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공감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이제와서 이제와서 하면서 돈을 못쓰십니다 장농도 바꾸고 싶다면서 이제와서 엄마 하루를 살아도 기분인데 하나 사세요 해도 못사고 못드시고 에휴 자식들한테 베풀지도 못하시고 쥐고 계시는걸로 안정을 찿으시네요 평생 못고치시네요 제지인도 쓸덴 써야지 하면서 계산할때는 냔 암것두 몰라요 스타일로 뒤로 쏙 빠집니다 세상 추잡스러워요 뒤늦게라도 인사를 베풀 자리도 안하더라구요 본인은 다 받았으면서 ~말은 잘해요 이런분들이
제 주변에도 얻어먹는 기술자가 한집있는데요, 식사 중 음료수 한개라도 더 시키고 안먹고 남더라도 시켜놓고 남의돈은 안중에도 없고 어쩌다 본인이 살때는 식당서 안사실이지만, 가끔 4명인데 3인분주문 예약넣고 밥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밥값은 제가 계산하고 커피는 본인사겠다고 주문같이넣고 계산 타이밍에 잠시 테이블쪽 와이프한테 가서 이미주문했는데 당신 아메리카노 맞나 물어보는 행동 물론계산은 제가 했죠! 진정한 기술자라 그냥 제가 맘편히 계산을 합니다~ 초반부에 말씀내용과 같아서 놀랬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에 몇년 동안 놀러 오던 두 친구 부부, 우리는 올때마다 커피, 간식비 몇만원씩 쓰고 때로 늦으면 식사비도 많이 썼는데 자기집에 한 번 오라는 소리 안하는 친구는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집에는 와서 드러누워 놀기도 하면서 왜 자기네에는 안부를까요? 참 요상해요. 그래서 요즘은 집에 오라 안해요. 거리감 느껴서. 나만 이용 당하는거 같아서.
교장 출신 그 친구, 얻어 먹는거 좋아하고 남의 차는 자기차 타듯 늘 얻어타고 다니면서 밥 한 그릇, 커피 한 잔 잘 안사는 사람 있다. 자기 자식손자 밖에 모르는 구두쇠 노인네. 옷도 신발도 늘 초라하게 입고 어디가면 큰소리로 떠들어서 함께 하는 사람이 다 창피하다. 참 짜증난다. 돈도 많으면서 코딱지만한 사택에 살며 자기집은 월세 받고 사는 마누라교장과 한세뚜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빈말 아닌듯.
거지인생~ 이런사람 제 옆에도 있어요~ 남한테는 빈대고~ 돈만 모아요~ 교육공무원연금370~씩 밭는이가 건강보험도 지인 영세업하는 이에게 직원으로 얹어놓고의료보험도 안내고 살음 일도 안 하면서 그 업주는 이사람 봉급을 150힉 빼서 비자금으로 해놓고 세무서에신고는 직원으로 해놔서 지역가입지 의료비50 만원짜리가 이런 편법을 써서 안내고 사네요~ 어찌 이런머리는 돌아가는지~ 그돈 예금 한답니다~ 30년만에 친구권유로 만났는데 밥만1인분27000짜리 얻어먹고 집에 일있다고 그냥 감~ 이런 매너 꼴보기 싫고 부유하게 살면서도 지금도 돈1000원도 허투루 안쓰고 살았다 말하는데 인간성이 더럽네요~ 됸독이 온 몸에 퍼져서 지금도 여자가 돈 벌음~ 예금이10 억씩 있으면서 사람 만나서 어떡해야되는 매너도 몰라요~ 여자가~ 말은 함부로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살았던내가 배신감이 이만저만이 아님~더티하다~
짠내가 나는 자린고비 큰 문제이다. 삐뚤어진 절약습관...의 문제점? 1.얻어먹고 다닌다. 이는 거지근성이다. 2.자신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해보고 싶은것은 해보며 살아야 한다. 3.건강을 위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 제철과일 등 질좋은 음식을 사 먹지를 않는다. 거지근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내 돈은 아깝고 상대의 돈은 아깝지 않은 것이다. 멀리해야 할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