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사우디아라비아가 엑스포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2030년 전후로 진행할 국제행사가 또 하나 늘어난 건데요. 사우디가 이같은 국제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Mr.에브리씽, 빈 살만의 야심이 있습니다. 2017년 왕세자가 된 빈 살만은 최근 몇 년간 사우디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빈 살만은 어떤 사람이고 또 그는 왜 이런 커다란 변화를 만든 걸까요? #사우디 #빈살만 #네옴시티
무슨 의미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복지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Social Progress Index ( SPI ) 나 복지에 소요되는 금액 ( Public Social Spending ) 을 기반으로 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복지 시스템은 좋지 않습니다. SPI 기준 2022년 현재 조사국 169 개국 중 101 위에 그치고 있으며, 오히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17위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서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짐작하듯 최상위 국가들은 북유럽 국가들이에요.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국영기업을 자기 호주머니 쓰듯하는거임.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현대가 국유기업이고 돈번걸 다 왕족재단에 귀속시키고 쓰는거임. 중동은 그런 나라 많음. 그러니 돈이 많지. 그만큼 불평등한 나라고 생각보다 쟤네 부자나라 아님. 왕족만 많지. 그렇게 돈이 넘치면 왜 유가 올리려고 발악하겠음. 한 해 석유팔아서 국가예산 빠듯하게 운영하는 나라임. 더 웃긴건 지들이 유가올리면 수입물가도 덩달아 올라서 물가가 올라서 유가오른만큼 부유해지지도 않음. 석유빼고 식량, 공산품, 자재 다 수입해서 쓰는 나라라. 인력도 인도, 파키스탄에서 수입해서 차별대우하면서 쓰고 그렇다고 자국 인력들이 고급인력인 것도 아닌 한계가 명확한 나라임. 한국언론에서 너무 부풀려져서 거품 ㅈㄴ낌. 복지? 복지만 따지면 카타르, UAE가 쩔지 무슨 사우디임. 사우디 국민들 물가 올라서 투잡뛰어 우버하면서. 그게 복지국가임?ㅋㅋ 그렇게 복지 쩔고 돈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왜 실업률이 문제가 됨? 그냥 나눠주면 되는걸. MBS가 왜 해외 돌아다니면서 투자유치하려고 할까? 지네 돈으로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절대 완성못하기 때문임. 그래 어쩌다 저거 다 만들었다고 쳐. 저런 고오급 주택매물을 사우디 국민들이 살 수 있을거같음? 뭐 주택청약통장 부었나? 한국보다도 훨씬 인구 적고 빈부격차 큰 나라가? 꿈도 못 꿔. 나라의 부는 지네 왕족들이 다 들고 있는데? 그걸 누가 삼? 결국 외국인들이 그걸 다 사줘야 함 두바이처럼. 그것도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아파트를. 그래서 결국 부동산 투자유치 프로젝트인거임.
유전이 터져도 아마 개인이 발견했다면 숨기기에 급급할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아무런 보상없이 국가의 소유라는 이름하에 무상으로 뜯어가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개인 사유지에서 유물이 발굴되었다면 발굴비는 전부 개인이 부담하고 유물은 국가에서 아무런 댓가 지불없이 가져감)
진짜 사우디가 26년이후로 진정한 국제 스포츠대회가 시작되네요~!^^ 27년 AFC아시안컵 29년 동계아시안게임 30년 엑스포 34년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성공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러나 정치경제에서는 아직도 논란이 끝이지 않고잇네요ㅠㅜ그리고! 각종 유명한 축구선수 호날두 벤제마 네이마르 캉테등등 영입을 추진하다니?!~~^^😱😱😱😱👍🏻👍🏻👍🏻👍🏻👍🏻👍🏻👍🏻⚽️⚽️⚽️⚽️⚽️⚽️⚽️⚽️⚽️⚽️
복지를 잘해주기는 하지만... 연애도 자유롭게 못하고 술과 돼지고기도 못하고 종교의 자유도 없는 중동이 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로망인지는 잘 모르겠다... 차라리 복지가 부족하더라도 연애를 자유롭게 하고 먹을것도 자유롭게 먹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더 좋지.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중동보다 기후적인 측면에서도 훨배 낫고. 극단적인 기후라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는데 저기는 항상 덥고 건조하니깐.
왕정 국가의 권력 암투를 민주 국가의 기준으로 비판하는 것 또한 순수하게 보이지 않네요.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비난하든 그들은 사우디의 돈과 기름 앞에 공손해질 것이고 (대표적인게 인권 운운하던 바이든의 고개 푹) 사우디 국가 입장에서도 빈살만의 집권이 잘 된 일이라고 봅니다. 다른 나라들 입장에서는 인권은 안중에도 없이 좀 더 멍청한 왕이 집권하길 바랬겠지만
@@첼시0519 근데 우리가 사우디를 걱정할 처지가 되나요 ? 아무리봐도 사우디현재 상황이 우리보다 훨씬좋아보이는데 사우디가 두바이를 벤치마킹하는거라 지금 두바이보면 외노자들땜에 나라가개판나진않았죠 그리고 나르지 않는 석유 뒤에는 든든한 미국이 각종기술 군사지원해주는데 거기다가 아랍국가에서 사우디위상이 큰형님 정도라 이스라엘도 사우디랑 수교할려고 하는시국에 아무리봐도 우리나라보다 훨씬좋아 보이는데 지금 남 걱정할때나 아닌거같은데
@@첼시0519 재네들이 벤치마킹 하려는게 바로 두바이임 . 두바이보면 해외기업 외국인노동자 뭐 국가기반 대부분 외국기술자여도 잘만 살고 있잖슴 석유 의존도 완전히 벗어났고 님이 보기엔 저게 환상만 가득한거면 그럼 그걸 실현해 잘 살고 있는 두바이는 뭐죠 ? 두바이가 실패한 전략이란 말씀한 아니겠죠 설마
한국 기업들은 석유화학산업, 특수화학산업, 청정에너지 산업, 제약산업, 자동차 산업, 조선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다른 산업 분야에도 한국 기업이 투자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 기술산업 등 산업분야 사우디 시장은 한국의 중동 최대 시장 중 하나이다. 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투자하지 않으면 많은 상업 시장을 잃게 될 것입니다.
관광,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사우디 비전 2030에 대해 깊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 전체 내용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 미디어는 채널, 신문, 도서 등을 막론하고 본질적으로 서구 미디어와 서구 정치 의제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채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실과 현재, 미래를 이해하고,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랍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아랍 친구들을 만나고, 아랍어를 배우고, 아랍어 신문과 책을 읽고, 아랍어 채널을 시청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한국은 아랍 걸프 국가들과 중요한 경제적 관계를 갖고 있지만, 한국 언론, 한국 문화부, 한국 대학들은 아랍 세계와 강력한 문화적 가교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개민폐임 지들이 유일하게 살만한 날씨가 12월 1월 이니까 그때 월드컵 열려고 돈지랄 하는데 그때 모든리그들 한참 중요한 시김데 월드컵 쳐 연다고 깝쳐서 경기장에서 팬들 응원도 마음대로 못해 술도 못먹어 선수들은 부상+리그 일정차질 + 리그 경기수준 저하 ㅅㅂ 이러면 누가 월드컵 나갈라하겠냐 중동에서 국제경기 못열게해야함
@@emmakmha45نحن نعيش هناك ولم نموت من درجة الحراره ، السعوديه دولة تتمتع بمناخ متنوع يمكنك ان تذهب الا جنوب السعوديه هناك الاجواء بارد وممطره على مدار السن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