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 학생인데요 이건 3학년때 있었던일입니다 저희반에 말썽꾸러기 A가 있어요 근데 평소에도 냥코냥코거리고 했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제 부터 3학년 시점으로 갈게요 그친구는 유독 큐브를 겁나게❤❤사랑했고 수업시간에도 만지길래 선생님이 나가 서있으라고 했는데 나가서 "그럼 튜브해야징 개꿀이누''하고 튜브를 해서 선생님이 그걸듣고 12만원짜리 큐브를 던졌습니다 그날 그거 덕분에 원래 6교신데 4교시를 했습니당 걔는 4교시부터 5시까지 상담 하고 6교시까지 청소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사연 이였습니다
8:10 저 하나 있습니다! 안녕하세유 전 지금 댕이형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 중1입니다! 이 썰은 제가 3학년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는 학교였고 여느때와 없이 조회시간에 재미나게 놀고있었죠 근데 어떤 모르는 쌤이 와서는 앉으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렇게 주눅든 저희는 바로 앉았고 임시 담임이라며 수업을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별다를게 없는데 5교시에 사건이 터집니다 그때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놀때였습니다 그리고 종이 울려 쌤이 들어오셨죠 근데 점심시간에 제가 좋아하는 작은 애플파이가 나와서 그걸 먹으면서 동시에 다른 음식도 너무 무리해서 먹었더니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조심히 손을 들어 보건실에 가도돼냐고 묻자 갑자기 말을 뚝 끊고는 가지말라며 제 손목을 잡고는 앞에 세우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꾸중이란 꾸중은 그 때 다 들은 것 같아요 그렇게 꾸중을 들으며 울먹울먹거리며 있던 그때! 배가 갑자기 한순간에 아파왔습니다 갑작스런 기습의 저는 앞에서 그만 누워서 배를 부여잡고 울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엄살을 피우지말라며 임시 담임은 저를 보고 호통을 쳤죠 그러다 누가 들어오더니 그만하라고 하더라고요? 누군가 했더니 저희 담임이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저희 담임쌤은 무슨 바쁜 일때문에 못 나오는게 정상인데 생각외로 빨리끝나 임시 담임을 보내주고 다시 수업을 진행하려온건데 그걸 딱 본거였죠 그러다 저는 쓰러지고..눈을 떠보니 보건실이였죠 약을 먹이고 눕혔다고 친구들이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임시 담임은 어떻게 됐냐하니 교무실로 가 얘기를 하고 있다더군요 그렇게 무슨 얘길 했는지 그 뒤로 조용히있다 가버리셨습니다! 그 때 진짜 배가 너무 아팠는데 쌤이 그 타이밍에 안 왔다면 전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까지 긴 사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사연 받아서 올립니다! 때는 2학년때 베프,가해자,저와 함께 잘놀았습니다.. 하지만 베프와 가해자가 점점 갈등이 일어나더니 절친편을 듣다가 사건이 일어납니다. 가해자가 점점 따돌리기 시작하더니 ㅎㅎ 이제는 반 전체에서 안놀아주더라고요 여자애들 한테 베프랑 같이 놀자고 하니까 걔네가 미안해 같이 놀자리 없어 하고 가는거에요!!!!!!!!!! 아니 그리고 나서 지혼자 자작극 만들어서 베프와 저의 이상한 소문을 쳐만들어서 따돌리고 지 조금 상처 받으면 자해하고 관심받기 좋아하는거죠? 울면 친구들이 관심 가져주니까ㅋㅋㅋ 그리고나서 3학년때 또 같은 반이 되버림!!!!!!!! 그리고 3학년 12월때 선생님께 얘기 했는데 ㅇㄴ 걔가 아침엔 친한척을하고 하니까 선생님께서 안믿어 주시는거에요... 착하신데...ㅎ 그러다가 잘믿어주시고 ❤❤ 그리고 신고? 같은게 접수가 됐습니당!!!!! 그리고 4학년 반배정이 나올때 같은반이 안됐는데 아니 걔가 싸패도 아니고 아 @@아 같은반 안돼서 아깝당ㅎㅎ 그치? 살인마 같았습니다.. 썰그님 화이팅!!❤❤
5학년때였음 그때 담임선생님이 병에걸리셔서 담임이 6번 바뀌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뀐 선생님이 오신날 저희반에서 가장 채격이좋은 사람 2명을 불러 반 대청소를 2시간씩 시키셨죠 그결과 1명은 다음날 몸살걸려 못오고 1명은 잔뜩화나있었죠 그래서 애들이 단체로따지니 교장쌤오고 교감쌤오고 난리도 아니었죠
