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저는 동부초(학교 이름 말해도 됩니다.사실 걍 관심 받는게 좋아서 학교이름,학년을 말해주세요ㅎㅎ) 에 다니는 5학녕(2023년 기준) 학생입니다(여자에욥) 전 지금부터 사연제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3학년때 여름휴가로 계곡갔다 진상을 만난일 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신나게 여름휴가로 계곡으로 갔을때 였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가 어떤 아저씨가 사람들이 노는 계곡물에 텐트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지켜보는데 거기서 사람들 노는물인데 음식을 먹어 물이 더러워졌습니다. 제 아빠는 그래서 텐트를 밖에다 치면 어떻겠냐고 부탁을했는데 그 진상아저씨가 갑자기 저희 텐트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 진상이 저희의 텐트를 발로 차는겁니다.. 그걸보던 큰아빠와아빠는 그 진상에게 뭐하는거냐고 소리쳤습니다.. 근데!! 진짜일은 여기서 터집니다. 그 진상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에요..그래서 제 엄마는 증거를 남기려고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걸보던 진상은 제 엄마에게 돌을던지는게에요!!가짜돌도 아니고 진짜돌을,진짜돌을!!!!! 그래서 아빠와 싸우다 지쳐 진상은 돌아가고 잠시뒤,구세주 등장!! 큰아빠가 그 진상에게 가서 착하게 말해 사건은 종료됬습니다.. 전 그 이후로 경찰이라는 꿈도 생겼구여 ㅎㅎ
아니 우리반애들이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아파서 예민한 선생님. 왔는데 애들이 계속 말 해도 그냥 무시했는데 애들이 계속. 말해서 그 선생님이 패드립썻음 니네 엄마가 교육을 어떻게 했으면 그따구로 냐고 하시고 저는 엄마랑 같이 살은적이 없는데 니네들 애미가 오냐오냐 했으면 선생님 말을 무시하냐고 하던데 무서워서 애들 쫄다가 반에서 그선생님 욕했음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쉬는시간에 노느라 정신없어서 그일은 넘겼음 근데 진짜 또 그 예민한 선생님 오셔서 애들이 다 쫄아서 이야기 1도 안함 난 걍 조용히 있었는데 난 뭔죄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애들도 문제인거임 예의도 없게 선생님말 무시하고 공부시간에. 이야기만 하면서 놀던데 내가 뭐라하면 나한테 욕박음
저는 2학년2반 초딩인데요 합기도를 다니는데 검은띠에요 그데 빨간띠가 저를 찍었는데 저는 그걸 못찍게하느라 관장님에게 알리지못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친구 폰 이더라고요 그레서 친구가 내리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서 저가 한방 먹였습니닼ㅋ 끝난줄안 복수는 이어 갔습니다. 저는 친구 옆에 앉았는데 친구가 뭘 보여줬지만 그빨간띠는 안보여 줬어요ㅋ
썰그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오늘도 저희들 에게도 영상 모음 만들어 주시고 저희들 항상 썰그님 을 항상 응원 합니다 영상 올리것도 좋은데요 저희들이 썰그님 건강하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 저녁 맛나게 먹고 건강하세요 ^^ 항상 썰그님 항상 응원 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세여 항상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썰그님 항상 몸 건강 잘하시고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고 항상 저희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썰그 항상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남은 연휴 썰그님 가족들 하고 친척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여자 썰린이 입니다. 저의 사연 제목은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인데요. 저는 그때 당시 그 아이를 좋아해 빼빼로 데이 때 그 친구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님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희 둘은 알콩달콩 잘 사귀었죠.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과 산책을 갔을 때 저의 절친과 그 남자아이가 팔짱을 끼고 그네를 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옆에 있으셔셔 뭐라 말을 하지 못 했죠. 그리하여 저는 다음날에 절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절친이 말하길 그 남자아이가 절친에게도 부모님 때문에 비밀연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했다 했어요.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하루 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그리고 절친과 저는 엄청난 계획을 짰습니다. 그건 바로 절친이나 저에게 그 남자아이에게서 연락이오면 우리 중 한명이 그 남자아이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하는 것이였죠. 그 아이는 계속 똑같은 행동을 해서 바람피는 걸 들킨 걸 눈치 챈 건지 다음 주 부터 학교를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썰그님.