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당시, 아내는 녹음 중이었다! 녹음 파일에 담긴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 | 짧은 그알 

국민의힘 현경대의 아들 현우영

피해자 휴대폰 포렌식해서 녹음파일 살려낸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와 녹취 소름끼친다... 뭐 죽으라고 억억대면서 있는 힘껏 내리쳤구만 뭔 살인의 고의가없냐? 그것도 애가 있는집에서... 걍 인간이아닌데?

피해자분이 회사 선배님이셨습니다. 선배님은 회사 내에서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꼼꼼하셔서 존경받는 선배 중에 한 분이셨습니다.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믿지 못했습니다. 왜 유능하고 존경받던 선배님이 갑자기 가셔야 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부고 이유를 듣고 더 믿을 수 없었고, 이번 영상을 보고… 화가 나고 억울하고 선배님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우셨을까 생각이 들어서 치솟는 분노와 슬픔으로 며칠간 잠을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1심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동료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가해자가 항소한다면 이후에도 선배님의 억울함이 풀릴 때까지 함께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은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선이 승리하길, 정의가 바로 서길 함께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법부가 무소불위의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팀장님, 남은 싸움은 저희가 함께할 테니 그곳에서는 걱정 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전심으로..빕니다…

집에 애가 같이 있는데 애엄마이자 와이프를 수차례 폭행해서 죽였다는게 진짜 인간맞나 싶다 사형 부활 좀 안되나?

저살인마가 더 악질인이유는 살해후 119로 전화한게 아니고 지 아비한테전화해서 어떡해해야되냐며 해결책 요구한거임ㄷㄷ

난 저놈 아빠가 진짜 끔찍한 인간일듯 하다 ㅠ 저놈을 보면 알수있다. 나이 50넘어서 경찰대신 80넘은 지 아빠한테 전화한것도 ㅈㄴ비정상인데 또 그 전화받고 현장에 달려가서 뒷수습해준것도 ㅈㄴ비정상이다.진짜 ㅠ 악마는 길러지는 거다.

저 애비와 아들 그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했다가 기각당했음 자라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여간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애비나 아들이나 꼭 천벌받길

파파보이 하남자 미쳤나봐요 계속 외도 의심하고 애들 앞에서 엄마를 마녀 엄마라고 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정상이 아닌 남자 만나서 안타깝네요. 녹음 파일 듣는데 너무 소름끼쳐요.

더 무서운 건 아들이 방 안에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엄마를 때려서 살해한 거...

피해자분도 남편이 얼마나 사이코 같으면 매번 녹음기를 켜고 만났을까요...

저 진짜 저 음성소리 듣고 몇일째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토할것 같습니다 실제 살ㅇ사건 목격한것처럼 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너무 리얼하고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남편의 억억 하면서 미쳐서 때리능 소리가 자꾸 맴돌아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아내가 너무 불쌍해요 눈물나요

이게 1월에 난 사건인데 얼마나 얼마나 막았으면 기사나방송 니온것도 얼마 없슴... 다선 국회 의원 아들에 국내 굴지 법무법인 변호사가 부인을 사망케한 사건인데 보도가 거의없는게 소름임..집안에도 법조계 사람들이 다수..판결이나 제대로 나올까싶네... 아이가 같이 있던 집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아이가 어떨지 어휴 ㅁㅊ

녹음 안했음 . . . ... 녹음을 못 찾았음 어쩔뻔 ㅠㅜ . .. 그 집안 다 망해야 한다 .. 다들 똑같아.....

