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한글에서 전체 화면 및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 화면 설정인 확대/축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하다 보면 한글에서 화면 설정을 어떻게 변경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 문서에서 전체 화면으로 보는 방법 및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 화 면 설정인 확대/축소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보이는 화면 형식을 변경하는 아이콘이 다 몰려 있기 때문에 어디서 변경하는지만 숙지하면 됩니다.
먼저 용어를 설명하겠습니다.
전체 화면은 제목메뉴, 기본 도구상자, 서식 도구상자 등이 사라지고 편집 중인 페이지가 화면 전체에 표시됩니다.
평상시에는 전체 화면을 해제를 한 후 문서 작성 및 편집하시면 됩니다.
쪽 윤곽은 한글에서 작성한 문서는 실제로 종이에 인쇄해야 비로서 각 쪽의 윤곽[Page Layout]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하기 전에 용지 여백이나 머리말/꼬리평펴말 등 어떤 모양으로 인쇄될지 미리 보고 싶을 때 표시합니다.
문서를 편집하는 도중에 글의 내용이 한 쪽 분량을 넘어서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이 때 쪽 윤곽을 선택하지 않으면, 위/아래, 왼쪽/오른쪽 여백 등은 보여 주지 않고 쪽의 경계선 만을 편집 화면에 점선으로 보여 줍니다.
다시 쪽 윤곽을 선택하면 편집 용지에서 지정한 위/아래, 왼쪽/오른쪽 여백은 물론, 머리말/꼬리말, 각주/미주, 선택한 용지 종류 등 현재 쪽에 들어 있는 내용 모두를 인쇄 될 모양 그대로 편집 화면을 보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폭 맞춤은 모니터의 가로 폭이 정해진 화면에 맞게 변경됩니다.
문서를 작성할 때 폭 맞춤 설정을 해놓고 글 작성할 때가 많습니다.
폭 맞춤을 선택하면 쪽 윤곽과 비슷한 모양으로 보입니다.
쪽 맞춤은 글을 다 작성한 후 전체를 보기 위해 한 번씩 눌러 살펴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쪽 맞춤을 선택하면 전체 쪽을 한 화면에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쪽 윤곽이나 폭 맞춤을 하여 문서를 작성 및 편집을 하면 편리합니다.
상황 선을 통해 전체 화면,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이 편하지 않다 면 본인이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설정에서 삼각형을 누르면 여러 가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두 쪽을 클릭하면 화면에 두 페이지로 표시되어 한 번에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쪽을 놓고 글을 쓸 수 있지만 화면이 너무 작아서 눈으로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한 페이지에 살펴 볼 수 있는 원하는 화면으로 표시하여 편집을 하면 됩니다.
전체 화면,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 화면 설정인 확대/축소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첫 째로 보기메뉴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3가지가 있습니다.
화면 확대/축소, 쪽 윤곽, 전체 화면을 선택하여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둘 째로 보기메뉴를 클릭하면 도구상자 왼쪽에 쪽 윤곽, 전체 화면이 있고, 오른쪽에는 확대/축소, 화면 축소, 화면 확대, 100%, 폭 맞춤, 쪽 맞춤이 있어 원하는 화면을 선택하여 문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셋 째로 한글 프로그램 상황 선 중 오른쪽 하단에 보면 전체 화면,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 확대/축소, 작업 설정, 축소, 확대 아이콘이 있어 원하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선택한 화면에서 문서 작성을 하면됩니다.
보통은 쪽 윤곽이나 폭 맞춤으로 선택하여 문서를 편집합니다.
한글 문서는 집, 학교, 회사 등 어디에서든 많이 쓰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숙지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한글에서 전체 화면 및 쪽 윤곽, 폭 맞춤, 쪽 맞춤, 화면 설정인 확대/축소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영상들을 한번 더 보시면서 실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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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