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 월악산꽃도령 전화문의 ☎) 010-9241-2868 ▣ 영상촬영 및 편집 문의 ☎) 010-8457-8222 더샤머니즘 - 진짜 무당을 찾아서 서울 강북 & 의정부에서 대박!! 유명하다는 월악산꽃도령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
나 옛날에 어릴때 귀신을 본건가 아님 그냥 어려서 그랫나는 몰라도 우리집에 한쪽 구석탱이에 창백하고 빨간 원피스 입은 귀신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봄 근데 이게 점점 나한테 다가오는게 보임 어느 순간에 엄마 한테 말하니깐 보이는척 하지마라 무시해라 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고 나도 진짜 안보이는척 하니깐 어느순간 안보임 난 관종끼가 넘쳣나 아님 그집에 잇던 귀신이엿나를 가끔 생각함
보지말마란거 호기심에 봤다가 악몽 일주간 시달리고;; 헛거로 한달간 시달렸던듯... 그 때 정말 소름 돋았던게 책상에 앉아서 책보고 있으면 제 뒷모습을 제가 뒤에 서서 보고 있는것마냥 눈앞에 선명히 보였었음;; 진짜 왼쪽 아래서는 뭔가가 올려다보는 기분도 한달 넘게 받았던듯... 느낌상 여자 혹은 아이의 시선같았는데; 이사하고 사라진듯요. 암튼 보지말라는거 보지말고 하지말라는거 하지마요 진심
십오년전쯤 우연히 굿하시던 할머니에개 굿 끝나고 적은 돈으로 재미로 우연히 점보다가 소름돋앗던 기억이 나네요 지나간일는 마치 본것처럼 이야기하더군요 지구상에 나박에 알수 없던 여러가지 일들을 마치 그옆에 잇엇던듯 소상히 말할때 너무 놀라서 소름이.... 앞날은 맞추는지 잘모르겟고 지나간 과거는 부분적으로 맞춘다는거는 인정 할수박에 없네요
제가 8살때부터 귀신꿈을 꾸고 지내오면서 귀신도 몇번 봤었어요. 그러다가 18살쯤부터는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고,가위에 심하게 눌리는 날엔 귀신이 손과 손가락을 쫙 펼쳐서 벽을 타려고 팔을 이리저리 휘두르거나,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소리로 해괴하게 웃거나 그랬어요. 어릴 때 그당시 30~40년 된 빌라에서 5살무렵에 이사오고 지내면서 귀신이 붙은건가 싶기도 했지만, 제가 이사를 가도 몇달은 괜찮다 싶다가도 귀신이 다시 달라붙는건지 가위는 이제 기본으로 눌리고 심하면 귀신꿈까지 꿔서 무서웠던 상황들도 여러번 있었어요. 또 대부분은 얼굴도 머리칼로 가린 처녀귀신이 보이다가 꿈을 꾸면 얼굴까지 보이는 처녀귀신을 꿨는데요, 얼굴이 보이는 처녀귀신은 엑소시스트에 귀신들렸던 그것보다 더 끔찍하고 무섭게 생겼었어요. 그리고 그 귀신이 저희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꿈을 꿨던적이 있는데 그 꿈을 꾸고 3주 후에 실제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가위에 자주 눌리고 귀신꿈도 꾸는데 저는 더이상 이런 일들을 겪고싶지 않아요. 무당집에 가야 할지 아니면 내팔자다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지인이랑 일산에 유명한 스님이 보시는 점을 봐주신다고 해서 한번 가기전 에 지인한테 설마~법당이 있고 하는것 아니 지.아니라고 없다고 해서 갔다온적이 있어요. 저는 법당이 있는 것을 아주 무서워 해서 절은 가도 법당 안으로는 절대 안들어가요.느낌이 찝찝해서 못 들어가겠어요.월악산꽃도령님 네이버에서 월악산클릭하면 의정부로 올라오던데요. 강북은 어디에 있나요~~~
꽃도령님 공부를 정말 열심히하신거같아요 영계를 많이 아시네요 성경에 이런말이 있는데 말하신것과 같은내용이라 신기했어요ㅋㅋ 아참 전 무신앙인이랍니다 태클ㄴㄴ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누가복음 11:24-26
영상과 관련 된얘기는 아니지만 궁금한게 있는데 2년전 로또3등 수동으로 걸리고. 이번에 로또2등 당첨 된 꿈을 꿨는데 4등 한개5등 두개 걸렸네요. 그런데 로또꿈은 유효기간 3일 이라는데. 그래야큰돈을 가져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3일을 지나 큰돈은 못가졌네요. 언제쯤 대박터질지 참 의문입니다.ㅠㅠ
월악산꽃도령님 저 저번에 밥먹으면서 유튜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레알 빡치더라고요 뭐랄까...폰 때려치우고 누구한테 짜증내고싶은마음..? 이 갑자기 생겼는뎅... 이유가없으니까 화는 못내고 폰은 소중하니까 그냥 화날땐 게임이지 하면서 게임했눈데 ...ㅋㅋ.. 설마 기싱이가 제몸에 들어온걹까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