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주, 경찰이 승용차 한 대를 멈춰세웠습니다.'소를 태운 채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작은 송아지를 생각했는데...거대한 뿔을 가진 황소가 조수석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황소를 태우기 위해 차량은 앞유리를 없애는 등 개조된 상태.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 се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