와이프 죽여놓구 온집 피범벅이인 집으로 딸은 왜 데려오는건지? 그런집을 보면 딸은 또 얼마나 큰트라우마일텐데 사람이 죽었는데 손녀딸 데려오라는 그할아버지나 진짜 비정상적인 그애비에 아들이네

ㅅㅂ 지금 이번 달에 보도된 아내, 여친 살인사건만 몇건이냐?......... 대한민국 미쳤나

살인자한테 양육권이 있다니 ㅋㅋㅋ 대단한 대한민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 검사 변호사? 뭐? 법? ㅈ 까고있네

손이 귀하다고? 저런 집구석 손은 끊어놔야 세상이 평화로울듯

애가 있는데 엄마를 죽이다니........진짜 사회로 내보내면 안됩니다

너무너무 소름돋는게 제가일하던 일터에 이른바 블랙컨슈머라고 지칭되는 손님이었습니다. 큐알체크인 하던 시절에 큐알체크인 해달라고 여러차례 말했다고, 공산당이다 빨갱이다하며, 남들이 쓰지않는 단어들로 직원들에게 이상한 말을 하던 손님이라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그때도 정말 특이하고, 이상하던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소름돋네요;;; 그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부인을 살해했다니....

본방볼때 녹음된거 듣고 너무 소름 끼치고 그동안 본 그알 중 제일 무서웠어요.. 제3자도 듣고 사지가 벌벌 떨리던데 유가족분들은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 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는 천벌 받기를.

아니 얼마나 덜 떨어졌으면 미국 변호사까지 시켜놨더니, 그 나이 먹고 화를 못 참아서 자기 집안에서 그것도 애 앞에서 와이프를 무식하게 때려죽이고 늙은 아빠 발목까지 잡냐. 진짜 무능해 보이고 한심함...

와이프 쓰러진 후 바로 119 불렀으면 살 수도 있었을텐데 그 골든타임에 지 애비 불러서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대책회의나 하고 그 애비라는 인간은 살인자에게 유치원가서 애 데리고 오라고 하질 않나.... 살인자야 평소 와이프에게 이를 갈았으니 제정신 아니라고 치더라도 애비라는 인간은 그 상황보고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다는게 더 소름임

결혼 할때 다선국회의원집안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이유... 이혼 변호사를 구할 수없음 ㅜㅜㅜㅜ

더 소름돋는건 지금도 어떻게든 아버지의 힘을 이용해서 거대변호사들로 구성해서 어떻게든 죄를 줄여보겟다는게 정말 소름돋고 괘씸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처벌 내려줬으면 좋겟어요,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방볼때 녹취록듣고서 너무 놀랐어요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 비명을 지르는데 끝까지 죽이려고 때린게 너무 잔인해요

녹음파일 듣고 너무 끔찍해서 트라우마가 생김... 피해자분 비명소리가 계속 떠오름...

싸우다가 홧김에 밀쳤는데 머리를 다쳐서 죽은것도 아니고, 피가 튀기도록 계속 쇠파이프로 쳤다는 건데 이건 우발적인게 아니지... 걍 죽으라고 팬거.... 지금 대가리 열라 굴리고 있을건데. 다시는 인간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게 걍 사형 때려라...

고인이 된 저 여성분은 이러다 죽으면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는 생각에 사과를 한 것이다. 결코 비난 받을 잘못을 하여 사과한 것이 아니다. 어린 자식 앞에서 남편에게 쇠파이프로 머리를 가격 당해 죽음을 맞이하다니 너무 끔찍하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크면 분명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것입니다.

엄마를 아들 있는데서 살인하고 평소 마녀라고 부르게하고 아동 학대죄도 물어야한다

녹음하셔서 다행인데 듣자니 너무 충격적이라 눈물날 정도였어요.. 듣는데 눈에 선해서 얼마나 무서웠을지..ㅜㅠㅜㅠㅜ 지옥같은 생활을 아이때문에 버티셨던거 같은데ㅜㅠㅜ 하.. 진짜 악마네

별의별 사건들을 보고 듣지만 손에 꼽을만큼 소름돋는 살인사건이네요.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를 그토록 잔인하게 살해하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이가 과연 이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살인자를 키운 집안에서 아이들을 키우겠다는건 아이들을 또다른 가해자로 키우겠다는얘기.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차오르네요. 반드시 그 집안으로부터 아이들을 분리 시켜야 합니다.

