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고흥 나로도항은 삼치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길이 1m 무게 5kg이 넘는 대물 뚝삼치. 30년 경력의 삼치 잡이 달인 김원태 선장의 배를 타고 거문도 앞바다까지 다녀왔습니다. KBS,MBC,EBS에 여러 번 출연한 삼치잡이 스타 김원태 선장. 1인 5역을 감내하는 극한직업의 현장에서 그를 만나봅니다. #나로도 #삼치 #고흥 #김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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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ноя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