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타인의 이해를 바라지 마라고 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그가 생각했던 올바른 인간관계의 처세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해지는 지혜의 숲입니다. #오디오북 #지혜 #지혜의말씀 #인생조언 #인생명언 #명언 #쇼펜하우어 #처세술 #처세 #인간관계
이 컨텐츠가 정말 정답입니다 , 모든 자기계발서 필요없어요 내면아이등 감정적인것도 부질없어요 , 남성격과 내성격은 변하지않아요 기대말고 객관적인기조로 세상을 살면되는거같습니다 전공황장애도 이겨냈어요 거의 이유는 너무 스스로의 상처만집중했는데 , 결정적인 변화의 계기는 남에대한 기대와 호소를 하지않았고 , 나의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했어요 그러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는걸느낍니다
다른건 몰라도 내면 아이나 감정적인 것이 부질없진 않죠. 스스로 효과를 못봤다고 다른 사람까지 그럴거라는 생각은 일반화에요. 저는 감정도 중요하게 여기는걸요. 철학은 결국 확실한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이해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비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다네요. 인간은 충분히 변할 요지가 있고 서로 맞춰갈 수 있다구요. 하지만 위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이라면 굳이 싸울 필요도 없고, 나를 깎아내리려는 것이기에 변할 요지도 없겠네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적용할까봐 2:35초까지 듣고 꺼버렸습니다. 너그럽지 말라니 말도 안돼.
@@user-db6tx1tu7x 자신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사람 인성이 보이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는 사람들이 부드럽게 대해 주길 원하면서 남한테 상처줄 말 다하는건 미성숙한거죠. 이 말도 아니라고 하는 주변인이 있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너무 많기에 나와 맞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괴롭다면 자신을 위해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나와 맞는 사람과 같이 하세요!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따돌림을 당하는데요, 저는 점심시간에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여, 혼자 산책도하고 낮잠도 자고 아주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거든요, 그들은 남들 시선만 중요해서, 입사한지 얼마안된 직원이 혼자 밥을 먹으니까, 위해주는척하며 코치코치 캐묻고, 그걸먹고 어떻게 사냐며, 무슨 목적이 있냐며, 선넘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죄책감(마치 그들이 나를 배제시킨것을 부정하고 싶은듯한)덜어내려는 행동인것 같은데, 그마저도 그들을 위함이지, 저를 위해 하는 말은 1프로도 안되요, 그리고 뒤에서 이간질,루머 만들구요, 전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라, 식단도 식단이지만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는편인데, 그렇다고 회사일을 소홀히 하진 않구요, 비정규지만 오히려 인정받는축이에요,맡은바 최선을 다하는편이구요, 늘 퇴사할때면 상급자들이 돌아가면서 면담할정도,비정규면 대부분 시키는일만 하는데 전 100프로120프로 해내니까요, 각설하고, 업무적으로 잘잘못을 따져 욕먹는게 아닌, 그들 입장에서 튀는행동? 이라 단정짓고 배제시키는게 역겹고 토나와요, 말만하면 다 알 회사를 다니지만, 망해가는 회사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본인 여럿회사 다녀본결과 조직문화 무시못함. 대체로 일이 힘들면 사람들이 버틸만하고. 일이 없으면 사람들이 개같은데, 여기는 둘다,) 어차피 이해시킬 마음도 없고, 제가 마이웨이를 선택한게, 제 자신을 위해서지, 그들과 어울리지 못해서가 아닌데? 무슨 학교도 아니고, 마음맞는 몇몇하고 유대관계하면 되지, 사실 그마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어요, 전 비정규직이거든요,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비정규여서가 아니라, 그들처럼 사내정치해서 고과잘받을 필요가 없다는뜻. 유기직임) 예전회사에서 저를 희생해가며 직원들 하자는대로 따라다녔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아팠을때 재택한다며 눈치주는게 사회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절친인것처럼 굴어도 사직서 내는 순간 뭐 남인데요,
쇼펜하우어도 결국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좀 더 철학적으로 말하면~ “인정투쟁”을 하기는 한 사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건 “숙명”이에요 ㅋ 인간 뇌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거든요. 다만! BUT! 다만 구분할 점은 쇼펜하우어는 동시대의 많은 대중들에게 “인정투쟁”을 안했습니다. 여기 우리처럼, 1)미래의 인간들 2)혹시나 내 말을 알아쳐먹고 이해할수 있는 지적인 능력과 포용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 을 대상으로한 “시대를 넘은 인정투쟁”을 했을 뿐이죠... 3)그러니깐 등의“책”을 쓴거고.. 이러한 주저리주저리~(ㅋ) “말들”을 남긴거죠. (빼박켄트 ㅂ ㅂ ㅂ ㄱ죠😅) 4)진정 세상 닝겐들에 대한, “일체의!“ ”인정투쟁“을 안할거라면~저런 텍스트도 하나 안남기고 자살하는게 그걸 증명하는 겁니다...😂 (이러한 삶을 산 선배들의 예시는 고자가 된 후 피눈물 흘리며 역사서 를 집필한 사마천의 인생을 들수 있겠고, 또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긴, 빈센트 반 고흐..등이 있겠습니다....😂)
손절 당한것과 뒷통수는 구분할줄알아야됨 기분에 태도되서 할말 안할말 구분안하고 지감정만 감정이고 감정기복 심한인간은 거르는게맞는거고 곁에둬선 절때안됨 지만 그렇게 살면되는데 남한테 지기분 전가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뒷일 생각 안하고 일단 기분에 태도되서 지감정 과 지기분만 우선이지 타인에게 손절당할수도 있다라는걸 우선순위에서 배제 시킨상태니깐 손절이 뒷통수 맞은거같다고 생각드는거임 굳이 꼭 뭘 얻어야 이득을 취하는것보다 어떤 특정인물 저사람과 연을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고 생각할수도 았죠... 엮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수 있죠... 그런 사람에게 엮여봐야 좋을꺼 없죠... 굳이 꼭 뭘 얻어내고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것보단... 그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끊는거 자체로 이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이용하려고 친구를 사귀는거면 차라리 이용 하려는게 목적인 사람끼리 친구를 하는게 맞음 이용하려는게 목적인 사람과 이용하려는게 목적을 두지않는사람 끼리 만나면 서로가힘듦 차라리 그냥 이용하는게 목적으로 친구를 맺고싶은거면 가치관이나 뜻이 맞는사람끼리 이해관계가 서로 일치해 서로 이용해먹는 그런 인간관계를 하는게 나은거임... 싫다는사람 붙잡고 강제로 이용해먹고 민폐끼치지말고... 문제는 그걸 합리화 하려고 뒷통수 친다라고 믿고싶어하거나 배신 당한거라 생각해버림... 손절당한걸 뒷통수 친거와 배신당한거로 구분못함... 꼭 그런인인간들이 말 필터링 없이 함부로하고 그걸 뒷끝없다 앞판에 아작낸걸 자랑스레 여기지... 문제는 뒷일을 생각을 전혀안함 손절당할수 있을수도 있는데... 타인이 손절을 하면 뒷통수 친거라 생각해버림 걍 세상 편하게 지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인간임... 타인의 손절 본인은 감당하기 힘들면서 뒤에 손절당할꺼 생각안하고 일은 저질러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