저 여성분 서울대출신 똑똑하신분이고 주변분말들어보니 인성도좋아보이던데 너무안타깝다 성격이상한놈 맞춰주려고 평소에도 얼마나 노력했을까 근데 그런노력이 무슨소용이야 싸이코를 만난건데 애초에... 너무잔인하다 인간이 지자식낳아준 사람을 공경할줄모르고 죽여버린다는게

들어본 녹음파일 중에 진짜 최고로 충격이다. 어쩜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가족을 이렇게 잔인하게 살해하고 게다가 아들이 있는 장소에서 이렇게 무자비하게 때려서 죽였는지…분명 인간이 아니었을거다. 아버지가 누구고 어쩌고 간에 제발 이런 악마같은 ㅅㄲ는 최소 무기징역 주세요. 제발. 저 소리 다들은 아이는 정말 어쩔꼬…ㅠㅠ

손이 귀한 집구석에서 과하게 대우 받으며 하고 싶은대로 컸는데 납득 안되는 이유로 와이프에게 거부 당하는 거 자체가 용납이 안되었던 것 같음 자기 맘대로 안되는 와이프가 눈에 거슬릴 때마다 아이와 분리 시켜가며 아이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면 저 살인자도 아빠라는 사람에게 저렇게 컸을 가능성도 있을 거 같고 결혼 후 피해자가 당했던 상황들이 저 살인자의 엄마가 아빠에게 당했던 상황을 그대로 답습한 것 같은....

cctv 화면 에 딸아이를 다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장면에 진짜 헉 하고 입을 막았어요..아이들이 평생 가지고 갈 그 고통이 상상도 안가네요..그런 집안에서 아이들을 양육 한다는게..있을수 있는 일인가요..아들 딸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파요..가해자 새끼 토막토막 잘라서 부모가 집으로 가지고 가게끔 해줬으면 좋겠는데 차피 안될거 아니까.. 바라지도 않는데 아이들이라도 강제분리 조치 해주세요..

저 음성을 바로 듣고 있었을 아들이 너무너무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식들 절대 못키우게해주세여 ㅠㅠㅠㅠ

본방 녹취록에 흉기 내리치며 억! 억! 하는데 진짜 죽일려고 있는 힘껏 내리쳤다는 증거죠 좀전까지 애랑 얘기하고 있었는데..무슨 고양이를 학대해서 싸웠다는 소리를 하는지.. 법조계집안이라고 감형되는 거지같은 일은 없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검사,판사님들?? 검사님들부터 구형 제대로 하시길...얼토당토안하게 20년 구형 이러지 마시길...

아 음성녹음 진짜..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갈수록 비명소리 줄어드는 것도..하 속안좋아

저 가족 저집아이들 학교들어가기전에 몇번 만났는데 그때도 살인자 아저씨 말하는게 ㅈㄴ싫었음 자기 가족한테 막말하고 논리없이 고집개쌤.. 명령조 개싫어 애들불쌍하다는생각만 들었었음 미친소름돋네 기억에 남았던건 저 남편이란사람이 다른 어떤사항보다도 자기 주장이 맞음을 증명하는게 최우선되는거같아서 기묘했음 그리고 저 아저씨가 무례한말 해서 돌봄아주머니가 자리뜨기전에 조용히 오셔서 따로 사과하셨었음

부부 대화 음성녹음 들어보면 남자 소통도 안되고 지능 떨어져보임. 부모 덕에 얻고싶은거 쉽게 얻다가 사람 마음은 돈으로도 안되니까 죽여버린거네

일상적인 대화 하다가 ....예고도 없이 낌새도 없이 저항도 못하게 뒤에서 때려 죽였다는거 .....

왜 기사 쏙들어갔나요? 제주도지사 현경대 아들 현우영 잡아쳐넣어서 무기징역때려주세요;; 맞는소리 진짜 소름돋아요

퍽퍽 때리는 소리듣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애가있었고 소리를 지르는데도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와...

녹음 결정적이네…..다투는게아니고 갑자기 공격……여자 찐 불쌍하다.

아들 앞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아들이 다 들었을 텐데...........

