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25-1 "자식들도 못 말려요" 마음먹은 건 고집대로 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억척같이 살아가는 며느리 

보다가 답답해서 몇자남김 일나가는 엄마 못나가게 하고싶어면 매월정해놓고 용돈 주세요 (일나가서 버는만큼)그럴형편 안되면 냅두세요 시엄니 돈벌러가는건 운동도 되고 돈벌이도되고 일석이존대 왜 그렇게 말리는지 ? 평생 일하며 사신분 일안하고 수입도 없고 쓸돈도부족하면 진짜 병나요 최고의 효도는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시게 냅두는거요 엄마말들어주는거요

말려야 됩니다. 저렇게 일하시면 금방 무릎이 닳아서 걷지도 못하게 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분처럼 아무리 말려도 억척스럽게 하시다가 결국엔 무릎이 망가져서 기어 다니십니다ㅠㅠ 제발 말려야 시어머니 본인과 며느님과 아들 식구들에게 폐가 되지 않습니다.

​@@samarian007 혼자 살면서 저러고 살게 해야됨 따로살고 😊

시청하기전 댓글을먼저봤어요ㆍ전 결혼적령기 한참넘은 집에 막내딸인데 오늘 아프신 부모님뵙고 왔어요ᆢ 이댓글을보니 살아계심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ᆢㅜ

따로따로 각자도생 할말이 없네😊

각자도생 뭐하는건지 혈압오르겠다.. 며느리갱년기도올건데 걱정된다 세~상에 어쩌냐😅

따노살아야...

각자살아야됨 혼자 하고싶은대로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