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거의 남이나 다름없는 사돈어른과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 사돈과 같이 사는 정겨운 가족들의 이야기! 

사돈어른생각도이쁘고 사돈촌각생각이넘이쁘네요 상부상조하는거네요 두분생각도 사는모습도넘좋네요 사랑합니다

삼촌과 사돈어머니 서로 감사하다며 ㅠ 울컥ㅠ

사돈이 닮으셨어요 아들처럼 잘 대해주시니 어머님 맘이 편하시겠어요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세상에이런일도 다있네요 참보기좋으네요 저운동기구어디서구매할수있나요 운동기구상표가뭔가요? 알고싶네요

서로 도를 다하고 선을 넘지 않으면, 이렇개 서로 기대 살면 좋지요.

할머니 두분 꽁트같아요 😂죄송스럽지만 고기반찬 투정이 귀여우세요😂😂

정말 보기가 좋으네요. 행복이 별건가요. 행복하십시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나도 사돈이 있는데~~ 이것이 부러운건가~~

어려운 사이인데 넘 고마워요.. 보기 좋아요..

사돈 두분이 너무 닮으셨어요~ 자매 같으시네요~^^

두 사돈할매 재밌게 사시네요~~

와케 짠하고 눈물나

헉 ~ 사돈끼리 닮으셨네요😊

가득이나 입맛없으실텐데 먹고싶은거 해드려야지 살면얼마나산다고 안해주냐 딸 너무 얄밉네

70대 이상 여성들의 특성을 보자면 종노릇을 하면서도 남자 그늘밑에 살기를 원하며 남편이 없으면 아들이든 그 누구든 가까이에 남자만 있으면 남편삼아 기대고싶어 한다는 건데 이건 조선시대 5백년이란 긴세월 동안 가부장 문화에 세뇌 되면서 정신적 독립심을 상실 했기때문 다행이 저 사돈총각이 매우 싹싹하고 경우바르고 배려심있어 다행인데 해줄건 해주고 받을건 받는게 좋다 그래서 언젠가 한집살림이 끝났을때 마음도 깔끔히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저 할머니처럼 저렇게 해줄것 다 해주고 너무 안받으려 하다가는 나중에 따로 살더라도 자신 에게 소홀하다 싶으면 왠지 섭섭하여 원망하는 마음이 들게되서 안좋다

힐링하고 갑니다^^

옥곤아 마누라 믿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