저는 서울에 사는 12살 썰린이입니다. 제가 3학년때 있었던일 인데요 저는 2학년 겨울,학기가 거의 끝나갈때쯤 지금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저는 사교성도 좋고 활발한 아이였지만 전학을 온 초반엔 꽤 소심한 아이였어요. 학기도 끝나가고 다들 친해보이길래 이번학기엔 친구는 못사귀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친구가 다가온거예요! 그 친구는 예쁘고,공부도 잘하고,친구도 많은 말 그대로 엄친아,인싸였습니다 그런 친구가 다가오니 저는 당연히 땡큐하고 하루만에 베프가되었죠 3학년에 올라갈때도 그 친구와 같은 반이되어서 굉장히 기뻤었!!!!는데..... 그 친구(2학년때 부터 친구를 이제부터 수빈이라할께요)가 자신의 친구라고 어떤아이를 데려왔어요(수빈이가 데려온애는 세윤이라할께요) 처음엔 수빈이와 친하게 지내는게 맘에 들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함께 놀 수있는 시간도 많고 서로 말도 잘통하니까 급속도로 친해졌어요 좋은친구라고 생각했는데 7월,여름부터 악몽이 시작됩니다. 세윤이와 더 많이 놀면서 수빈이랑은 점점 멀어졌어요 놀때도 같이 놀지않고, 쉬는 시간에도 같이 놀지않았어요 조금 신경쓰이긴 했지만 그때마다 세윤이는 "우린 수빈이랑은 좀 안맞는것같은데? 그리고 우릴 맨날 무시하잖아...그리고 아까 놀자고할때 표정봤냐? 완전 짜증나는 표정으로 말을하는데.... "같은 말했어요. 수빈이가 없을때,둘이 화장실에 갔을때,집에 같이갈때, 같이 놀때마다 수빈이를 욕하는 말의 수위가 높아졌어요. 언제는 "수빈이가 우리 사이를 이간질했어"라고해서 수빈이와 싸울뻔도했어요 그때 약간 쎄함을 감지했지만, 세윤이를 놓을 수없었어요 세윤이와 놀때마다 어쩐일인지 저에 대한 헛소문이 많아지고,친구들은 빠르게 없어졌어요. 게다가 또라이라고 소문까지 났지만, 제 곁엔 세윤이를 빼곤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그 수많은 신호들과 주변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세윤이와 친구의 길을 걸어온 저한테는 수빈이와의 절교가있었습니다 한순간이었죠 급식실에서 세윤이가 자기는 수빈이가 자기를 무시하고 어쩌고해서 절교하는게 무섭다고 대신 절교하는걸 말해달라고했어요 저는 지금상 제일 친한 친구였기에 찜찜했지만 수락하고 급식실화장실에서 수빈이,저,세윤이만 남았을때 저는 수빈이에게 "세윤이가 너랑 절교하고싶데 다시는 친구하고싶지않데"라고 제 입으로 말했어요 수빈이는 울면서 화장실을 뛰쳐나갔어요 그러자 세윤이는 "내가 언제? 너 진짜 미쳤어? 왜 우리 사이를 이간질해??"라고 소리쳤어요 저는 굉장히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며 "너...너가 하라며....!"라고 떨리는 목소리를 참고 말했어요 그리고 세윤이는..."그러니깐 너가 바보소리를 듣는거야" 라며 나갔죠..... 세상이 도는것같았어요..5교시까지 정신이 나가있으면서 학교를 마무리했어요 학교가 끝나니 세윤이와 수빈이는 팔짱을 끼고 웃으며 하교하고있었어요 저는 애써 침착하게 "화해...했네..?"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세윤이는 웃으며 "응"이라 대답하고 수빈이와 수다를 떨며 집을갔어요 다음날,다음날,그다음날도 저는 수빈이한테 미안하다고,세윤이가한거라고 말할수없었어요 아직도 세윤이는 저랑 수빈이 둘다 친구로 두고있으면서 행복하게 지냈어요 분했지만 저한테는 뭐라할 힘이 없었어요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세윤이와 둘이 화장실에 있었어요 세윤이는 갑자기 손을 오른쪽 왼쪽으로 계속 움직이며 "내손을 따라와봐" 라고 했어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따라갔죠 '이게 뭐야;;'라고 생각한 동시에 저는 뺨을 맞았습니다. 완전히 딱맞고 쎄게 맞았는지 귀에선 삐소리가 나고 볼에선 불이 나는것같고 눈에선 눈물이 흐르며 거울엔 그런 제 모습이 비쳐졌어요 그 모습을 보며 세윤이는 숨이 넘어갈정도로 크게,신나게 웃어댔죠. 겨우 진정을하고 세윤이가 한말은 "이걸 맞네? ㅋㅋㅋㅋ"였습니다. 제가 한참동안 말이없자 세윤이는 500원짜리 젤리를 사줄테니 기분풀어라고 말했죠. 