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캬 난 또 무슨 내가 모르는 기막힌 지퍼백 설겆이 방법이나 재재재재활용 방법이 있는 줄 알고 열씸히 봤네 그리고 너무 다행히도 이 영상을 보신 자랑스런 대한국민들은 환경을 우선 시 하는 분 들이네요. 맞습니다 플라스틱 용품들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게 가장 좋죠 왜 음식을 많이 사서 굳이 소분하는 일을 만들고,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하는지 적당히 사서 쓰고 남는것들은, 씻어서 영구히 쓸수있는 그릇에 담아서 보관하는게 좋죠 플라스틱에 보관하는것보다 유리나 사기 그릇 쓰는게 건강에 좋겠죠 왜 음식이 취식용이 아닌 보관용으로 취급되는지. 저렇게 한번 냉동고에 넣으면 잊고 안먹기 쉽고, 오래 보관하면 맛이나 영양가도 떨어지니 먹을만큼 만 사서 그때그때 신선한 음식 먹는게 최고 이건 완전 창고형 매장과 지퍼백 광고용 방송
여기서 환경 이야기하는 분들께 고 하는데요. 최고의 '환경보호'는 인간 개체 수 감소입니다. 현대 기계문명 속에 살아가는 인간은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거든요. 님들이 좋아하는 힐링 여행을 위해 여객기를 타고, 카페에서 차 마시러 가면서 차를 타고 가고, 편리한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택배를 받는 과정에서 갖가지 에너지 소비, 등등 님들이 숨 쉬는 것조차 에너지 소모인데, 현대인은 그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습니다. 도구를 너무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지엽적인 비닐 사용에 그렇게 민감들 하시니, 적극적인 환경보호 일환으로 인간 개체수 감소에 동참 하시는 게 어떠신지? 결혼 하시면 무자식 운동을 벌이시고, 아예 무 결혼 사회 운동, 걸어 다니기 운동, 여행은 동네 한 바퀴 돌고, 타국을 구경하고자 하면 유튜브로 보기, 어떠한가요? 이것이 진정한 지구를 위한 환경 보호인데. '인간'을 위한 '편한 환경 보호' 말고, '지구' 입장에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운동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