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 #살어리랏다 #비타베리
잘나가던 사업 실패로
서울에서 도망치듯 떠나와
논산에 자리를 잡게 된
이종천(64세), 장임순(69세) 부부!
무일푼으로 시작한 딸기 농사가
어느덧 억대 매출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사업이 망한 그때는 지금의 종천 씨를
전혀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처절하고 고된 실패의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종천 씨가 있듯이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힘들더라도
지레 포기하지 않았음 좋겠다는 종천 씨!
종천 씨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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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ян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