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복구 현장에 투입된 한 20대 청년이
자신이 몰던 굴착기에 깔려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2년차 기사였던 이 청년은 사고 직전에 역시 굴착기 기사인 이버지에게
현장사진까지 보내면서, 방법을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유족들은 무리한 작업 지시가 사고를 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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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се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