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명운님께서 웃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음,,,좋좋소에선 진짜 비지니스 미소만 봐서😂 그냥 등장부터 퇴장까지 최고였습니다ㅠㅠㅠ 꼭 다른 작품에서도 뵐 수 있길 바라요🥰 10:40 완전 인정ㅋㅋㅋㅋ 그 전까지 저런 상사만나는 후배가 복 받은거지~했는데 다음화에..🙀 과자같은거 먹고 있다가 통화듣고 놀라서 앞으로 돌려 다시보고 그랬습니다,,,지킬앤하이드급,, 12:10 와...나는 감독님이 지시한건줄,,진짜 세심하게 연기하셨네요,,,
우와.. 자유연기 대박이시네요... 진짜 .. 만약 계획된 대본이 있다면.. 대본에 대사 문장옆에 주석들 하나하나 디테일 까지 다 보일 정도입니다... 와... 영화 굳이 첫화부터 안봐도 될정도로.. 바로 흥미 진진 하네요.. 맞지 않는 오버된 브금 속에서도 순간 몰입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