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amazing how these stories and characters come out of people's heads. ✍ 대문호인 톨스토이님의 작품도 존경하고 그 작품을 앞서지않으면서도 뒤쳐지지도 않으면서 내용흐름에 따라 등장인물들의 대화체를🏄♀️물결따라 스무스하게 내려가듯이 톡톡튀지않고 매끄럽게 낭독해주시는 능력에도 존경 을 표합니다👍🏿
진짜 이소설제목대 로만놓고 💡해보면 사람은 무엇으로 사 는지. 사람은 무엇때문에 사는지.궁금하네요 전 과거는 당연🙅♀️ 상태고 미래는 불투 명하고 인생의 덧없 음.상실감을 깊게맛 보았는데 기독교서 말하는 황금률인 사 랑은😅😅제겐 되려 😈👿이렇게만들어 버렸던조건입니다 사람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굳이 말하자면 저는 또각또각낭독채널듣 는 락으로 삽니다. 견딥니다.견디고있습니다. 그게 태어나서부터 받았던대접에서부터 신의영역에서 실족 해버린 영적인피폐 함들에서 💊 물남용 으로부터 견뎌내는 방법이자 제 자유의 지로 택한거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또각님말고도 거침킥.지붕킥만 3년을 정주행하며 빗소리채널도듣죠 💝근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건 인정하지만 다신 교 인이 되고싶지않아 요.어느 교회도 다니 고싶지않고요. 그런상태서 이 📚 📖의 영적인 한 줄 한 줄의 귀한글귀들 문장들을 들을자격 이 될까싶기도하네 요😮🥲🥲🥲 하나님께선 저보고 회개하라셔도 잘못한것을 모르겠 고 억울하네요. 여기서 나오는 하나 님은 제게만큼 긍휼 이많으시지만, 훗날 제게 책임을 물 으실까 반항하면 어 느정도로 내치실까 천국의확신이 없어 요. 이런 글들을 비추하 시겠지만 제겐 그야 말로 말할상대는 댓글밖에는 없거든 요.저도사람인지라 풀어도풀어도자꾸만 🥲🥲약만주는 의사 에게도 말이통하지 않고 💊 만주죠. 들어주셔서 깊이깊 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거라는거 알지 만 중간매게체인 사람들이 잘 행해야 죠.그래야 그들만보 고좆는 이들이 위험 에 처하지않습니다. 기독교의뿌리가 타 락하고 잘려나갈것 같은 이 때 정말 하나 님대변자들이 자기 배만채우지말고 우셨음합니다. 제 글다 받아주셔 셔 감사합니다.
지혜님~❤지혜님 댓글을 읽다보면 감히 (다는 아니지만) 지혜님이 얼마나 힘든일을 견뎌내고 계시는지 느껴집니다. 많은 고뇌와 생각들을 하시는 것도 느껴지구요. 도대체 이렇게 사랑스러운 지혜님을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놀랍고 원망스럽지만, 제가 느끼는 지혜님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혜님을 약까지 먹어야 할만큼 힘들게 해온 지난날이지만, 지금의 사랑스러운 지혜님은 과거의 결과물들이 쌓여진 부분도 있을테니 조금씩 ‘그랬었지.. ‘하고 회상하는 지난날로 남겨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람도, 하느님도… 이젠 누구도 기대하지 말고 우리 우리자신만 사랑하며 지내자구요~^^ 저도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며 가족을 포함한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신도 믿지도, 기대하지도 않기로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요, 특히 사람 ㅜㅜ) 앞으로 지혜님의 살아갈 많은 날들이 눈부시게 빛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초등1학년 아들하고 이책을 읽으면서 교회 뒤에 옷도 안입고 쓰러졌는데 함부로 도와줘도 될까? 나쁜 사람이면 어떻게 하지? 하고 물으니 아들이 에이~ 천사잖아.하더라구요. 아는 이야기냐고 물어보니 “하나님한테 벌을 받았다잖아” 그러더라구요 ^^ 옛날 일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