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뺏고 뺏기는 마음으로 살 때 열등이가 되는 이유 

혜라TV
Подписаться 4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
50% 1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농협 351-1106-4653-73 (혜라의 토크쇼 : 이혜라)
로 입금해 주시거나,
055-883-3913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홈페이지 youngchevillage...
☞ 카카오 플친 pf.kakao.com/_...
☞후원계좌
농협 351-1106-4653-73 (혜라의토크쇼 : 이혜라)
"생방송 : 매주 월요일 밤 9:00 "
[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Copyright (C) YOUNGCHEVILLAGE. All rights reserved.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1   
@user-qc6jk5ej5t
@user-qc6jk5ej5t 3 года назад
받는 게 당연하다 = 뺏는 것, 주는 게 당연하다 = 뺏기는 것 사랑으로 주고 받아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hyein28
@hyein28 3 года назад
와.뺏긴다고생각하니까 열받는데.. 주고받는다생각하니 다르네요..
@user-sooyeon
@user-sooyeon 3 года назад
엄마 귀여우세요~^^
@user-sr9cd3uv5m
@user-sr9cd3uv5m 3 года назад
아홉살 딸 아이가 두려움이 많습니다. 밖에 나가면 풀잎 하나 뜯기가 어렵고 물어보면 목소리 조차 낼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걸 말 하지않은 건데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빼앗겼다고 생각하며 미워합니다. 어릴 때 잘못해서 혼내면 동갑내기 조카는 죄송하다는 표헌을 하고 받아들이는데 딸 아인 공격받았다고 생각하며 나한테 화냈다고 미워하고 울거나 놀라서 울었습니다. 그땐 어려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지금은 걱정되고 막막헙니다.ㅜㅜ 아이를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체마을에 전화해보니 15살부터라고 하더라구요. 밤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호. 열등해서 아픈 호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mijalim2791
@mijalim2791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혜라엄마! 뺏고 뺏기는 마음이 아닌 주고 받는 마음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마음 인정하며 영체님께 의탁할께요. 미술선생님의 능력과 엄마의 도력이 만난 영체님의 그림은 너무 따뜻해요. 많이많이 그려주세요. 사랑해요♥♥♥
@user-oi1hz8dj1z
@user-oi1hz8dj1z 3 года назад
돌아가신 엄마가 주는기쁨으로 살으셨고 받는것도 감사한마음으로 행복해 하셨던 엄마였는데 혜라님을 뵈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저도 엄마를 닮아가나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면서 행복합니다.
@miheelee1791
@miheelee1791 3 года назад
얼굴이 화끈하고 팔다리가 찢어질것 같은 티토크였습니다~ 신나게 혼난 이느낌 감사를 모르는 제 동물성의 에고를 알아차리겠습니다~💚💚
@마루-r6j
@마루-r6j Год назад
저의엄마는 남들한텐 평생 배풀고 살아서 저의가족 모두 힘들게 살았습니다 노후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신세한탄 하는데 정말밉습니다
@user-so5gr4vb6t
@user-so5gr4vb6t 3 года назад
감히 감사를 드려요.. 혜라엄마♡♡ 나의 사랑 기쁨 영체님♡♡♡♡♡
@clarabark2455
@clarabark2455 3 года назад
뼈와 살이 되는 말씀~! 고맙읍니다, 혜라님.♥
@HJ-xi1tg
@HJ-xi1tg 3 года назад
참다 폭발하면 가해자 자체가 되었는데 드디어 수치를 조금씩 알아차리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ㅠㅠ 수치와 공격당한 살기가 합체되서 올라와 분노로만 동물성인 가.피해자로만 살아가는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 차마 볼수가 없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아파서요..약자 강자 피해자 가해자를 인정 안하면 얼마나 왜곡된 시선을 갖는지 오늘 마음으로 알게됩니다. 앞으로 계속 세게 관념이 올라와 한참 끌려다니겠지만 항상 깨어서 내 에고를 보겠습니다.🙏🏻
@user-yv6cb2wq8n
@user-yv6cb2wq8n 2 года назад
감동입니다 👏항상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바운스-b2w
@바운스-b2w 3 года назад
뺏고 뺏기는 마음 과 약자의 마음 인정해서 강자로 거듭나겠습니다
@user-el5gh7br1f
@user-el5gh7br1f Год назад
최고의 인생 강의 입니다.