저는 그 상황에도 아무말 못하고 다리를 부들부들떨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윤이는 알아서 정리하고나와 라고 하고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도 정신이 빠져있는채로 마무리됬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선생님에게 말해본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돌아온 답변은 "cctv도 없고 증거도 없어서 학폭위는 당연히안돼고 사과도 좀 그런데?"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과도 제대로 못받고 친구도 잃고 마음도 아프고 제가 발버둥 칠 수있는 방법은 학교에 녹음기를 들고다니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2년 전인데도 그 치욕과 억울함, 분함은 잊혀지지않고있습니다... 그 아이는 그런 짓을 해놓고도 학교생활을 즐겁게 잘 하고있습니다. 그 아이때문에 친구 한명을 잃은게 너무슬픕니다... 그친구도 썰그를 보는 썰린이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반성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댕이님...!!
제 실화썰:2021년 한여름때 4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엄청 더웠지만 에어컨을 쌤들은 절대 안틀어 줬습니다,자료를 전달하려 교무실에 가보지만 교무실만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고 저희 반 말고도 다른반도 안틀어줘서 우리반 전체랑 다른반 한테도 말하고 쉬는시간이 되자마자 모든 같은 학년 애들 반에서 에!어!컨! 쿵!(점프) 하면서 반항하자 소음이 장난아니라 쌤들 다 놀라고 반으로 달려와서 니들 다 뭐해? 라고 물어봤지만 애들은 쌤 무시하고 계속 에!어!컨! 쿵! 반복하니깐 다른 학년까지 퍼져서 다른 학년들도 따라하자 그날은 전교생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줌ㅋㅋ
저가 초1 때 쌤한테 맞고 다님 그것도 19년에 우리가 늦게 들어갔는데 막대로 막때리고 머리를 사물함에 부딫쳐 흉터남고 쌤이 책상 다가운데 몰라놓고 다시 일어나면 다시 밀쳐 넘어지게하고 멱살잡고 장애 있는 친구도 똑같이 하고 근데 여자 얘들은 안때림 그후로 쌤들은 때려도 되는 ㄴ사람인줄알았다
안녕하세요.... 02년생 여자 입니다... 중학교1학년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때 친구 사이좋게 증거운 학교 생활 보냈는데 어느날, 점심시간에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교무실에 갔었습니다,,, 부모님의 전화로 부르셨는데 부모님께서 낮은 목소리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하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저를 이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단 말에 충격을 받아 울음 나왔습니다.. 잠시후, 선생님께서 부모님과 통화를 한 후 저는 1층 계단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선 저보고 ... 부모님께서 조퇴 안 해도 된다고 하여 저는 계속 계단에서 20분동안 울고불고 하였습니다.. 그 몇 년후에 성인 된 후 어머니와 추억이야기 하던 중 외할아버지 이야기 나왔는데 제가 그 때 그 일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엄마, 왜 그 때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오지마라고 했어?" 라고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충격적인 진실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때 중학교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너 그 일로 그곳에 가면 무단결석이래." 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충격이라 그 이후 내내 악몽과 더불어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그 때의 선생님은 2개의 기면을 쓰셨던 거였습니다.. 분명 웃음도 많고 친절하고 저희 챙겨주셨던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말안데요,,, 이 영상보니 떠올라서 저희 악몽같고 무서웠고 서러운 사연 이였습니다..
