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완 교수님 화이팅!!! ❤❤❤❤❤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많은 수고와 노력과 물심양면으로 얼마나 고생하셨을줄 짐작이 안가네요. 무엇보다도 인품에 박수보냅니다. 우리모두 탈북인들 쉽게 판단하고 아픔과 죽음을 이기고 오신분들께 심히 격하하는 댓글로 다시 아픔을 주는 비인격자들을 접할때마다 저도 속상합니다. 남의 마음속 깊은 상처를 날선 검으로 다시 쑤셔놓은 셈인듯 안타깝네요. 이렇게 귀한 교수님의 심장 다해서 제작하신 동영상으로 모든 국민이 자각하고 이해해서 탈북민 들에게 차별없이 동등하게 존중해주고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대우해주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의 이미지가 새겨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이 교수님과 가족님들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모국 떠난지 45년 미국과 코스타리카에서 열심히 살고있지만 고향이 그리워 가고픈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국경이 가깝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미국의 엄마들이 어린 아이 가정교육 시킬때 늘 가르침니다. 영어로 "Treat others like the way you wanted to be treated" / 네가 대우 받고 싶은것과 같이 남을 대우 하라. 차별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에 큰 발전되어 산다는것이 자유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였기에 가능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땀으로 일궈낸 결과 입니다. 그런데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들로 인하여 사회가 또다시 불안조성이 되어 거짓선동질에 국민들이 매일 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발전보다 그들의 이익이 중요하니 큰일입니다... 사회주의자들 말에 귀기울이면 안됩니다. 사회주의 사상에 빠지면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 또는 북한사람들 마인드로 변합니다.....
전 오래전 중국에 단체관광을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우리가 알기론 원래 고구려의 성이 있던 곳인데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의 흔적을 없애고 중국의 성이라고 지은 곳에 간 적이 있는데 제 옆에 있던 사람이 하마터면 길을 잘못 들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를 봐서 불러서 데리고 왔는데 처음엔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가이드의 말을 들어보니 그가 잘못 들뻔 했던 곳이 조금만 더 가면 북한 땅이었기에 그분이 하마터면 자기도 모르게 북한땅으로 넘어갈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압록강에서 중국인이 노를 젓는 배에 저를 포함한 관광객들이 놔눠타는 관광도 있었는데 정말 강건너 북한이 팔을 뻗으면 손에 잡힐듯 가까워 보였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에 카메라에 뒤지지 않는 화질의 폰카메라가 있어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제가 이 중국관광을 갔을 땐 아직 요즘 처럼 화질 좋은 카메라가 있는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지 않았을 때고 전 개인적으로 가지고 간 디지털카메라로 보이는 북한광경을 찍곤 했죠.
선전활동대가 깃발 흔들지 말고 노래 부르지말고 현장에 들어가서 일을 거들어주는게 훨씬 나은 것이라는 걸 북한지도부는 머리가 안돌아가는 멍청이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힘들게 고생하면서 일하고 있는 앞에서 저렇게 격려한다고 노래하고 깃발 흔드는 모습이 한국이나 다른 민주국가 나라에서 일어난다면 아마 일하는 사람들이 급료도 못받는 상태에서 열받는데 떼거리로 몰려가서 노래부르는 그들을 죽도록 패버렸을 거에요. 노동력이 모자라는데 선전활동대랍시고 노동현장에 가서 노래부르고 깃발흔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북한의 모습은 세상에 희한하고 기괴한 현상 중의 하나인거죠. 그런게 얼마나 이상한 거라는 걸 모르는 무지한 북한 지도부라는 거지요 그 지도부도 결국의 독재자의 하수인으로 눈치보며 사는 존재들이니까 이 지구상의 별종이지요
@@goodmorning9872한국에 왜 교주들이 수십명인지 아십니까? 수백만명이 교주들에 빠져 허우적대는 신기한 나라죠. 전교조 선생들에게 교육을 받은 50대나 이전 사람들은 주체사상을 신봉하다보니 북한을 천국이라 생각하죠. 김일성 수양딸이 국회에서 북한을 찬양하며 탈북민들을 배신자라 공공장소에서 고함을 치는 나라입니다. ㅋㅋㅋㅋㅋ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주체사상에 깊게 심취한 전교조, 이런 사람들에게 교육을 받은 세대들, 선전선동에 최적화된 좌파 정치인들, 대책없는 나라. 지금이만큼 먹고사는 것은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굴착기 없습니다 22년전 정주영 체육관 건설할때 레미콘 몇대와 펌프카가 올라가서 기초공사시 작업모습을 고위공무원 들이 많이 와서 보고 아주깜작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돌격대는 현역입대를 못한 17세~ 사회봉사를 하고 건설장에는 반드시 동원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합숙 생활하는 준 군사공동체 입니다
통일 되면 그냥 이나라 개망함 전국민 최소한으로 2천만으로 잡았을때 그인간들 중에 전국민이 군생활 10년차 인데 그들을 현경찰 인력으로 감당할수 있을거 갔냐 미국처럼 그냥 무기들면 합법적 처형이 가능하면 되겠지 전부다 군출신이라 권총나부랭이 말고 k2로 중무장하고 방검복 방탄복 필수로 입고 다녀야됨
유엔이 각종 무역제재 가해놓고 저렇게 밖에 못사냐 하면 어쩌란 말이냐? 핵포기 하라고?? 핵포기 하면 중국 러시아가 먹으려 달려 들텐데 북한이 중국 러시아에 넘어가도 좋단 말이냐? 핵을 포기시키는게 아니라 핵동결로 가야 맞는 말이지. 무역제재 풀고 남한과 미국이 상호 불가침 조약 맺고, 북한을 한 국가로 인정해야 통일의 시발점이 열린다.
❤❤그냥 자신이 탈북민이라고는 말을 안 하시네?? ❤북한에 삐라 좀 보내지 말라고 당신 탈북민 지인들에게 전해주세요. 힘들게 남한에 왔으면 평화롭게 조용히 좀 살라고❤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쪽에 삐라 날리는거 반대 한다고, 그들이 뭐해먹고 살던 전혀 관심 없으니 제발 따로 조용히 좀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