본방 시청했는데 진짜 너무 끔찍했음, 몇날며칠 녹음파일 생각나서 힘들었어요. 저 남편은 인간이 아님. 괴물이에요.

진짜 최근에 본 것 중에 너무 충격적이라… 이 새끼가 사람 새끼입니까? 이런 것도 인간이랍시고 대우를 해줘야 합니까… 진짜 피해자 가족분은 어떤 마움이 들겠냐고요… 무엇보다 피해자 분은 왜 … 미안하다고 해야 하냐구여

ㅈㅔ주도 출신 국회의원 현경대 아들을 왜 최씨라고 합니까? 현경대 장남 현형우가 아내를 살해한 살인자 아닙니까?

누가 고양이 장난감을 쇠파이프로....파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만들었다는게 더 무서움....

저런게 싸이코패스지 싸이코패스가 따로있는게 아님 강력한 처벌 되길 원합니다.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꼭 그렇게 되길 그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됩니다!!

고인이 되신분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둔기로 무참히 가격 당했을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정말로 너무나도 화가나서 미칠지경 입니다ㅠㅜ

녹음된 목소리 듣고..너무 눈물이 나네요... 그 소릴 듣고도 미친듯이 휘둘렀을 흉기... 꼭 그에 맞는 죗값 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아빠의 민낯을 꼭 보길...

부성애가 있어서 애들 앞에서 엄마를 때려죽이는구나...저런 인간이 평생 어떻게 살아왔을까

팀장님…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자식들한테 욕심 부린것도 부성애가 아니라 그냥 소유욕이네 저런 소릴 아들한테 들리게 행동 했다는게 기가 막힌다

녹음된 소리가 너무 끔찍하네요... 진짜 달게 벌받길... 남편이 기독교 집안이던데 살인을 쉴드치는게 말이되나

아들이 분명히 다 알 거임.. 알면서도 죄책감+무서우니 그냥 입 다물고 마음 한 켠에 상처 안고 정상적이지 않은 심리로 자라겠지..

진짜 얼마나 억울한 피해자들이 더나와야 되냐 법강화좀 해서 강력하게 처벌좀 해라

저희 아버지가 이 대형 로펌 변호사인데 저희 아버지가 이 변호사를 지나가다가 몇번 봤다네요. 회사에서도 소문이 그리 좋지 않다고 많이 들었다는데 아직도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 변호사님은 저희 아버지하고 같은 회사를 계속 다녔을거라는거에 소름이 돋습니다. 아이들 충격이 정말 컸을것 같네요.

저런 쓰레기 살인자가 변호사였다니 끔찍하다.

이번에 연세대 의대생도 여자친구 살인...... 아내살인, 여친살인, 데이트폭력...너무많다.,.

아들이 방에있는데 엄마를 죽였으니 저아들이 제대로 자랄일은 없겠네?

판결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더이상 억울하지 않는 판결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식 지키려고 했고 키우려고 했던 좋은 엄마 였다는걸 아이들이 꼭 알수있기를..

와,,,,, 진짜 사패네.. 아들이 있는데서 엄마를 죽여?? 진짜 저런건 사형시켜야 된다. 그리고 어떻게 엄마를 죽인 아빠집안에서 애들을 돌보도록 그냥 놔 두는지.. 휴....

녹음본 듣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병날거같아요. 사람 때려서 살해한놈은 똑같은 방법으로 사형 시켜야지 너무 열받네요. 죽여버리고싶을정도

다시봐도 자격지심 미친듯. 피해자 분 억울해서 어떡하냐. 진짜

김앤장 변호사라 하지 않고, 미국 변호사라 해서, 미국인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뉴스들….. 어이 없음.

