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야쿠자는 귀여워보일정도군요 일본 적군파랑 옴진리교 사건은 진짜 희대의 사건인듯 ㄷㄷ 무기 공장을 좀더 계획 적으로 진행했다면 ISIS같은 테러리스트 단체도 만들듯하군요 ㄷㄷ 실제로 신도들중에 군 출신도 있었고 러시아에서 사격 및 모의 군사훈련도 받았다는 첩보도 있다고 ㄷㄷ
저때 무슨 종교 자유관련성으로 국정원같은 걸로 개입하기가 어려웠다 하던거 같아요. 그 때 이후 법이 많이 계정되었지만 아직도 일본에 사이비 중에 진짜 엽기적인 짓 하는 놈들은 있는 데… 뭔가 정부가 그에 대해 이득을 보게되면 놨두는거 같은 느낌 ㅠㅠ… 최근 아베도 총살 당하는 거 보면요….
당시에도 이 사건이 충격이었는데;;; 일본에 와서 새로 알아보니 더 충격이네요.... 이 영상 보고 다시 더 충격 ㅎㄷㄷ 일본 지하철에 테러 주의에 관한 홍보물이 많이 있는이유가 옴진리교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 지금은 종종 경찰들이 외국인 대상으로만 검문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ㅡㅡ;;;
후반에 건물 1 -2층 사용이면 적은 편이죠 우리나라는 건물 한동이 사이비 종교인데 국내가 오옴 진리교 처럼 체제전복하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상식선을 쎄게 넘은 종교가 부지기수 퍼졌죠 시골서부터 서울까지 그나마 코로나 사태 이후로 그 종교랑 더불어 적어지긴 한편인데 걷히면 또 늘어날겁니다 두려움 외로움을 종교가 파고드는 거니까요
일본 방송에서 옴진리교 교주의 넷째딸이 붕괴 후 어떻게 살았는지 본인이 직접 인터뷰했던 방송을 보니 교주가 가장 아끼던 딸이 넷째딸이고 그런이유로 메스컴에 주목을 받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이 보호시설로 들어갈때 넷째딸 만은 미디어가 너무 따라 붙는다는 이유로 시설에도 못들어 가고 불쌍하게 여긴 한 여신도와 같이 살지만 불현듯 집에 카메라맨이 자주 들이닥치고 숨기려 하지만 옴진리교 교주에 "아끼던 딸"이란 정체가 밝혀지면 이지메당하고 이래저래 불안에 쫒기던 나날이라 하더라구요....
저 예전에 일본 여행갔었을때 호텔 티비에 아침부터 옴진리교 교주랑 교단직원??들 여러명 티비에서 실시간으로 사형집행 속보 때리는 날이었어요 갑자기 아침프로 나오다가 뉴스 속보 나오면서 여러명 쫙 사형예정~~ 뭐 이런 내용이었고 하루종일 거의 그 내용이 나와서 대체 저게 뭐지하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저거였군요 ㅎㄷ ㄷ
사린은 자기들이 만든 거고... 무기는 70~80년대가 일본에서 야쿠자들 간의 전쟁이 한참 심했을 때인데 이때 사무실 털면 자동소총이나 수류탄 같은 게 쏟아져 나오던 시절이니 야쿠자 쪽 루트로 입수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저 건 터졌을 때는 야쿠자들 간의 전쟁이 수그러들면서 대량의 무기가 쌓여 있을 때라 그쪽에 아는 사람 있으면 권총 정도는 일반인도 쉽게 구할 수 있었으니...;; 그리고 군용 헬기는 구하기 쉬워요. 무기 같은 게 제거된 퇴역한 헬기나 전차, 차량 같은 것들이 거래 되는 시장도 있고 그런 데 통하면 대부분의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퇴역한 러시아 군용 수송헬기가 매물로 나온 적이 있었으니...
@@reolee-gk2gx 단어가 같다고 뜻이같다는 생각은 뭡니까 은근히 돌려까네 이러니 개독이라하지 불교가 사이비종교입니까 천주교 기독교 훨씬 이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먼저 들어온 종교입니다 그리고 불교나 천주교는 타 종교 절대 폄하 하지않는데 유독 기독교만 타종교 모독하고 나 외의 신은 다 미신이고 조상들 명절에 차례지내는것도 제사도 못지내게한다 그건 신을 믿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미풍양속인데 그것도 미신이라 치부하고 제사도 안지내지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 그러면 평생 자원봉사하고 착하게 산사람도 기독교 안믿어 지옥가겠네 이게 무슨 개논리냐 그러니 기독교를 개독이라 부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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