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CBS는 다좋은데 소목사님이 북한에 너무 심취되어있어서 사실 후원하기가 꺼려집니다. (우리의 귀중한 후원금이 북한의 무기개발에 사용되어질수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남북이 순수하게 통일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성도이지만, 북한의 실상을 알고난 후로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남한은 북한을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북한은 남한을 주적이며 원수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아프지만 현실입니다. 그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전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섭리하에 모든것이 이루어 지겠지만, 우리의 선택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저의 의견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We have same name..I will pray for you tonight ❤️ 저는 마가복음 9:24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읽고 노랐어요. 이후로 하나님한테 믿음 달라고 기도했어요. 요렇게 기도해도 됐는지 몰랐어요. 진심으로 기도하니까 믿음을 주셨어요.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정화님이 방송에서 모태신앙인 사람을 보면 질투나고 부럽다고 그러시는데..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당황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 모태신앙이였습니다..삶에 찌들고 살기 바쁘고 너무 힘들다보니 그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며 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올해 저희 아들이 7살인데..올해들어서..같이 목욕을 하다가 아들이 뜬금없이 저보고 엄마..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하고 물어보길래 하늘에 계시지 하며 대답해주니...아들이 저보고 엄마는 바보.. 그것도 몰라?? 하나님음...내 앞에도 있고 내 옆에도 있고..내 마음속에도 있는거야 엄마바보.. 저희 7살 아들로 하나님께서 임해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나가는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정화님..방송을보며 다시한번 용기를 얻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럼요^^하나님은 정말 상상할 수 조차없는 분이시거든요 하나님께서 아립님을 사랑하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언론에 보여지는 기독교인에 대한 안좋은 이슈들...ㅠㅠ슬프지만 사실이죠 일부.그치만 언론에는 나쁜일들이 5개 드러난다면 알려져 있지 않은 크리스천들의 놀랍고 아름다운 이슈들은 수두룩하답니다. 그런건 알려지지 않을 뿐이에요.때가 된다면 그땐 알게되실꺼라 확신해요^^하나님은 지금도 아립님앞에서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세상 간증 싫어하는 일인 입니다. '우연히' 일하면서 듣고 있다 보니 '필연적인' 하나님의 섬리가 엄정화님께, 그리고 지금 제게 그 한없는 사랑과 은혜의 시간을 주셌습니다. 마음에 쌓인 억울함, 답답함, 죄됨, 교만과 고집스러움을 덜어보고자 평소 안하던 기도를 불과 3일 전 부터 짧게라도 하고 있었는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주셨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기도 할게요.
저도 불교집안에 나서도 부처마저도 인정치 않다 성인되서 저도 모르게 휩쓸려 절에서 살기도 했고 법명까지 받아 여승될뻔한고 현대의학으로 병명없는 병..일병 무당 신병도 걸려봤고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음성으로 들려주시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헤메이고 죽어가는것 같을때도 지켜보고 계시고 보호하고 계셨던걸 알려주셨어요. 지금 그 마음...님의 마음문 앞에서 두들기고 계신거에요.그리고 그 마음 받아들이시면 정말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며 회개가 터지고 예수님이 믿기더라구요^^주님께 오는 과정이라 확신해요..
저도 불교집안에 태어나 하나님에 대해 들을 일이 전혀없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문득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고 혼자 하나님께 말을 걸며 하나님께 편지도 썻던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그치만 하나님을 만나진 못했는데 대학교 올라가서 마음이 힘들때 하나님께 또 말을 걸었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잘 모르지만 제가 왜 태어났을까요?? 하나님 저는 기도도 잘 몰라요 어떻게 하는지..”하면서 혼자 말을 걸었는데 엄정화님처럼 눈물이 나는거예요 .. 보면서 엄정화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같이 울며 봤네요😭😭😭감사해요! 크리스찬인지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서 넘 좋고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엄정화씨! 이야기만 듣고도 남산교회구나 생각했어요. 정기적으로 그 길을 지나다니거든요. 정화씨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정화씨 축복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요. 주님께서는 이미 유경숙 어머니와 만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야훼 이레. 닛시. 샬롬
