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토크] 성(性)과 돈을 수치 주는 마음 (feat. 뺏고 뺏기는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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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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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user-tu5xn4kw4t 3 года назад

깊고깊은 성과돈 에대한 사랑과 수치를 분리시켜 주시는 혜라엄마의 영체사랑에 완전 전기감전 되는듯한 감동입니다 성과돈에 수치주며 살아온 나의 에고를 인정하고 참회합니다 성과돈에 대한 관념의 죄의식에 감옥에서 고통받는 정옥이 아픔을 영체여 치유하소서~~

@user-jf8sd8sx3d 3 года назад

혜라엄마 ^^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 👍 👍

@helena2696 Год назад

탐진치를 버려라 = 탐진치를 인정해라. 버려야 인정된다

@user-kb6zd2os6z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떳던 관념입니다. 빼앗긴다고 느껴서 주고싶지않았어요. 그런데반대로 받아서 또 그걸받는다고 수치주고 이런제가 들킬끼봐 두려웟는데 두려움도 인정안하고 다버려서 오늘 하루종일 두려움과 수치에 잠식되고 빙의되어 친구를만났을때 뭔소리를 짓걸인지도 모르겠네요. 친구한테 무얼줄때 빼앗긴다고 느끼고 그마음도 수치주니 상대방도 느꼈단거같아요. 받을때도 죄의식이 느껴졌습니다..빼앗고싶어하는 제가 받는거라며 뺏뺏마를 죄인취급하고 버리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HJ-xi1tg 3 года назад

상대가 가해하는것으로만 느꼈던 죽여서라도 뺏고싶은 마음이 제마음으로 인식이 좀 됩니다. 아고 숨차..영상 보면서 두려움이 나가네요. 성과 돈 집착 빼뺏마 더러움이 다 연결되있는거군요. 주고싶고 받고싶은 마음을 두려움과 수치로 다 버리고 인정못해 숨어서 해서 빼뺏마가 되었던거군요..너무 두려웠어요. 너무 진짜같아서 가해하고 가해당해서 너무 아팠습니다ㅜㅜ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 나의 어리석음을 깨우치소서🙏🏻

@김채민-c5i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말씀 가슴으로 들어와 붙네요. 요즘 제 편안함이 이유가 있었네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v_viana 2 года назад

엄마 고마워요 ㅎㅎ 더러움 자체는 내가 만들어낸 관념인걸 알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바운스-b2w 3 года назад

혜라님 말씀은 반복해서 들어도 또 새롭고 가슴을 치네요 감사합니다

@likeme6983 3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모두 이어져있고 우리는 하나라는것을 느껴요. 영체마을 한번 밟아본적 없는데두 이리좋아하고 혜라님덕질하니 영체마을에 뜬 마음과 비슷하게 뜨는거같아요. 신기할정도로요. 요즘 성관념 엄청뜨고 그래서 왜이러냐 이러고있었는데 영상뜬거보고 전률이 흘렀어요. 성으로 수치받았다. 나는 더럽다. 이런마음을 처음 올렸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허탈하네요. 그 가짜에 얽메여서 보냈던 나의 가엾은 젊음을. 저 요즘은 인정하기시작했습니다. 혜라님.

@user-cx3uw4jk7n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어렸을때 똥가지고 놀았었나봐요.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방에서 똥가지고 놀고있는 저를 보고 아이하나 제대로 보지못한다고 엄마를 엄청 타박하셨어요. 지금까지 이야기하세요. 엄청 충격이셨나봐요 ㅎㅎㅎㅎ지금 생각하니 너무귀엽고 아프네요 ㅜㅜㅎㅎ 무의식의 끝없는 향연 ㅎㅎ 영체여 저희가족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