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전 시즌5 슈퍼리그 준우승 주축 멤버가 그대로 있는 스밍파가 승리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경기. 액셔니는 신입 선수들 신고식 제대로 했네요. 하지만 신입인 것 치고는 각각 실력이 매우 좋았음. 골키퍼 이주연은 데뷔전인데도 볼캐치 능력이 상당했고 박지안 역시 첫경기인데도 잠재력이 돋보임. 다음번 시즌6가 기대되는 팀입니다. 스밍파는 뭐 말할 것 없이 여전히 잘하고.
Too show off skills , the result of that they lose 4-1, play like seogi, even she's has skills , she's didn't show off like that, teamwork play with great pass and using individual skills in smart way
스밍파는 특출난 사람 없어도 구멍이 없고 전원 기본 이상. 액셔니는 혜정이도 키만 크지 느려터진데다 나머지도 그냥 여자 애들 생각없이 뛰어다니는 수준.. 혜컴은 눈에 띄게 우월했는데 지금은 평균정도 되는것처럼 보인다. 그나마 새로 들어온 멤버가 실력도 있는데 의지력 돋보여서 가능성은 있어보임.
슬램덩크 애니도 아닌데 반복 영상이 너무 많이 들어가잖아요~~ 액셔니 키퍼 잘 영입 한 것 같아요 이번 경기 스밍파가 잘 했다기 보다는 액셔니 팀 밸런스가 무너져서 스밍파가 혜택을 본 것 같은데, 액셔니 선수가 잘 들어 왔는데 이번 경기서 필드선수 운영이 영 이상하다는 생각이 듬
맞습니다. 축구경기는 묘기대행진이 아닙니다. 몰기는 앞으로 전진할 때 의미가 있고 수비수를 벗겨낼 때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을 쉽게 하려면 동료 선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간결하게 동료선수에게 연결하고 함께 움직여주는 것입니다. 개인기는 경기에 도움을 줄 때 즉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아주머니 열등감이 심하시네요ㅋㅋㅋ 유튜버들도 본인같은 일반인같은데 tv도 나오고 잘 나가니까 배아프신 모양인데 요즘은 시대가 바꼈어요. 대형 유튜버들은 웬만한 연예인 이상의 영향력을 가졌고 연예인들이 그들의 유튜브 채널에 가서 홍보를 하며 방송국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유튜브 전용 컨텐츠를 만들어요. 아줌마가 그렇게 뭐라고 하는 유튜브짓, 먹방짓하는 사람들이 직원한테 월급 1000만원씩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을 때까지 아줌마는 아무것도 안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