너무 반가워요. 저도 50이 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 아버지 나 삐졌어요', '아빠 아버지 너무 사랑해요', ' 저 예쁘죠?' 하면서 투정도 부리고, 예뻐 해 달라고 땡강도 부리곤 해요. 정화씨의 모습 아름다워요. 저두 조근조근 들려주는 정화씨의 모습에서 힘을 얻어요. 유경숙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제가 딱 그런케이스입니다. 키 180이상 남자 달라했는데 지나가시던 집사님이 자기는 성품만 훌륭하면 난장이와도 결혼하겠다 하시는말씀 듣고 키를 내려놨습니다. 결국 저의키와 동일한 남편 만났는데 살다보니 진짜 뼈길이가 중요한게 아니구나...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지금 남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딴지는 아니구요. 저는 이런게 궁금한데...꼭 기도해야만 주시나요? 하나님이 베필까지 다 예비하신거 아닌가요? 저는 이게 참 궁금해요. 기도해야 꼭 주시는지.. 하나님이 예비하신분이라면 기도 안해도 만나게 해주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고 계시는데 왜 꼭 구해야 하는지..주시면 받고 안주시면 그냥 안주시려다보다 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다 예비했는데 내가 이런 사람 원한다고 그런 사람 주시는지..그건 아닌거 같은데..성경에 이런거 쓰여있을까요? 항상 궁금해서 지나가다가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엄정화편 절반 보고 오늘 난생 처음으로 새벽기도 다녀왔는데요 목사님이 시편 23편 구절로 설교하셨어요 처음 간 새벽기도라서 분위기 탐색하고 구경하느라고 사실 설교 말씀은 귀에 안들어왔거든요 참가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엄정화편 나머지 절반을 보는데 시편 23편이 딱 나오네요 성경 펼쳐서 읽어보니까 오늘 기도했던 제 모든 소망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ㅠ 좋은 말씀 전해주신 엄정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정관염 때문에 안듣고 있다고 시골 다녀오는 길에 들으며 너무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끝에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저희엄마도 불교신자고 평생 종가집 며느리의 사명을 다하신분이라... 말기암 투병 중이시라 매주 엄마를 뵈러가지만 엄마에게 말이 떨어지질 않아요... 거부하시니까 아버지도 엄마도... 저도 기도해주세요 우리엄마 "정효숙 " 꼭 구원받고 천국 가시게 중보해주세요🙏 엄정화님 엄마도 기도해 드릴께요~
엄정화 자매님 저도 갑자기 생각나게 하셨는데.....정말 비슷하군요 ㅎㅎ 갑자기 교회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한참 탕자생활 할때요....갑자기 그러시더라구요....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바로 끊어주시고 그다음 암투병으로 더가깝게 하시더라구요..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투병할때가 아버지와 제일 친밀했을때였어요...앞으로도 어떻게 저를 이끌어가실지 모르지만 전적으로 신뢰함과 사랑으로 죽도록 충성을 다하길....기도합니다.
전혀 다른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를 클릭 하게되고 다시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긴 시간,그동안 외롭고 힘들었던 나를 다시 만지고 건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전부터 새벽 기도를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부르고 있었네요 엄정화님의 간증으로 하나님은 항상 제 옆에 계셨지만 제가 떠나 있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저도 엄정화님 처럼 하나님을 처음 만나고 1년동안 예배를 드리러가면 알수 없는 눈물로 대성통곡 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은혜가 많이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 만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 정화언니의 팬이라 더 감사합니다. 💜 정화언니 어머님께서도 삶의 모든 순간에 혼자가 아니셨고 언제나 주님 함께 계셨었다는 사실을 깨달으실 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신랑이 엄정화씨 펜이거든요~ 신랑이 tv에서 보고있음 제가 질투가나서 다른 체널로 돌립니다~ 미안해요~ 근데 엄정화씨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깜짝놀랐어요~ 올커니 울신랑 엄정화씨을 통해서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더욱간절하게 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ᆢ새롭게하소서에. 출현하셔서. 간증도 넘 은혜롭게 잘 하시고 울으며 웃으며 잘 보았습니다~ 근데 막지막인사말씀에 제 기도랑 일치했네요~ 이 방송을 보고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을 만나게 했으면 좋겠다는 정화씨의 말에 신랑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죠~~^^ 작은 음성도 들으시는 주님이시니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엄정화씨~~^^지금처럼 좋은 모습으로 tv통해 보여주셔요~ 채널 고정할께염~~^^ 응원합니다 ~~^^
김지윤님 우연히 댓글 보게되었고 잠시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찾는자에겐 반드시 만나주실껍니다. 엄정화씨 처럼요. 잘 알아보신후에 집근처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신천지같은 이단은 꼭 피하시구요..) 이 험한 세상속 주님의 보호와 안위속에 평안을 갖고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우리 훗날 천국에서 만나요. 지윤님.♡ p.s: 작곡가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과 배우 최강희씨의 간증동영상도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ㅠㅠ
썸네일 이전에 계속 봤었는데, 엊그제 밤샘 작업하면서 시간이 나면서 갑자기 엄정화님 새롭게 하소서가 보고싶어서 틀어봤어요. 그런데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문득 한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등학생 때인가.. 그때 엄정화님이 포이즌인가 ‘몰라’ 노래하셨을때인데, 노래하는 엄정화님을 보다가 말고, 제 방으로 가서 엄정화님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엄청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했던게 기억났어요. 완전 잊고 있던 기억이에요. 불신자들을 위한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와같이 제 주변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불신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엄정화님처럼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믿음들어가게 하실거라는 믿음이 들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표현도 마구마구 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방금 그 불신자분들께 엄정화님 영상을 퍼날랐어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새롭게 하소서 왕펜이에요! 감사합니다!!
