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25-2 아들 부부가 싸우는 게 자신 때문인 것 같자 아무도 모르게 짐 싸서 집 나가버린 시어머니 

그냥따로 사세요 그래야지 서로가 편해요 나이드셔도 혼자사셔야지좋아요

며느님 대단하시다~걸어다니실수있으면 따로사는게 편합니다~

며느리 착하네요 이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 못된며느리가 얼마나 많은데 진짜 효부예요 시에미도 좋고

예쁜 며느리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사세요♡

요즘에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을까 너무 며느리가 착하네요❤

걸을수 있을 정도면 절대 홀로 사는게 두루 두루 행복이네요

며느리가 어찌 이리 착할까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서로 잘 사사세요. 돌아가시고 나면 미운정 고운정이 더해져 늘 못해준 것만 생각이나 후회가 되더라구요. 여기 며느리는 정말 착하고 잘하네요.

에고~~ 저도 연세드신 친정엄마 양로원에 안모실려고 제가 모시고 사는데 참 애로사항이 많더라구요. 제나이도 70을 바라보는데 ~~ 저 며느님 잘하시는거예요.. 남편분요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 와이프 잘해주세요~~

아들이 모시는 것이 아닌 며느리가 모시는 겁니다. 아들은 부인에게 고맙다 하며 아무 말씀 안 하시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따로사세요 움직일수있어면 서로가 편해요😊

따로 사세요~그게 편합니다. 할매가 혼자 살아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아직 건강하시네요^^~

남편분 아내에게 어머니 맡기고 좀 잘못되면 아내탓 하지 마세요 남자는 진짜 입으로만 효도하고 실질적으로 돌보는건 전부 아내가 하는거 아닙니까 화가 납니다 부인 에게 고맙다고 하세요

따로사는게 좋아요

정답은 없다.장단점은 다있지요.

시발 시어머니 모시고 지금까지 같이 살아준것도 고맙지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어 아들놈이 중간에서 잘해야지 스바람아

혼자 사시지 뭣하러 서로 마음 불편하게 사시는지~

맞습니다

진짜 요즘며느리답지않고 착하네요 중간에서 아들이잘하셔야합니다 불편하면 이웃이니까 따로사셔도좋을거같네요 이웃살면 왔다갔다하며서 혼자사는게 마음편해요 며느님이 참착하네요

따로 살아야 서로 행복합니다. 난 절대 아들 부부와 살지 않겠음

아드님,효도는 셀프예요~~~

참 며느리가 착하시네요 남편 뭐 하나요 세상 저런 며느리 없네요 ㆍ

저집은 아들이 문제입니다

혼자 살면 좋은점 부지런해지고 맘이 자유롭도다 근처에 살고 아들이 자주 드나들면 좋겠네요 겨울에만 한시적으로 아들네 집으로가 살다가 봄되면 다시 분가 하면 좋으실듯

저정도면 따로 살아야지 서로 피곤하다 지가 챙기면 되지 누구를 시켜???

며느리가최고네

요새 이런며느리 없어요 정말 착한며느리 입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가깝게살면 며느님 상주고싶네요 시어머님 복많으시네요

❤❤❤❤❤❤❤ 시집살이 징글징글 너무 맘고생하고 살아서 넌덜넌덜 합니다 며느님 대단하네요 인내심

엄니!잘하셨어요.아직건강하시니까따로사세요그래야며늘도잠깐이나마편하지요.아들당신어머니인데왜부인한테만잘모시라합니까?

지엄마 지가 잘 챙겨야지...

따로살수 잇음~~따로사세요 서로 편하게~~

시애미 비위맞추기 쉽지않아 요. 걍, 따로 사시길 제발.

저렇게 멀쩡하고 잘 걷는구만 왜 며느리랑 살어~~??? 혼자 걸으면 복지관다니고 말회관다니고 하며 살면되지ᆢ

주위탓하지말구 서로편하게 혼자살면 편합니다

아휴 난 저런 남편 같으면 당장....

거리도가까운데혼자사시게하세요

제가 며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나이가 78이지만 늙으면 자식이 하자는데로 살면 모두가 편합니다. 며느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꼭 안아주고 싶은 며느님 건강하세요.

ㅎㅎㅎㅎ보기가 좋네요

두발로 다닐수 있음 따로 사시는게

아들니가해라

아들은 왜 저러지?

남편분 여자를 불행하게 하네. 불행이 자기 불행인줄 모르고. 참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고 저렇게 가면 또 며느리 불행하게 하는거지. 씨어미가 아픈것도 며느리 탓이고 아 진짜 숨막혀. 아들 퇴근시간 맞춰 약바르는 꼴사너운 모습. 자기 아들을 마마보이로 키우네 ….

참내 ㅡㅡ 아드님이 정신 못차리시고 본인이 아들이면서 왜 와이프분께 효도를 바라는건지 웃기지도 않네여 보는내내 짜증만 나네여!

