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험한 나라 테러범이면 한국인은 백퍼노린다. 이유는 크게 3가지임 1. 무방비상태임 2. 돈이 많음 3. 국가의 영향력이 아예없음 여행객이 시리아나 예멘에서 납치 살해를 당해도 한국정부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음 터키도 뭔갈 할 수 있는대 한국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하지만 돈은 많음 세계 가계저축 순위를 보면 한국인은 8위에 랭크되어 있음 낮은 세율과 높은 임금으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만 치안이 비교적 안정된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범죄상황에 대한 대처가 아예 부족함. 돈은 많지만 건들면 미군이 오는 미국인이나 프랑스군을 보내는 프랑스인을 건드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으로 돈을 뜯어낼 수 있음
@@subscriber_billion ㅋㅋㅋ 우리나라를 아직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 재벌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악행?? 그런거 엄청 많아 굳이 재벌이 아니더라도 . 그리고 우리나라 돈 없으면 살기 힘든 나라야 꼬마라서 아직 잘 모르나봐 너가 10억 들고 이라크 가봐라 잘 살 수 있나
시리아는 언제 내전이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친구들 따라가서 여행해보고 싶네요. 한국에서 만났을때 시리아 역사에 대해 설명해줬을때 2010년, 2010년 이후의 기점으로 많이 달라졌다고, 자세히 말해줬던게 기억나네요. 가끔 연락하는 사이인데 항상 건강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l Salvador 에서는 경찰도 조심해야 합니다. 교도소도 간수가 안에 없습니다. 교도소 벽 밖에서 근무 합니다. 생필품만 안에 보급합니다. MS13 과 18가 갱(미국 LA 18 street gang) 추방된 갱단원 의하여 역수출 됩니다, El Salvador 로. 오랜 내전 때문에 잔인 하다고 랍니다.
본인 인생의 운을 한번 시험해 보고 싶다면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대신 거기에서 죽거나 납치당하거나 다치거나 살해당한다면 모두 본인이 책임지세요.. 정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도 하지 마십시오..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마세요.. 그만큼 위험하니까 그냥 유럽이나 일본 등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여행가세요.. 제발..
선교 자체가 굉장히 건방진 행위임. 아니 그 나라에는 그 나라의 문화가 있고 가르침이 있고 종교가 있는데 지들이 뭔데 종교를 전파하고 뭘 가르치려들어 아니 원래 문화랑 종교는 호군가?ㅋㅋ 가치가 없어서 새로운걸 주입 받아야하는것들인가 이거 생각하면 선교하러 무슨 중동이나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 가는 교회놈들 다 쓰레기들임 그럴거면 차라리 옆에 있는 일본이나 중국에 가서 선교해보지 거기가 더 기독교 바닥인데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지식스쿨입니다. 자메이카에서는 2021년 1,474건의 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52명 꼴로 같은 시기 한국은 인구 10만 명 당 0.52명이었습니다. 즉, 수치상으로는 한국보다 100배 높네요. 자메이카는 세계적으로도 살인율이 높은 국가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지난 2022년 11월에는 자메이카의 홀네스 총리가 범죄율이 증가하자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는 말씀하신 자메이카의 수도인 킹스턴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미국 국무부에서는 범죄율이 높아 여행하지 말라고 경고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아 그렇군요 ㅜㅜ먼저 빠른 질문 답변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담 이미 비행기표랑 에어비엔비를 통해 숙소랑 물론 빌라지만 다 정해놓을 정도록 확고하고 꼭 다녀오고 싶은 나라라해서 더이상 말릴수는 없는데 부모로써 어떤 방법으로 딸아이를 조금이라도 치안에서 보호할 수 있을까요?자메이카에 우리 대사관도 없다는거 같은데요 정말 대사관도 없나요? 나름 알아보고는 있는데 정보가 별로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