오~주님... 최근 신앙적인 딜레마로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게된 정화님의 간증으로인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늘 주님은 제 곁에 함께 하고 계신데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사단으로인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주님께 감사한 일이 더 많았는데도요.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는 저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엄정화님 어머님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정화씨는 뭔가가 다르더라구요 역시 ᆢ❤ 주영훈씨는 크리스천인줄 몰랐어요 빵 터짐!!!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는 최고죠ᆢ엄마 유경숙씨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신앙의1대인데 친정 엄마에게 전도해서 권사님 되셨고 재작년 9월에 소천하셨답니다 ᆢ작정기도 들어갑니다 화이팅 사랑스런 엄정화씨❤ 그리고 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정녀 마리아 역할을 준비하셔서 연극 무대에 한번 서보세요ᆢ
엄정화씨를 오래알고 있었는데 오늘 듣는 목소리가 너무매력적인 평안함이 돋보이네요. 그전에는 이런 매력을 몰랐어요.정화씨 늦지 않았어요. 하나님 엄정화 자매님께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닮은 멋진 형제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꼭 하나님안에 행복한 가정을 가지시길...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감탄하는 아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계속 찾으시는데.. 일하시는데.. 저는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요?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사는건 아닌지.. 질문하는 아침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시는데.. 새롭게 하소서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게스트들을 보면 영혼의 순수함을 만나게됩니다. 저에게 발씻김이 되어 생명의 전이가 됩니다. 엄정화씨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나봐요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우세요♡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주영훈님 사회보고 한편도 빠짐없이 애청하고 있는데..다른 간증도 너무 큰 은혜 받았지만..오늘 엄정화님의 간증..정말 하나님이 느껴지고 이해되서 너무 많은 눈물이 나네요..솔직함이 더 큰 설득력과 감동으로 다가오네요..엄정화님 어머님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엄정화씨 뒤돌아 보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어려웠었고..힘들었지만..이제와서 뒤돌아 보니 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겁니다 ..우리는 꼭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엄정화씨 기적같이 오신것 같지만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그말씀이 진실 입니다 기다리시면..꼭 정화씨 때에 맞춰서..좋은 베필 를 주실겁니다 홧팅 !!!!!!!
간증 듣고 보는내내 눈물이 왈칵나는거에요~~어제도 오늘도...엄정화님 이야기처럼 사람들은 변하고 나 자신도 변하지만 늘 변하지 않으시고 완벽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주님을 의지하고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어요~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사랑합니다!!넘 감사합니다!!
지온이가 엄정화씨를 많이 닮았네요.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계속 봐왔는데 엄정화씨의 간증이 제일 가식 없는 순수한 간증이었어요. 말씀 부분 부분에서 깨달음을 주셨어요 엄정화씨가 순수하시니 하나님도 순수하게 예뻐해 주시는것 같아요. 인생의 힘든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복된 기회의 시간 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머니 유경숙님과 가족분들이 다 모여 예배드리는 날 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엄정화씨 축복합니다!
엄정화님 간증이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왜인지 모를 불안과 염려가 가득한 아침에 덕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로 다시 시작합니다!! 변함없으신 건 오직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다홍님..지나가다가 남겨봅니다. 어쩌면 주님이 다홍님을 기다리고 계셨고 님도 맘속 깊은곳에서 그걸 느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사촌오빠와 스토리가 비슷해서 적어봅니다. 용감한형제 간증동영상을 본후 저희 사촌오빠가 눈물이 하염없이 났대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역시나 긴영상에 빠져서 다 시청하고 나니 영상이 5분짜리로 느껴질 만큼 시간이 빨리 흘렀다더군요. 님처럼 무교였고 종종 절에 쉬러가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그길로 교회에 등록하고 주님 믿게 되었어요. 제가 오랜시간 전도했었는데 그땐 종교에 관심 전혀 없다던 사람이 어느날 그렇게 바뀌더라구요. 다 때가 있나봅니다. 다홍님도 지금 바로 그 '때' 가 아닐까 싶습니다. 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꼭 가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저는 모태신앙인데 방송보며 엄정화씨가 부러웠어요. 오히려 모태신앙이었어서인지 엄마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그러다가 습관처럼 교회를 나갔고 20대까지도 하나님을 접했지 만난적은 없었는데 이제서야 하나님을 정말 매일 만나고 싶어서 더욱 기도하고 있어요. 엄정화씨처럼 저렇게 하나님 사랑해서 상사병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하시는게 참 부럽네요. 어쩌면 너무 무겁게가 아닌 아빠처럼 만나고 싶어요. 저도 만나주세요! 하나님 엄청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