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카페탐방 #연인 #유머글 한주간의 유머를 알아보는 시간 주간카페탐방 6월 1주차 영상입니다. 원래 일요일날 올라가야 했는데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편집 : 케이닉스님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봉구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3:52 *이 질문의 정답은 "다르다" 입니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전자의 스핀을 변경하는 것으로 정보를 저장하는데 그 스핀을 바꾸는 과정에서 질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늘어나는 질량이라는게 초대형 연구소같은 곳에서나 측정이 가능할 정도로 작다보니까 실제로 하드에 정보를 쌓아놓는다고 해도 책상 다리가 부서지진 않습니다.
@@Dkdjeksnd 건전지 썼다고 질량 바뀌지 않습니다. 건전지는 건전지 내부의 산화 환원 반응에 의해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므로, 질량보존의 법칙에의해서 내부 질량은 유지됩니다. 이건 밀폐된용기 안에 촛이 안의 산소가 떨어질때까지 타고 불이 꺼진다 해도 용기 전체의 질량은 유지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질량 에너지 동등성은 핵융합이나 핵분열반응에서 질량 결손이 일어날 때 결손된 질량×빛의속도²(E=mc²)만큼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핵물리에서나 쓰지 건전지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3:16 1.삼겹살100g는 생고기기준이지만 사진은 다 익은 고기다. 즉 삼겹살이 익으면서 줄어드렀으니 상추가 더 무겁다 2.콜라와 생수의 밀도가 다름으로 500ml의 무게가 다르다 3.공기저항이 존재함으로 밀도가 부피와 면적이 훨신큰 솜사탕이 나중에 떨어진다.(진공상태에서는 동시에 떨어진다) 4.디스크의 원리는 정공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핸드폰이 유의미할 정도로 무거워지지는 않는다 5.금속역시 증발한다. 끓는도중에 극히 일부가 증발했기에 쇳물은 100kg이 아니다. 하지만 그 양이 극히적기에 어지간히 정밀하게 측정하지 않으면 그냥100kg라고 나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