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힘들게 사는 이유 1. 의존 2. 회피 3. 비교 4. 싫어하기 5. 불필요한 것 하기(필요한 것과 옳은 것 혼돈. 목표가 아닌 방법만 좇는다. 결국 필요한 것을 못함) * 이 다섯가지를 아우러는 총체적인 것 ==> 어쩔 수 없다. 세상은 원래 어렵다는 믿음... ☆쉽게 사는 법 1. 알기 2. 받아들이기 3. 원하기(현재 여기서내가 뭘 원하지? 이 답이 목표가 됨) 4. 쉽게하기(어떻게 쉽게 하지? 계속 자신에게 질문... 따로 또 같이, 함께 하기)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려운 이유 1.의존;나는 할 수없으니 바란다"네가 나에게 해준게 뭐냐?"(대신해주기에서 시작된것;돌봄 주로 가족 ,회사 ,국가,지도자 ,신) 2.회피;현재 내가 해야하는 것을 회피해서 않하는것.현재가 아닌 과거,가상의 대리만족 미래의 걱정.꼭 해야할 것을 못하고 현실과 괴리감만 늘어나서. 3.비교;스트레스만들어서 남은 좋은데 난 않좋다 4.싫어하기:그 자체가 스트레스,싫어하면서 하기,피하지도 못하기. 5.불필요한 것을 하기;문제시 하니 정작 필요한 것을 못해 더 어렵게 살기. 옳은것말고 필요한것하면 될것을 않해서 어렵게 산다.요점은 현재 필요한 것만 한다. ***세상은 어렵지 않고 현재에서 쉽게 행동으로 풀어나간다!.*** 관점은 눈높이에서 맞춰 일을 쉽게 현재에 맞춰 풀어 행동한다. 1.알기;남도 사물도 환경도 안다. 2.내가 생각한 것과 다를 시 받아들인다. 3.원하기;무엇을 원하나?..알면 목표가 된다. 4.쉽게한다;그걸 어떻게 쉽게하지? 5.어떻게 할까?같이?혼자?어떤 때 같은 생각과 행동..다를때는..그때그때 다르게.
감사합니다. 닥터유 선생님이 부처님보다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래 댓글의 요약이 부족해서 제가 좀 보충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것은, 아이들 외국의 경우를 비교해 보면 비정상적이다. 힘들고 어려운 이유 5개: 1. 의존 - 나는 어쩔 수 없다에서 비롯된다.. 우리의 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 바란다. 누가 해주길 바란다.. 인사말로도 많이 쓴다.. 그 외에도.. '니(부모,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뭐야?' 등.. 의존의 시작은 '대신 해주기'에서 .. 대신 해주기의 다른 말은 돌봄, 도움이다. 이게 지나치면 의존이 된다. 이렇게 시작된 의존은 누구에게 의존하느냐.. 가족, 회사, 사회, 국가에 의존.. 이 사회가 나를 책임지어야 한다. 더나아가 지도자, 신에 의존한다... 2. 회피 - 내가 현재해야 하는 것, 현실을 하지 않고 딴거 하는 것.. 대표적 과거.. '과거에 어떠했다..' .. 지금 뭘해야 하는 걸 하지 않고 과거를 한다.. 2. 미래에 대한 걱정에만 사로잡히는 것.. 3. 가상.대리만족.. 가상의 대표는 게임, 대리만족의 대표는 사진, 동영상이다. 스포츠를 직접하지 않고 보는 것.. 여행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보는 것.. 내가 직접 보고 느끼고 행해야 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 회피이다. 할 때는 좋지만.. 회피할 수록 현실과 현재가 내게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 3. 비교 - 내가 남보다 ~ 못 했다. 내가 너만큼 가져야 ~ 하겠다. 이 자체가 불만, 스트레스다.. 그리고 그걸 남만큼 가지고, 앞서려고 하니 힘들어진다. 4. 싫어하기 - 내가 싫어하는 것이 많다. 그 자체가 스트레스다. 짜증나고 힘들다. 싫어하면서도 한다. 그래서 힘들어진다.. 싫어하는 것을 피하는 것도 긴장하게 되고, 결국 피할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지므로 힘들어진다. 5. 불필요한 것 하기 - 불필요한 것을 문제시 하는 것이 문제다.. 이로 인해서 필요한 것을 못하게 되어서...어렵게 된다.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을 하는 것도 문제다.. 필요한 것과 옳은 것을 구별해야 한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인 목표가 아니라 방법만 쫓는다. * 이 다섯가지를 아우러는 총체적인 것 ==> 세상은 원래 어렵다, 어쩔 수 없다.는 믿음... 나의 관점.. 이런 이유로 의존, 회피, 싫어하고 비교하고.. 안하게 되고..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체념한다는 것도.. 어렵다.. 그리고 불만족이 생기기 때문에.. 힘들어진다. ☆쉽게 사는 5단계- 알받원쉽같 1. 알기--알기부터 시작한다..나도, 남도, 환경도 알아야 한다. 판단하지 말고 일단 알려고 한다. 2. 받아들이기-- 내가 생각한 것과 상당히 다르다. 이를 그냥 받아들인다. 나에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보통은 못 받아들이고 싫어한다. 이해가 안되! 라고 한다.. 힘들어진다. 3. 원하기-- 그냥 받아들이고 거기서 내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를 질문해 본다. 내가현재에서 원한다는 것은 더 만족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이상의 것을 원하는 것이다. 원하기를 해보세요. 원하기를 하면 그게 목표가 된다. 4. 쉽게하기- 다른 사람이 쉽게하는 것을 묻지 말라.. 남들이 어떻게 쉽게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마다 쉽게하는 방법은 다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인데.. 이걸 어떻게 쉽게 하지?"라고 계속 자신에게 질문한다. 처음엔 답이 안나오지만.. 계속 질문하면 답이 나오게 된다. 5. 같이하기- 원하는 것을 쉽게하는 방법적인 부분... 같이 할 것이냐? 함께 할꺼냐? 혼자 할 것이냐? 상황에 따라서, 같이, 함께, 혼자 한다. 같이라는 것은 목표, 생각, 행동, 태도, 방법 등이 같은 것이나, 함께란 것은 다 다른 경우다. 다 다를 수 있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때 그때 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같이할 땐 같이 하고, 함께할 땐 함께한다. 혼자할 때는 혼자한다..
너무 놀랍네요.. 제가 심리상담받으면서 얘기나눳던 저의 마음들을 다 ... 짚어주시네요 가장 최초로는 의존... 회피..... 가상으로의 도망.. 싫어함... 선생님의 통찰력에 너무 놀랐어요. 저런 태도를 가지다 보니 사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상담이나 이런 영상들이 참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쉽게사는 방법 1.알받원쉽같 1) 알기 2) 원하는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르구나를 받아드리기 3) 이런상태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생각 후 현재에서 원한다면 대부분 그 이상의 것, 만족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그것을 해보라 4)이제 그것을 직접하면서 쉽게하기 -> 내가 원하는게 이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쉽게하지? 라고 생각해보라! 스스로에게~ 5) 같이할때는 같이하기 함께(목표생각 행동태도가 다다름에도 함께하는것) 할때는 함께하기 또혼자 할때는 혼자하기 이 세가지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