@user-oz2de3tk8e
@user-oz2de3tk8e 3 года назад
뺏고 뺏기는 마음 인정해서 주고 받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참회합니다 혜라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vb2cy5lx9z
@user-vb2cy5lx9z 3 года назад
'뺏고 뺏기는게 아니라 주고 받는 것이다.' 깜짝 놀랄 진리네요. 모든 걸 뺏뺏마로 보고 살아서 넘 힘들었어요. 제대로 뺏지도 못 하면서 뺏으려 애쓰다 힘들고, 뺏기지 않으려 애쓰는 내가 수치스럽고, 그런 약자인 나를 죽여버리고 싶었던 거였네요... 약자임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강자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혜라님 덕분에 다르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혜라 엄마처럼 약자와 강자 마음 자유로이 쓰는 멋진 여자가 될게요. 참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b6ss7gk6z
@user-kb6ss7gk6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30
@euniceyoon1851
@euniceyoon1851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asonhan7121
@jasonhan7121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user-gd5cg2ie9c
@user-gd5cg2ie9c 3 года назад
혜라엄마 손에 죽을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세상에는 당연함이없다는말,명심할게요!!!!!!
@user-mm8sx9if4q
@user-mm8sx9if4q 3 года назад
헤라엄마 충분히 강자약자 이해 됩니다 넘 감사하고 저또한 강자의 맘으로 화끈하게 베풀수 있을 날을 기대하며 멋진 울 헤라엄마 사랑해요 ^^~
@SooAn_Jeong
@SooAn_Jeong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남편에게 왜 두려운지 알았네요.. 남편은 여자지? 하면서 수치주면서 뺏았고.. 저는 수치당할까봐 두려워서 뺏기고 뺏기는 줄도 몰랐고.. 또 뺏는다고 수치당할까봐 뺏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최약자로 살았네요.. 그래서 남편이 약자면서 강자를 쓰게했군요.. 여자로 수치당하는 두려움 청산해야겠어요..
@user-qc6jk5ej5t
@user-qc6jk5ej5t 3 года назад
약자짓하면서 강자하려고 한다는 말씀에 뜨끔-_-;;; 오늘 강의는 여러번 들어야 겨우 이해될 것 같아요~~~ 엄청 중요한 말씀이신 건 알겠는데 한번에 이해가 안돼요...
@user-ls9cg3dk9d
@user-ls9cg3dk9d 2 года назад
약자인정을 못해서 꺽지도 못하고 반항하면서 살아왔던 저였습니다.참말로 부끄럽습니다.갓난아기를 죽인 그엄마의 심정이 조금 이해됩니다.저도 4살 딸을 볼때마다 계속 미움이 올라옵니다.뺏기는 마음을 인정못하고 빼앗으려고 하고,사랑못받았다며 부모님을 원망하고…참 부끄럽습니다.반성하고,계속해서 약자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user-ls9cg3dk9d
@user-ls9cg3dk9d 2 года назад
애기 같으면서도 약자 죽일때는 카리스마 있는 혜라엄마,너무 멋져요.제열등이도 확 죽여주세요.내 목을 내놓겠습니다.그래서 저도 혜라엄마한테 엄마마음을 멋있게 써줄게요 사랑해요 엄마 ❤️
@Book_ilboon
@Book_ilboon Год назад
헉 완전저에요 누가 좋아한다고하면 너ㅓㅓㅓㅓㅓ무 책임감 느껴져서 너ㅓㅓㅓㅓ무 싫어요 피하고싶고
@autobarrier
@autobarrier 3 года назад
한참을 후두려 맞은 것 마냥 움츠리며 봤는데, 이제 꼴랑 절반 봤네요...ㅋㅋ 선 댓글 후에 나머지도 이어서 감상합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utobarrier
@autobarrier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likeme6983
@likeme6983 3 года назад
많은 의문이 풀립니다. 저는 주는 마음의 끝에 오는 기쁨과 행복을 잘 압니다. 주는것은 뺏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욱 받는다는 것도 마음 적으로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혜라티비 통해서 제가 버린 뺏는 마음. 인정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 완전히 밟아버린 그 마음이 교묘히 도사리며 인정받고자 나의 삶을 흔들며 처절히 나를 알아달라고 외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뺏으면 수치당해서? 버림받으니까? 아직 그것까지는 모르겠어요. 혜라님. 저는 혜라티비를 통해서 저를좀더 스스로 가엽게 여기고 저를 토닥여주고싶고...나는 아무것도 없고오직혼자이다 고 생각하는 서글픈여자가 있음을...어렴풋이...봅니다. 그것은 너무아프기에 타인에게 고통주고싶지않다 이 마음으로 살았던거같아요. 그냥 그렇습니다. 요즘은 뽐내고 싶은 마음이 예전만치않네요. 언변이 좋은편이라 어디모임을 가면 사람들 웃겨주고 말도많이하는 편인데, 요즘은 이상하리만치 입이 좀 무거워지네요.
@kitihot
@kitihot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는 웃겨주고 말을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느껴서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내가 날 인정해주니까 사랑받아서 그렇게 까지 않고 좀 느긋하게 있게 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저도 그마음 이해가 되네요~
@user-rb7sl6el4d
@user-rb7sl6el4d Месяц назад
앗 저도요즘 그래요
Далее
뺏고 빼앗기는 에고는 가짜다
29:27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
고집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18:12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뭔가요?
34:45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
아픔을 느껴야 사랑이다
1:01:41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