이건친구이야기인데 친구가 오줌이 급해서두명이 화장실에 갔는데 선생님이 둘이서 화장실에서 떠든다고 못가게하심 그래서 이제 담임쌤이 진짜 급한거 아니면 못가게 하심 그래서 전 이제 수업시간에는 화장실을 거의 안감 힝규ㅠㅠ 근데 영어쌤은 조금만 오줌이 급해도 보내주심 도덕쌤도 같음 그리고 도덕쌤은 수업시간에 영상 많이보여주심 담임쌤은 안그런다ㅠㅠㅠ 제발 영상으로 뽑이길 빕니다 그리고 원어민쌤은 엄청 착하심
저도 선생님 때문에 억울하거나 화난거 말할게요 원래 선생님은 친절하고 학년 반 중에서 제일 착하셨는대 코로나에 걸리셔서 임시 선생님이 오셨어요 근대 수업시간에 연필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수업시간에 방해돼는대 연필 왜 떨어트리냐고 하고 왜 연필 안잡고 있냐고 해서 혼났어요 저 외에 다른 친구들도 어이없게 혼나서 선생님께서 코로나 다 낳고 오셨는대 우리반 친구들이 임시 선생님이 무서웠다고 그러는군요 그래서 그 선생님 사이다툰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연 임시담임쌤이 친구 수학문제 알려주니까 뒤에서 스라고 하고 말대꾸하니까 단체로 손 들라고 하고 그리고 누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못가게하고 다음 쉬는시간까지 참으라고 하고 국어책 재미있게 읽었다고 손들라고 하고 뒤에는 썰그님께 아무튼 그란 사연이 이었습니다.하지만 더 놀라운거썰그님의 뱃 살?
형 언제나 재밌는 영상고마워!!!!!!!!!!!!!!!!!!!!!!!!!!!!!!!!!!!!!!!!!!!!!!!!!!!!!!!!!!!!!!!!!!!!!!!!!!!!!!!!!!!!!!!!!!!!!!!!!!!!!!!!!!!!!!!!!!!!!!!!!!!!!!!!!!!!!!!!!!!!!!!!!!!!!!!!!!!!!!!!!!!!!!!!!!!!!!!!!!!!!!!!!!!!!!!!!!!!!!!!!!!!!!!!!!!!!!!!!!!!!!!!!!!!!!!!!!!!!!!!!!!!!!!!!!!!!!!!!!!!!!!!!!!!!!!!!!!!!!!!!!
현재 6학년인 저의 썰입니다 6학년 반배정이 망해서 조용히 있어야겠다 했는데 선생님이 스티커제도를 도입했는데 발표를 하면 스티커를 줘서 제가 어쩔수없이 발표열심히 해서 스티커가 제일 많아졌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유독 저만 발표를 안시켜줍니다 다른 발표하는 아이들은 2,3번씩 시켜주고 저는 1번도 안시켜주셔서 말했는데 선생님이 제가 키작아서 안보였다고 돼도않는 소리를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