혼자.살아보는것도.서로에게.좋을수도있다.같이살면은.항상조을수업다

효부시네요~

저도 중풍으로 쓰러지신 장모님을 결혼 4년 후부터 돌아가시기까지 십수년을 모셨니요. 사위가 집에 있으면 장모님이 부담스러워하시니 일부러 사무실에서 지낼 때도 많았네요. 아내가 맘고생이 많았죠. 그래도 돌아가시니 그간 못해드린 생각에 후회가 많았네요. 각자 하시고 싶은데로 사셔야죠.

며느님 짱 정도많으시고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쁜 며느리네요~

두분의 입장이 다이해가됩니다 서로의지하고 재밌게 사세요

세상이 바뀌어도 어머니 사랑은 아들 뿐 아니겠는가

그런다고 불효자는 아니예요 시골은 더 못움직여도 맘편히 산다고 혼자 사신분들이 95%에요 눈치 안보고 맘편한게 최고입니다

며느리참힘들겟다

이그 지겨워

솔직히 저두 딸하고 사위 그리고 두손자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한 가까운곳에 혼자 살아요. 가끔 함께 밥먹고 서로 자유를 가지고 사는게 마음이 편해요! 그래야 서로 더욱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면서 싸우지 않고 딸 사위 배려 해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절데로 잔소리도 안하고 아주 편해요! ❤

며느님 참대단하십니다

따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나면 반가워요

😊😊😊😊😊

아들이 간이 밖으러 나왔나~~~며느리가 착하네요 혼자 사세요~~ 혼자 움직일수 있으니까요

에구 참나 몸 건강 한 건만 해도 감사하게 사세요

따로사세요

나도며느리둘 어느새내가 시어미가되었네 😂❤

그냥 할머니맘대로 사시게 냅두세요 일하시는거 못하게 하는것도 괴로워하세요

아들이 못됐다 나쁜사람이네요

효도는아들지가하지 왜며느리에게 ~

혼자사는것이 편안합니다

나같음 혼자 사는게 편하지

짐싸서 나갔나 누가? 우리아빠가?

따로살아봐야 효부도알아봅니다 고집센데는 할수잇는게없다요

한집에 몿살것구만

나도할매지만절대자식하고같이못살아요미리혼자살각오를하고준비를해야할것같애

며느리착하다

방송국 사람이가 시켜서 저리 컨셉을 잡는고만 그냥 모든지 복창 뒤비지는 자극주는 컨셉

저런.며느리가 세상에 :친정부모님이.얼마나:.휼륭한지,짐작이 갑니다 착한며느님.행복::하시고,응원합니다.저는.1947년생.해남이 :고향입니다

어르신 자식들 더 걱정시키는겁니다 며느리가 이쪽 저쪽 더 불편하게 하시네요 아들이 더 나뻤다 며느님만 고생이네요

며느리가 훌륭하네😅 시어머니 보따리싸는 버릇도 고쳐야한다😢요즘 시대에 이런 며느리가 어디있어요😅늙은 시어머니 앙탈도 하루이틀이지 며느리가 진짜 착하다 며느리나이도 50이면 적은 나이아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사람을골병든다 시어머니 혼자사는게 답이다 며느리 스트레스로 암걸린다 늙어면 의젓하게 늙어가야지....자식부부 골병든다 늙어면 혼자가 좋다 저런며느리는 유산 억만금을 주어도 아깝지않다😅

상의도 없이 저리 집나가심 며느리입장에선 당황스럽겠네 며느리만 두집살림하게 되것네 왜저러실까?

며느리가극성이네

혼자사는것도.속편할것같다.아들집과가까우니까.

좋은 며느리가 집에 들어왔군요.

늙으면 죽어야지 따로살거면 영 멀리 떨어져살지 근처에 알짱 거리고 신경 쓰이게 시 앵미 미워 싫어

며느리 꼬박꼬박 따지듯말하는스타일 시어머니가 더 참고살았지싶다

며느리더힘들게생겼네먹을거해서나르느라ㆍ아요ㆍ효자아들두면며느리가힘들어ㆍ

효부네요

남자들 저런거보면 속터져.

지 엄마 지가 거두지

양심도 없는 남편이네. 장모님 어디 편찮으신데는 없는지 알고 저러나?

아들이 더잘해야지ㆍㆍ혼자사시지ㆍ또 따라가시냐

울지마라미늘

할마시 감기거리랍

요즘 저런 며느리 눈 씻고 찾아도 없는데 시모는 복이 넘쳐서 그런가 보네 며느리가 해 주는 밥 얻어 먹는 복을 내 차지 마시고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이늘시엄니기대네

할마시가마이나둬라

울지마라

미늘 지멋대로

아들이 못되서 마누라만 들볶어니 중간에서 불편해 집 나온것이지 늙어면 여기저기 아푼게 당연하지 중간에 아들이 제일 문제네 세상 이런 효부가없구만 13:21

할마시야. 아프다하지마라

따라다니고

규칙정해라

시어마 고집불통. 할마시 일하지마라 며느리만일해라

그냥할아시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