아니 잘못을 안했는데 ㅠ미안하다고 하면서 죽었어... 진짜내가죽이고싶다

난 어릴 때 부모님이 부부싸움 한 것을 들은 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부부싸움 정도가 아니라 아빠가 엄마를 살해하는 순간을 고스란히 듣고 있었던 저 아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남을까.. 피해자분과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오네요

녹음만으로도 그동안의 얼마나 많은 힘듬이 있었다는 걸 보여준다 오죽하믄 녹음기 켜놓고 들어갔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마가 변호사라니 세상 참 잘 돌아간다 저 정도면 감옥이 아니라 똑같은 고통 당해야 함 와 진짜 전혀 상관 없어도 죽이고 싶을 만큼인데 피해자 가족들 맘은 오죽할까…

막말로 걍 죽이면안됩니까...피해자의 생명을 고통스럽게 밟은 저런 쓰레기들의 생명권을 왜 존중해야하며 왜 같은 사회에서 일반인들은 불안에 떨며 살아가야하죠? 사소한 습관도 고치기 어려운게 인간인데, 저딴 것들이 진심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세금으로 밥 먹이며 살려둬야 하나요? 요즘 살인뉴스보면 착잡합니다 항상 피해자는 안타까운 생명들이죠

엄마 때려죽인 사패 살인자아빠가 애들을 키우고 있다니 진짜 기가막히다 이놈의 법은 도대체가...

애가 불쌍해 아빠가 엄마를 고의적으로 분리시키고 살해까지했다....

녹음 듣자마자 진짜 가족아니지만 내가족같은 심정으로들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변호사고 .. 저걸 우발적으로 했다는게 말이안돼고 화가나네요.. 사형제도 다시 부활 시켜주세요…너무 슬프네요 …늦았지만 고인께 제가 미안해지고 죄스러워 집니다

그냥 도태되어야 할 사람이 집안빨로 사회적 명성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과분한 부인을 얻게 되니 참극이 났네

그알에 나온, 휴대폰에 녹음되어있던 지난 통화기록들 보면 얼마나 정신나간 남편을 그래도 참고 참고 이성적으로 대해줬는지 정말 너무 슬프고 속상했네요.... 부디 아이들이 엄마를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ㅠㅠ

방송 녹취록 들으면서 남자분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는데... 어떻게 육아 어쩌고 잔소리하던 인간이 아들과 있는 한 공간에서 비명지르는 아내를 그렇게 때려 죽이나요;;; 저런 사람은 그냥 죽을 때 까지 사회와 격리시켜야해요. 잠깐 살다 출소해선 아이들까지 지 마음대로 통제가 안되면 해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계획적 개죽음을 당한 듯... 집에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애들 아비라고 믿었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선국회의원 아비둔 아들은 몇년형이나 받으려나.. 심신미약으로 금방풀려날것 같은데...

부부 싸우면서 흥분하고 욱해서 서로 악 쓰고 물건 집어던지거고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조용조용 대화도중 저렇게 갑자기 때려죽인걸 우발적이라고 할 순 없지.

집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는데도 해외에서 적응 못하고 국내에 들어와서 김앤장에 어렵게 들어갔다고 함.. 저정도로 애비가 권력이 있고 지원도 해줬는데 김앤장을 어렵게 들어간것도 웃기고, 거기서도 일을 못해서 실적도 잘 안났다고 함,, 그 스트레스와 열등감을 와이프에게 풀은듯. 애초에 성격에 문제가 있는 놈으로 태어났는데(성격뿐 아니라 외모도 진짜... 사진찾아보니 머리는 벗겨지고 땅딸해보이는게 진짜 볼품없는 그냥 아재처럼 생겼음.. 진짜 뭐하나 봐줄게 없는 놈임), 오냐오냐 애지중지 키우고 지뜻대로 다 해주다보니 성격파탄자에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가 되어서 능력있고 앞날 창창한 여자를 살해했구나.. 어떻게 저런놈 애를 낳고 함께 살았을까,,, 처음에는 잘해줬나? 아무리 그래도 분명 쎄한게 느껴졌을텐데...

녹음이 없었으면...5년 살다 나왔겠네요,,,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고양이 기르는 집사로써 한마디 합니다. 고양이에게 긴막대에 줄을 달아 이리 저리 흔들며 노는것을 사냥놀이라하는데 상식적으로 사람이 이리 저리 흔들어 주려면 가벼운 물체에 줄을 매달게 됩니다. 흔드는 사람이 무거워서 힘이들 쇠파이프에 줄을 매달지 않습니다.

