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을 높이시며, 주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경배하시는 목사님을~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배롭고,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골고다의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당하신 그 분의 모습을 마음 속 깊이~ 묵상해 봅니다~!!♡ 우리를 향하신 크고도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에 감격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버리지 아니하시고,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구원해 주셨음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이 고난 주간을 보낼 때에~ 세상의 헛된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간구해 봅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계획 속에도 언제나 주님의 임재하심이 늘~함께 하시길~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