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위대한 업적에 효도는 흠입니다 영조 책임도 있지만 조현병으로 궁중97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를 한두명 죽였을때 궁을 쫓아내던지 어서 빨리 죽였어야지 사람을 백명가까이 죽이도록 놔 둔 영조는 방조범인가 저런 아버지를 호도하는 정조는 또 뭔가 인명살상을 가벼이 여기는 학자들도 대오각성해야 할것이다
... 글 왜 못보게 하냐 ?... 뭐가 그리 두렵나 ? 매해 사도세자를 이슈화 한다. 그리고, 영조를 욕한다. 최근에는 김대건을 영웅화한다. 천주교를 믿으며, 영조의 왕권을 부정한다. 이에 열받은 영조는 천륜을 지우고 사도세자를 제거한다. ..이런 정치적 배경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 .. 임진왜란 시 일본군 사목으로서 카톨릭 예수회 신부가 있었다. 지금 서강대에는 그 예수회 신부를 기리고 있다. 한국인은 왜장을 따라 온 카톨릭신부를 왜 받드는가 ?
정조가 진짜 대단한게 아버지가 망가진 꼴은 봤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해 외가가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는데 도 이런 험한 과거를 극복하고 성군이 된게 존경스러워요. 더 대단한게 저런 과거였는데도 아버지 와 어머니 할아버지에게 극진한 효심을 보였고 비록 정치적으로는 견제했지만 나중에 외가의 명예도 찾아주며 대우 잘 해줬음. 근데 친할머니는 원망했다 하는 데 돌아가신 후의 감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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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jlove216 왕위를 일찍 물려줘도 효를 중시하는 유교 체제하에서 상왕의 권위를 무시못하기에 오히려 머리가 두 개 생겨 분란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헤이안 시대에 이것 때문에 정쟁으로 애를 먹었으며 조선도 태종-세종이 이런 구도를 탈뻔했다가 태종이 양위 4년 만에 사망하면서 권력 양분을 막았고 말기에 살아있는 대원군이라는 존재가 생기기 전까지 상왕이 간섭하는 체계가 나오지 않아 정국이 안정화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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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풀이 최태성선생님이 최고임!! 백성을 위한 정치는 영조임금이 잘하신 것 맞지요! 영조의 편집증, 편협은 당파와 어머니 무수리 출신의 결함도 의식 안할 수 없었던 당시 상황임. 사도세자가 주변인 100명정도 살인한 건 넘 중증ㅡ요즘 증증 조현병 같은ㅡ였다고 봐지고 당시 의학으로선 정신과 치료가 불가하니 영조가 결단한 것으로 보임.
@@gilbertjeong5599 ... 글 왜 못보게 하냐 ?... 뭐가 그리 두렵나 ? 매해 사도세자를 이슈화 한다. 그리고, 영조를 욕한다. 최근에는 김대건을 영웅화한다. 천주교를 믿으며, 영조의 왕권을 부정한다. 이에 열받은 영조는 천륜을 지우고 사도세자를 제거한다. ..이런 정치적 배경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 .. 임진왜란 시 일본군 사목으로서 카톨릭 예수회 신부가 있었다. 지금 서강대에는 그 예수회 신부를 기리고 있다. 한국인은 왜장을 따라 온 카톨릭신부를 왜 받드는가 ?
정조의 슬픔과 죄책감 아버지장례식도 상주도서지말고 상복도입지말라 아버지(사도세자)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할 수 없었다?? 역사는 진실속에 건재하고 현실앞에 투영된 역사의식은 국민들의 마음을 깨우고 있다 역사를 다시되짚어보고 현시대를 날카롭게 예의주시함은 빼어난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울 희망찬 비젼제시입니다!!!
영조입장에서 사도세자가 정신병이 있어 어쩔수 없이 죽일필요가 있었던들 사도세자를 죽인 방식을 볼때 영조는 그저 일신의 권력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는 욕심만 있었던게 아니라 강한 왕권을 자식의 비참한 죽음을 통해 보이려 했다는 거라 본다. 귀향을 보내든 사약을 내려도 되는데. 잔인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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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가 삼국사기인데 이것도 결국 고려시대때 지어져서 신라위주의 역사서에요. 그정도로 역사서의 역사가 짧다보니 고구려나 백제는 정확한 역사를 알기힘들고 사료도 부족함. 당장 삼국사기때도 사료가 부족해서 고구려 백제는 중국 역사서를 참고해서 서술한거죠
새장가 가서 정조 많이 힘들게하고 아들이라도 낳았으면 정조 죽었지요. 배다른 정조누나가 자식이없어 양자들이고 경순왕후하고. 짜고 누나양아들 임금 세우려하고. 안동김씨. 세상이 이어졌지요 정조아들. 순조가 이어가다가 순조도. 단명해서 일찍죽고. 결국. 사도세자 후궁. 즉 사도세자 배다른 동생들도 다죽고 철종. 강화도 산속에서 숨어살다가 정순왕후가 그때까지 살아서 일자무식 철종을 허수아비 임금으로. 추대했지요. 영조늣장가 가서 이복누나에게 또 정순왕후에게 철종까지. 대대비되어서. 정조순조. 마음고생 많이 했지요 안동김씨 세력이 장악하고 대대손손. 이씨조선은. 잘 끊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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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도세저가 아프다고했을때 좀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저딴일도 일어나지않지 않았을까? 그냥 외면해버려놓고 일터지니까 그제서야 심각성을 알아서 그냥 죽여버린거지 필요가없으니까 왕실 권위도 떨어지고 중죄인이긴한데 다른 자식들은 그렇게 이뻐했으면서 사도세자만 어쩜 그리 못살게 굴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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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백성에게 잘해준 왕이라 하지만 노비제도를 개정한것 외엔 그렇게 혁신적인 왕이라 할수 없다고 본다! 조선왕조의 모든 왕들이 그저 그렇고 세종도 성군이라 하지만 다른 왕들이 워낙 시원치 않으니 평균성적 임에도 돋보였을 뿐이다! 조선왕조 오백여년 동안 백성을 위한 위민정치를 하였던 기간이 과연 몇년이나 되었을가? 조선왕조의 시스템 중에서 가장 잘못된 것이 말단관리들의 급여를 주지 않았던 것이 가장큰 폐단이 되어 부정부패가 시스템 안에서 정착되고 지능화 되면서 조선왕조는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국가기능 자체가 상실되고 백성을 수탈하기 위한 거대한 부패집단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무슨 왕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환상을 갖고있음? 특히 조선왕은 초기빼면 대부분 사대부나 성리학자들 눈치보기 바쁜데 그와중에 노비제도 개정이랑 고문 형벌도 개정하고 부정부패 척결에도 힘을 쏟았고 백성들은 성군 명군 그랬는데 이정도면 백성입장에선 좋은 왕이구만. 그리고 아무리 인간성 글러먹어서 신하들이나 왕가한텐 안좋더라도 그거랑 백성들한테 직접 느껴지는 거랑은 다른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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