아빠가 엄마를 죽이는 현장에 있었던 저 아들은 어떻게하지... 심지어 엄마가 자기한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했다는데...아빠가 방에 들어가서 방문닫고 있으라고 명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공포에 떨며 방에서 엄마가 죽어가는 소릴 들었을텐데...아이 정말 괜찮나?

녹취 일부만 나왔는데도 너무 충격적이라서 잊히지가 않네요.... 어떻게 자식이랑 같이 있으면서 잔인하게 아내를 죽이고 그집으로 또 딸을 데리고 올 생각을 하는지

변호사의 신분으로 아이들 앞에서 아이의 엄마를 죽을 만큼 때려놓고 빨리 병원으로 데리고 가면 살 수도 있었을 사람을 내팽개쳐놓고 지는 살겠다고 그동안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가 살 방책만 하고 있었던 그런 악마에겐 어떤한 변명에도 감형과는 상관이 없고 오히려 +형량을 줘서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

같은엄마,여자로서 너무 눈물이나고 마음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이려고 때렸는데 숨이 붙어있으니까 손으로 목졸라서 마무리한거같네. 잔인한놈이 지집안 뒷배믿고 끔찍한짓을 함. 살인자애비도 공범이다.

여자들아 명심해라. 조금만 폭력의 ㅍ 만 나와도 녹음 녹화 필수다.

이건 후속 재판결과까지 끝까지 취재해주세요. 제발요. 녹취록 나오자마자 진술번복했다던데요.

아..그상황을 다 지켜본 아이는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것이고..고인이 되신 어머니는 죽어서도 한이 되어 아이들 생각을 할것이고..인간의 탈을 쓴 저 악마는 본인이 한 행동에 평생을 감옥에서 섞.기.를. 모든것을 저 한사람의 악마같은 짓으로 소중한 모든것들을 잃어버린.. 부디 고인이 되신 어머니 억울한 마음 가슴아픈 마음 다 털어버리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한 집안은 사람을 죽여도...세상 무섭네.

오은영 금쪽이에서도 아빠 할머니 딸 편먹고 엄마 왕따시켰잖아요 딸은 살기위해 더 나서서 엄마질책하구요 조선일보 방사장도 부인을 자식들과 함께 학대했잖아요

녹취 듣는데 소름끼친다...... 안맞으면 이혼하고 각자 살길 찾아 가면 되는거지, 저 집안도 애새끼를 얼마나 오냐오냐 처 키웠으면 저 나이에 분노 조절도 못해서 살인해, 살인하고 아빠 오또케ㅜㅜ 전화해 ㅋㅋㅋㅋ ㅅㅂ 애들도 어머니 가족들이 데려간줄 알았더니 살인자 가족이 키우네;; 아내분이 너무 안타깝다 진짜.......

녹음본은 진짜 듣지마세요…. 후유증 심하네요

이건 우발적으로 보이게하려는 100프로 계획범죄네요.. 쇠파이프에 끈달아서 고양이 장난감으로 만들어놓고 때리고,,진술서에는 무기가 아니라 장난감으로 써지게 진술하여 벌의 가중을 줄이게 하려고 머리굴린거네요.세상에, 애들도 있는데..녹음듣는데 이건 인간이 아니네요.

정말 그알보면서 제일 끔찍한 음성파일 아닐까싶어요... 피해자분 얼마나 고통스럽게 가셨을지 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너무 분통터집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배우자를 때려서 죽입니까 그것도 자녀가 있는 집에서.......... 정말 죗값 제대로 받으시길

때려죽인게 사고라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거 아냐? 남을 죽였으면 사형시켜라

저런 또라이들하고 엮이면 이혼도 힘들다...

녹음소리듣고 너무충격적입니다 보니까 남편은 죽일려고 마음을 먹은거 같고 부인은 그나마 살려고 오빠미안해 했는데도 안통하고 정말 3자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