 항상 바쁘고 장사가 잘 되네" 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매점 장사는 물건만 파는게 전부가 아니라 손님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harubeni6833 님말도 맞아요~~단지 우리 사회가 빚지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으니~좋은경험 했다치고는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있는게 안타까워서요 우리 부모님도 장사를 하셨는데 그래도 본게 있어서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근데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너무 쉽게 덤빈듯하고 집이 넉넉한것도 아니고...그냥 요즘 장사하는 젊은신분보면 걱정도 되고 잘되었음 좋겠다싶고 그래요~~근데 현실은 가혹하다는거!!
주변 카페들을 보면 젊은 20대 분들이 카페를 차리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동안 단골을 유지하고 있던 카페를 제외하고 젊은분들이 애매하게 특별한 컨셉도 없이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문제점은 사장맛에 취해 매장에 죽치고 앉아 있는것을 제외하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그 부모님들이 자식이 차려논 매장에 와서 도와주다 오히려 그 매장을 부모가 떠안게 되고 결국 폐업을 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네요. 20대분들 도전은 좋지만 무책임한 본인의 행동으로 주변사람도 함께 고생할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맞음 전공 꿈도 사이버대학 사회복지누구나 지금 50만 청년백수도 내일 바로 시작해도 할 수 있는 일 공부 열심히해서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게아니고 사회복지사(말이쉽지) 나라에서 만들어놓는 저임금 고노동 시스템인데 .. 어린나이에 편한거 쉬운거만 찾는거같은데 그게 다 함정이다 막상 가보면 돈도 제일 안되고 일의 강도는 그어떤것보다 힘들다
저도 카페하고있지만 여자사장님들이 보이는 가장큰 문제점은 그 상권을 다니는 사람들의 니즈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거 함 그렇다고 그게 특별하지도않고 돈버는건 내 꿈을 이루는게 아니라 남의주머니에서 돈 빼오는겁니다 왜 기본적인것조차 생각을 못하고 창업하는걸까요 에효
6명 가족중 이미 4명이 성인인데 뭘하든 회사다녀도 충분하겠구만 창업을 한건 본인이고 책임을져야지 5:40 가족들을 위해서 생계 때문?? 제발 가족 탓 하지마세요 당신은 사장입니다 사업채의 책임자라는거에요 정육점이랑 연계할거면 고기집이나 정육식당을 해야지 뭔 카페,,, 그냥 하고싶은 카페차린거면서 끼워맞추기 그리고 괜히 카페 차려서 빚늘고 국내 카페 성공 확률은 1%인데 앉아서 지인 장사할게아니라 마케팅 메뉴개발이라도 하루종일해야지 나가서 막노동보다 10배는 더 노력해야 성공하는게 사업인데 .. 거꾸로하네 나이도 어린데 재수 삼수 대학 갈 생각 안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갈 수 있는 사이버대학.. 노력이 뭔지 가치가 뭔지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듯 하지만 이미 성인이고 사장이라 자기가 공부해야함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있으신데 또 마음은 여린거 같아요.... 그럼 이도 저도 안되요ㅠㅠ 자꾸 변명을 하시면서도 말끝은 흐려지는 ㅜ 제가 지금 회사에서 막내직원들 보면.. 이런 친구들은 정말 좋은쪽으로 말해주고 가르치려 해도 힘들더라구요 결국 늘 뭔가 억울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땐 깔끔히 오케이 하는게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 인생살면서도 훨 속편해요 남들이 그상황만 보고 판단 한다해서 모든걸 오해하고 비난하는건 아니니 억울해 말아요 원래 100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그게ㅜ더 돋보이는게 현실이랍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냉혹한 현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그냥 폐업하고 월급쪽으로 일하는게 뭐 억울한점 있겠죠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자기생각을 시세한탄 하는데 과연 영업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맛도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도 중요한데 여기는 진자 사람얼굴을 찌푸리게 만듬 그냥 불만이 많으면 도움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지 꽁짜로 어찌보면 인테리어 해주니까 포기는 못하겠고 그런데 계속 따짐 모든부분이 이해가 안감
제가 여지껏 가게를 이용하면서 점원,사장이 앉아 멍때리고 있으면, 괜히 피해주는거같고 일시키는거같은느낌때문에 처음부터 그곳에서 어떤 메뉴를 먹겠다. 생각하고 갔어도 다른곳을 갑니다. 사장님들도 어느곳에서는 손님일것 아니에요? 활기차보이는곳 사장이 쌩쌩해보이는곳 들어가지 우두커니 앉아있는곳 들어갈까요..? 센스없는 사장님들, 제발 정신차리셔요
조언을 해주러 온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계속 말 끊으려는 듯 추임새 넣고 표정이나 듣나 자세 자체가 내가 조언해주는 입장이라도 그냥 알아서 해라 하고 가고 싶은 상황임 시간 제한이나 뭐 이런 걸 다른 사람 탓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또 엄마탓을 하면서 책임을 전가함 결국 자기 탓은 하나도 없음 손님 탓 엄마 탓 팔아주러 온 친구 탓 표정에 아집과 고집만 가득함
빚이 없는 집은 없어요. 어떤 빚이 얼마아 있는지는 몰라도 여섯 식구 사지 멀쩡한데 남 밑에서 일해서 모아도 다 갚아요. 한 사람이 다 갚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식구가 6명이라면서요. 되도 않고,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사람 얘기를 듣지도 않을거라면 그냥 때려치세요. 카페든 식당이든 손님 자리에 주인 앉아서 개인적인 일 하는거 진짜 최악 중 최악이예요. 그 정도 생각도 없고, 사전 조사도 1도 안 하고는 자영업이라니..저렇게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못 알아먹는 모지란 인간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하네요. 저 가게를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생각한게 뭔지 1도 안느껴짐. 경쟁사회다 보니까 학교부터 회사 내에서도 서로 경쟁해야 되고, 비단 창업했다고 다르지 않음. 적은 돈 고정으로 받으면서 남 비위 맞추는 월급쟁이 싫어서 창업을 생각했으면 다른 장사하시는 분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노력을 해야지. 안타깝지만 나이 어리고 창업 비용 많이 들어간 것도 아니니 다시 일어나기를....저 분보다 나이도 많고 창업 비용도 몇 배는 더 들어갔는데 망하시는 분들도 훨씬 많으니.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