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을 지옥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냈어요 제발 내일은 잠에서 깨지 말아다오 하면서 살다가 정신과 상담과 약물복용으로 지내온지도 10년이 넘었읍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렇게 살수는 없어서 내스스로 답을 찾고자 노력하다가 불심에 눈이떠 요즘은 염불 독경 참선 수행으로 모든것을 지워가고 있읍니다.수북히 쌓인눈이 햇빛에 녹듯이 나의 증오와 분노의 빙산도 물이되여 녹아 흘러서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리라 믿으며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지금에 내용을 오십년 가까이 전에 깨우쳐서야 했는데 오늘도 듣게되어 마음편히 자겠습니다 이십년가까이 많이 많이 너무많이 이말씀을 듣기위해 방항했읍니다 마음깊은 응어리가 버려도 흘러보내려고 발버둥치는 내모습이 안타까워서 많은 이들을 찿아고 많은곳을 찾아봐도 내응어리가 가끔 이용당하고 바보 처럼 마음을 비어받도 각종종교에 도움받아 볼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응어리가 눈사람 되어 눈사람의에 더많은 눈들이 내려와 내마음을 정복 할려는또다른 눈사람 들에 냐가엉뚱한곳에 정복당해가는 마음이되어 가고 월레 있더 자존심.좌존감이 진흙탕에서 허덕이여읍니다 오늘 이시간에 수면제 복용하고 잠이 들때까지 많은 채널 보면서 내일 아침이러날때는 어제 보다 상쾌하게 일어나도마음을 비우고 상괘한하루를 시작하도록 잠들게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강의중 The best of the best!!!! 👍 👍 👍 👏 👏 👏 👏 사실 저도 10년 세월을 몸도 아프고, 마음은 증오와 분노로 가득차 보냈거든요. 그래서 요즘 깨달은게, 미움을 움켜쥐고 사는게 부질없는 일이고. 내몸과 마음과 생명에 독소를 빼고,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하자! 법화경도 읽고, 등산도 하면서, 내건강과 행복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쓰자' 로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Lisa perry 저도 6,7년 고통속에서 병이 오고 말이 아니였답니다. 여러 유투브에서 좋은말씀과 명상으로 차츰 변하고있는제자신을 볼수있어요. 미워한다는것은 상대가아니라 나를 죽이는거더라구요. 제가미련한거죠. 모든거내려놓고 비우고 욕심을 버리니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문득문득 머리에 떠올라 잠시 괴로울때는있어요. 그러나 생각을 빨리지우고 빠쁜일거리를 만듭니다. 도움이되더라구요.그냥 흘려보내려구요. 이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힘냅시다
저는 인생관이 좋은 것이든 아니면 나쁜 것이든 모두 받은많큼 돌려준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살아보니 이기적이고 남의 것을 빼았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러한 쓰레기들이 그런 짓거리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그런 인간들을 만나면 저의 능력을 총동원해서 주변에 알리고 처벌 받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지요. 타인을 미워한다고 내가 불행해 진다구요? 오히려 그런 인간들이 잘되는 꼬라지를 보는것이 더 힘들기 때문에 미워할 넘은 미워해야 합니다. 저는 제 주변에 쓰레기 같은 인간이 보이면 가차없이 잘라냈고, 주변에도 다 알리고 경고해서 추가적인 피해자가 없도록 노력 했습니다^^
철천지원수가 있다면 복수를 해야 합니다. 복수가 주는 통쾌함으로 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서 잘 살아도 철천지원수를 두고는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복수! 간단합니다. 누군가의 철천지원수라면 그에게는 두려운 비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비밀을 세상에 까서 놓으면 나의 철천지원수는 대가리를 박고 이 세상의 울타리 저 너머에 곳으로 달아나다 어둠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감당하지 못 할 그의 스트레스가 나 대신 그를 그 곳으로 보내버리기 때문입니다. 한편 그 원수가 죽은 목숨과 같아도 나는 죄가 없습니다. 정의가 죄라뇨? 오히려 나는 불만이 사라지고, 상쾌하고 시원한 마음 바로 통쾌함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 철천지원수가 있다는 것은 살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니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복수를 해야 하는 나에게 정의감과 지혜가 필요할 뿐입니다.
파파홍님 말씀 항상 새겨듣고 감탄해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영상은 아닌듯 합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도저히 씻어내리지 못할 해악을 입었고 억울한 일을 오랜기간 당했다면 당연히 그 울분이 어디론가에 향해야 하는데 만약 그 가해자를 용서한다면.... 그 울분이 내 속에서 나 자신을 공격합니다. 잊었다고 생각하는 그 울분이 희한한 형태로 나를 망가뜨리지요. 게다가 내가 용서를 하는순간 그 가해자는 나를 더욱 만만히 생각하면서 가책조차 느끼지 않습니다. 용서 안하고 증오하는 대상이 누군지 모를때는 적어도 그 집단에라도 린치를 가해서라도 분을 푸는게 좋습니다. 그 해악 대상이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 전체를 조지던가 그 해악 대상이 택시 기사라면, 죽는날까지 택시 안타기 운동이라도 하던가 그게 그 가해자에게 직접 가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나에게 갈 화살이 다른 쪽으로 향하기라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가해자가 특정이 된 상황이라면... 적어도 그 가해자가 죽는 날까지 나를 불편하게 생각을 할 수 있게 계속 냉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인 장례식장에조차 나랑 마주칠까봐 불안해할 정도로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복수는 힘이예요. 용서는 약자와 겁쟁이들이 자기 합리화하는 포장일 뿐이예요.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한 내가 할 수 있는 앙갚음은 평생 해줘야 합니다. 계속 용서를 하다보면 어느덧 내 마음속이 지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옥 안에 나 혼자만 갇혀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은 말이 그렇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현실 세계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아품을 겪우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 그렇다고 해서 희틀러에 증오심으로 모두를 죽여 버릴 것인가?" 세상에 자신이 모든 고통에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고 고통이나 슬품 가난 같은 문제는 결코 혼자만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란 것이지요ㅡ 그러한 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될 것인가?ㅡ
어리 석은 사람은 스스로가 적을 만듭니다 스스로가 만든 세계속에서 한계 상황을 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속에서 살아가며 화해와 화합을 모루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개가 죽은 사람 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에 삶이란 거거에 어떤 삶보다 중요합니다 지나간 일을 돌이킬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거에 사람인가 현재에 사람인가 미래에 사람인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