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울컥하며 눈물이 몇방울정도 나왔네요... 영상에 있는 경비가 억울하게 몰려도 한결같은 아파트 진상들과는 다른 아이를 보며 정말 진심으로 울컥했습니다. 바디캠이나 cctv같은 증거가 없으면 저렇게 착한 할아버지도 어떻게 못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운 사실인거같네요.. 0:41 에서두 할아버지가 하는말이 정말 저같이 흔한 사람들도 할수있는 얘기지만 저런식으로 말할수있는 용기가 있다는게 정말 정의로운거 같아요🥹. 물론 영상에서 나온식으로 그렇게 겉모습으론 솔직하게 말해서 특별한 점걑은건 없는 할아버지거나, 그누구여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할수있는 멋지신분들 한분한분이 정말 나라의 이미지를 바꿀수있는거 같아요❤. 약 2주전에 새해였는데, 새해에 갓만든 떡국을 벌컥삼키면 배로 따뜻하게 넘어가듯이 이렇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영상의 제작자이신 썰그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제 웃음과 감동을 보답하시는 썰그님,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경비원분들도 어느 집에 소중한가장이자 어느 집안에서 소중한사람입니다 그리고 경비도 살아가는 마음이있는 사람이고요 실제로도 경비원분들한테 이렇게 갑질하는 모습을볼때마다 저도 속에서 열불이나더라고요 그래서 경비원분들이 힘든일있으실때마다 저도 옆에서 일 도와드리곤합니다 마음쪽으로 힘드신 경비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주고싶었거든요 같은상황이있었는데 이렇게 사이다로 보니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