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멋 진저님 출연이시네요 ㅋㅋ 정말 멋있어요 개인적으로 요식업은 대단히 힘든 사업이라 다른일 하시면 좋겠다 생각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려고 계획 하고 공부 하고 실천 하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대상이 무엇이든 멋있습니다. 해내셨어요... 축하 하고 박수 보내요^^ 영상 감동이네요 잘 봤습니다.
삼겹살의 위대함을 너무 알리지는 마세요! 그냥 조금 아는 정도로만 알리시길... 왜냐면 이젠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삼겹살마저 저 큰대륙 미국, 중국이 아는순간 다 사라져 버릴것 같은 기분~ㅎ ㅠ~ 암튼 성공리에 마친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진저님은 다른분보다 인터뷰 내용이 좀 적네요? 여기서보니 또다른 반가움이...😅😅😅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외국에 한국 알리고 한국에 외국 문화 알려주는 유튜브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약간 음식 아쉬운게 한국에서 많이 파는 두께의 고기들이긴 했는데 그래도 목살을 즐기기엔 좀 얇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삼겹살이나 항정살이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엔 어렵지 않으시다면 후식 냉면이나 볶음밥 같이 나오는걸 보고 싶네요
8년전에 태국을 처음 놀러갔었는데요.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설빙이 유행이었거든요. 태국처럼 습하고 더운 나라에서 먹힐수도 있겠다 했는데. 주변 지인들이 너도나도 말리더라고요. 그 현지인들은 더운곳에서만 생활을 해서 빙수같은건 오히려 거부감이 있을것이다. 저도 수긍을 했는데 몇년뒤에 태국에 설빙이 생겼고 한류가 영향이 있긴 했지만 줄서서 찾는 맛집이 되있다고 하더라고요. 백인은 돼지고기를 싫어한다? 제 생각에는 내입맛과 다수의 입맛에 맞으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는 무조건 통한다 입니다. 제 생각이 맞다는 증명된 영상이네요
껍데기 방향을 쉡 쪽으로 향하게....껍데기는 터지면서 기름 튀어요. 목살은 삼겹과 비슷한 두께로 구우면 맛이 떨어집니다. 깍둑썰기가 가능할 정도의 두께,스테이크 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육즙을 가둬야 퍽퍽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두꺼운 목살은 숯으로 직화가 가장 좋지만 철판이라도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