사연신청 합니다.제 친구 2명이 있는데 2명에게 1년 동안 3학년때 12만원 사주고 겊갰다고 했는데 1명운 캐나다로 튀고 한명은 절 보자마자 도망칩니다.그래서 한명 남은 친구 선생님에게 상황설명하고 그친구 잡아서 혼내고 5000원 받았습니다.저는 캐릭터 곱슬머리에 안경 끼고 있습니다.다른 친구는 개킬받게 그려주시곸ㅋㅋㅋ성샌님도 맘 대루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자 썰린이 입니다. 제 사연 제목은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예기 입니다. 저는 키가 커서 뒷자리에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이 시작이 될 때 친구가 연필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시간 마다 2교시,3교시 4교시 까지 계속 빌리더군요 거기서 문제는! 연필을 빌리고 안준다는 것입니다. 안 줄려고 해도 "야 연필 왜 않주냐" 이렇게 해서 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는데... 점심 시간에 연필을 안 빌려 준다고 제 가위를 들고 옷을 자를 뻔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제가 무슨 용기였는지 소리를 질러버린 것 이였으니까요. 그레서 가족 들과 토의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친구가 또 연필을 빌릴려고 하자 저는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나 연필 1개 밖에 없어서 미안~" 이라고하니 멈 췄죠. 하지만 그걸론 부족 해서 저는 117에 전화 했습니다..(그 뒤에는 썰그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썰그님 저 사연 제보 할께요ㅠㅠ 저희 태권도를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저랑 포함해서 3명이에요 그래서 태권도 처음 다닐때 친해져서 절친이거든요? 근데 저희 친구중에 말싸움 잘 하는 애가 있어요 그래서 항상 저를 지켜줘요.그래서 언제도 맨날 태권도 끝나고 놀고 있는데 뭔 그..약간 소꿉놀이? 그런걸 하고 있었어요 그때 팀 하는 시간이 있는데 한 친구가 말싸움 잘 하는 친구를 골라서 그냥 저는 혼자 했죠 근데 언제는 인생네컷을 찍었어요 그 4명 이서 갔어요 슨데 말싸움 잘하는 친구는 자른친구를 골랐죠 저는 그냥 그 저를 싫어하는 친구랑 할려고 했었죠 그런데 그 친구는 인상 쓰면서 계속 싫다고 하면서 울었죠 그래서 달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리고 놀이 할때도 말싸움 잘하는 친구를 고르고 그 친구가 저를 차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슬펐죠 근데 그 차별하은 친구가 태권도를 끊어서 말싸움 잘 하는 친구랑 둘이서 다니게 됬다가 그 친구도 끊었죠 그래서 학교에서도 그 차별하는 친구랑 괜히 싫어지는 사이가 되기 싫어서 만나면 인사 했죠 근데 맨날 안 받아주더라고요 저는 항상 불행해서 너무 슬퍼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마태오의 복음서 6장 9~13절 (공동번역 성서)
형 ㅎㅇ 나는 댓글로 사연 보내려 하는데 안뽑힐거 알아서 그냥 재미로 쓰는거임. 이번에 추석을 맞이해서 엄마랑 삼촌,할머니랑 같이 캐나다를 갔엉.캐나다 볼 거 없어서 지루했는데 3일차에 다른곳에 갔거든? 그레서 풀밭에 앉아있다가 출발하고 가는데 내 페딩을 놓고 와서 돌아갔는데 없는거야. 그래서 빡친 채로 그냥 돌아가려는데 내 옷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확인했더니 맞는거야 그런데 옆에있던 남자가 도둑인데 가방에 넣으려고 둔 것 같아서 엄마가. Excuse me 를 하려는데exus에서 옷들고 튀더가고 ㅋ..그레서 내가 달려서 쫓아갔거든? 그래서 thief,thief!하면서 달렸더니 도둑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엄청 빠르게 뛰어가는 거야! 그래서 그앞에 있던 사람들이 길 막아가지고 그 도둑은 결국 잡힘. ㅋㅋㅋ 이거 내용이 짧아서 안 될게 뻔하긴 한데 그냥 재미로 해볼께.그 도둑이 경찰에 잡혔겠지 뭐. ㅋ
안녕하세요 저 포항 원동초 5-1 이태민이라고 하는데 이동욱이라는 애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갑자기 오늘 2학기 지난지 2주 정도 됬는데 반장선거를 했습니다 근데 걔가 갑자기 거기 나가서 교탁위에 올라가서 제로투 추고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안내려오면 내가 거기서 너 밀어버린다 라고 했는데 걔는 바로 내려왔고 다음 점심시간때 결국 걔는 저한테 맞짱뜨자 했고 그래서 저는 반 강제적으로 맞짱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걔는 키도 저보다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저랑 체격이 비교됬는데 결국엔 제가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만하라고 말 했는데 걔는 이미 절 교육청에 신고한 뒤였습니다 그래서 전 또 반 강제적으로 교육청을 다녀왔죠 그래서 돌아왔는데 모두가 저를 학폭범,애미없는 미래의 문신충,교육청으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엔 제가 4학년때 만들었던 백들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그 백들 불러와서 싸우고 밀어붙이고 그러진 않았는데 오해를 풀려고 아니라고 증명해줄 백들을 데려온건데 저보고 교육청이 조폭행세하네 라면서 저 때리고 선생님 불러서 백데려왔다고 꼰질렀죠. 