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지금 화나는 감정들 이 모든 것들이 나의 부족, 남탓으로 돌리면서 화가 점점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짜증이 많이 났는데. 신부님의 말씀 덕에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맞습니다 분명 이 화남과 짜증은 악마가 하는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성당은 안나가지만 마음만은 무조건 천주교인 입니다. 신부님 말씀 하나 하나가 천주교인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혜받게 해줌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몆년전 한 빌라에서 혼자 살때 아래집 사는 무속인이 새벽마다 저의 안방 십자고상과 성모님계신 방을 향해 쉽게 표현하자면 폭죽소음 같은 소음소리 새벽마다 안방바닥쪽에서 크게 들린지라 저의집 어디 에서도 그큰소음소리가 들려서 제가 일단 좋은말로 무속인한톄 하지마라 했건만 저혼자 살고 있었기에 싸우고 대응하기 싫어 그냥 이사 나온게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그 무속인 아직도 고곳 살고 있으니 언제라도 가서 귀신아 라고 대판 싸우고 올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악마는 있습니다 악마 , 악마의 졸괴 마귀새끼들 어떤 신부님왈 한사람당 3마리의 마귀가 붙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마귀들이 더많이 붙어서 힘들게 한다고 최근에 유튜브 본내용입니다 저는 성당다니면서 신부님한테 악마 마귀얘기를 듣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아는분이 성령은사 받아서 마귀퇴치하고 많은 기도를 하셨어요 한국 천주교는 은사받은거 확인하려하지 않고 인정을 안합니다 그분은 몇십년 혼자 애쓰다 작년에 돌아가셨지요 모든 문제가 사람이 하는거처럼 보이지만 모두 악이 마귀들이 하는짓이라는걸 염두하고 마음의 중심 잡고 살아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심령기도시 눈물이 나네요.주님! 우리가 잘못 언행 잘못된 마음 으로 고통 받고 있으니 회개은총 내려주시어 새롭게 하소서 치유해주소서 자녀들 부부간 이웃간 온세상 지구촌 전쟁을 막아 주시고 인류가 회개 하기를 기도합니다. 티없으신 성모님함께 눈물로 봉헌합니다.😅
신부님!! 어제 저희 아들의 축일이었어요! 제 아들도 신부님과 이름이 같아요 최현우 요나 입니다! 어릴때는 예수님을 좋아하던 아이가 고딩이 되서는 신을 부정하더군요 어제 축일에 신과 너의 사이를 멀게 하는게 바로 악이라고 했어요 근데! 수긍하더라구요 아시죠 요즘고딩들이 어떤지~~ 악에대해 더 세밀하게 아들에게 이야기 해줄거에요 신부님 영상을 보고 더 확신이 들었어요!! 아 ㅠ 말재주가 없어 조금 버벅될거 같네요 ㅎㅎㅎ
종교 교리 교육의 위험성을 보네요 인간 내면에서 저절로 선과 악이 발생합니다 악은 곧 내면의 억압된 부정적 기억 감정입니다 그것을 인지(알아차림) 이해(수용) 감사(정화) 할때 진정 하나님 천국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론공부로 만날수 없고 호흡과 명상으로 진짜 하나님(빛)을 만날수 있습니다. 악마를 부정적인 나 자신임을 인정하지 않고 타존재라고 인식하면 영원히 정신이 통일 될수 없답니다
저는 근데 신부님 지뇅하는 방식이 사이비교회같은 곳에서 보는 것 같아서. 처음엔 천주교 신부님 맞나?? 하고 확인 했어요…. 저한테는 이질감이 있는 느낌이라.. 말씀 하시는 것들이 교회목사나 교주들이 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아멘 아멘 아멘 하시는 신자분들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모습이라서….