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오르는 이유를 알겠지요.? 집살돈 모자라면 안사면 건설업자나 임대업자들이 집값을 내리는데 모자란 돈은 은행에서 대출해서 사니 집주인이나 건설업자들이 굳이 집값을 내릴 이유가 없는 겁니다. 집을 사려는 자들이 너나 없이 은행에 돈빌려서 집을 사니깐... 그게 큰 문제입니다. 건설(분양)업자가 가격을 내려 팔 생강을 전혀 할 필요가 없고 더 올릴려고 바라는 심뽀만 더 자극하게 만들어 버렸죠.. 이에 높은 가격에 덜컥 매매한 자들이 가격이 유지 되는 것만으로 본전이다 생각 되지만 결국 높아진 가격에 이미 거품가격을 사고 내려가면 따따불로 손해를 껴안는 셈이니깐 이보다 더 어리석은 투자와 집장만이 있을 까요? 정말 어리석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입니다.
서울도 그렇죠. 원래 살고 있는 동네에서 살고 싶어도 모아주택 재건축, 무슨 구역 재개발한다고 하면서 쫒아낸다. 어디 가서 살라는건지? 그냥 그 집에서 아끼며 살고 싶다고! 근데 개발한다면서 자꾸 서명 안하면 전화하고 아는 사람 통해서 연락하고.. 귀찮게 한다. 서명 안하면 나중에 재건축 확정 될 경우 제대로된 보상 정보도 안준다고 막 붙여놓고! 협박이 따로 없더라. 서울에 모아주택도 다시 재고해 봤으면 좋겠다. 오세훈이가 은근 미친것 같아.
안사고 안입고 안쓰는건.. 50년생~60년대생 이나 해당됨.. 요즘은 다들 주변사람들과 비교하고 허영심도 크고 해서.. 쉽지가 않지.. 조금 아껴서 사는 수 밖에 없음.. 뭐.. 아낀다고 크게 티도 안날만큼 대출이자 높은금리 감당 안될테지만.. 이번생은 틀려어 하면서 노예생활 하는 수 밖에
상환 능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갭투기를 목적으로 한 대출은 모두 옥석을 가려서 처분하도록 하고 반드시 실수요자들에게 필요한 권한이 돌아가도록 해주는등의 제도 강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집이나 땅 등 투기를 목적으로 담보 잡고 대출을 끌어내 국가 경제를 쥐처럼 갉아먹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책임지라면 국가의 공동체는 왜 필요하지 소득 수준에 적정한 부동산 가격이 나라를 건강하게 하는 것임인데 부동산 카르텔의 탐욕으로 나라와 국민을 말아 먹는데도 지 책임이라고 예를 들면 건설사들이 수익낼때 는 달콤함을 누리고 있고 파산 할때는 국가경제를 위해 혈세를 들여 살려야 된다고 웃기는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