그래서 또 저만 혼나다가 결국엔 제 백들이 증명해내고 걔가 형들한테도 깝쳐서 형들도 걔를 싫어하던 참이었죠 그리고 우리 반에는 또다른 문화가 있는데 만만하거나 놀릴거리가 있는애가 있으면 이름끝에 식을 붙여서 예를들면 오태랑이면 오태식 이동욱이면 이동식 이렇게 되서 이동욱은 교감쌤한테 낙인이 찍혀서 학교 전체에 찍혔다고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엔 학폭 판명나긴 했는데 그거 우리아빠가 동욱이 어머님을 고소먹여서 동욱이가 싹싹 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업을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근데 뭐 지금도 초5인데 주식공부를 많이 하고있고 주식도 뭐 엄빠가 계좌 만들어서 용돈 21000원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벌써 주식으로 번돈이 30은 넘습니다 그리고 반면 동욱이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말 끝날때마다 애들이 동욱 동식이라고 떠들며 놀리고 있죠 ㅋㅋㅋㅋ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이거 제가 사이코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저 포항 원동초 5-1 이태민이라고 하는데 이동욱이라는 애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갑자기 오늘 2학기 지난지 2주 정도 됬는데 반장선거를 했습니다 근데 걔가 갑자기 거기 나가서 교탁위에 올라가서 제로투 추고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안내려오면 내가 거기서 너 밀어버린다 라고 했는데 걔는 바로 내려왔고 다음 점심시간때 결국 걔는 저한테 맞짱뜨자 했고 그래서 저는 반 강제적으로 맞짱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걔는 키도 저보다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저랑 체격이 비교됬는데 결국엔 제가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만하라고 말 했는데 걔는 이미 절 교육청에 신고한 뒤였습니다 그래서 전 또 반 강제적으로 교육청을 다녀왔죠 그래서 돌아왔는데 모두가 저를 학폭범,애미없는 미래의 문신충,교육청으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엔 제가 4학년때 만들었던 백들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그 백들 불러와서 싸우고 밀어붙이고 그러진 않았는데 오해를 풀려고 아니라고 증명해줄 백들을 데려온건데 저보고 교육청이 조폭행세하네 라면서 저 때리고 선생님 불러서 백데려왔다고 꼰질렀죠. 그래서 또 저만 혼나다가 결국엔 제 백들이 증명해내고 걔가 형들한테도 깝쳐서 형들도 걔를 싫어하던 참이었죠 그리고 우리 반에는 또다른 문화가 있는데 만만하거나 놀릴거리가 있는애가 있으면 이름끝에 식을 붙여서 예를들면 오태랑이면 오태식 이동욱이면 이동식 이렇게 되서 이동욱은 교감쌤한테 낙인이 찍혀서 학교 전체에 찍혔다고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엔 학폭 판명나긴 했는데 그거 우리아빠가 동욱이 어머님을 고소먹여서 동욱이가 싹싹 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업을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근데 뭐 지금도 초5인데 주식공부를 많이 하고있고 주식도 뭐 엄빠가 계좌 만들어서 용돈 21000원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벌써 주식으로 번돈이 30은 넘습니다 그리고 반면 동욱이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말 끝날때마다 애들이 동욱 동식이라고 떠들며 놀리고 있죠 ㅋㅋㅋㅋ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이거 제가 사이코인걸까요?
안녕하세요. 11살 여자 소녀(?)입니다 사연을 댓글로 말할려합니다. 저는 저번에 목욕탕을갔는데 여자아이들 3명 어린남자아이 4명 과 여자부모 2명이있었죠 그래서 저는옹~ 귀엽다하고있었는데 탕에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뻔히 써있는데 그말을무시하고 탕 에 들어갔더라고요. 근데 수영하지말라고 써있는데도 그말을 무시했죠. 그래서 저희엄만 너무 화가나 수영을하면 안됀다며 말씀 했는데!...부모가 "전 수영 안했어요 아. 애기요?"이렇게 말씀 하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나..참고있는데..그탕을 나가고 온탕 에 가더군요^^ 전 탕 에있는 얘들을 볼수봤어없었죠.... 탕 에 머리카락이 떠다녀갔고.. 머리카락을 치웠는데..경고를줬는데도 수영을 하더군요.. 마침 그때 여탕 주인이 지나가면서 수영하면안돼요!!!애기를 수영하지마!이렇게 경고를줬는데도 애기들이 수영 하니까 여탕주인이 부모한테 얘기하니까 나갈때마다 살짝씩 계속하더군요. 그리고..그빌런은가고. 꼬마여자아이 둘이 오더군요^^(빌런임...) 머리를 묶고들어가야하는데!...안 묶고 들어가길래 또 큰 소리 했더니 얘들 이 녜? 이러길래 여탕주인이 어이없어서 야!얘부모 누구냐고 하길래 당당 하게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첫빌런 없져지다싶어서 나갔는데 ..그빌런이 다시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빨리옷 입고나갔고요 그리고 마라탕 을 먹으니 스트레스 가 풀리더라고요 여러분은 이런일없게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제 사연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